川を泳ぎ女性救助 藤沢署、男性に感謝状
藤沢市川名1丁目の境川と柏尾川の合流地点でおぼれそうになっていた女性(22)を救助したとして、藤沢署は、
同市柄沢の会社員宮沢東路さん(40)に感謝状を贈呈した。
宮沢さんは「救助隊を待っていては手遅れになると思った。助かって本当によかった」と話していた。
女性を救助し感謝状を贈られる宮沢さん=藤沢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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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일본인
강을 헤엄쳐 여성 구조 후지사와경찰서, 남성에게 감사장
후지사와시 카와나1가의 사카이가와와 카시오강의 합류 지점에서빠질 것 같다가 되어 있던여성(22)을구조했다고 해서, 후지사와경찰서는,
동시 카라사와의 회사원 미야자와 동국씨(40)에게 감사장을 증정했다.
미야자와씨는 「구조대를 기다리고 있고는 손을 쓸 수 없게 된다고 생각했다.살아나 정말로 좋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여성을 구조해 감사장을 주어지는 미야자와씨=후지사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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