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かも、逮捕された異常犯罪者の韓国籍の林啓一容疑者は
日本人(日米ハーフ)に対してヘイト発言をしていたと疑惑も。
4月15日、反ヘイト団体「友だち守る団」の元代表で、
韓国籍の林啓一容疑者(52)が、生活保護費不正受給の疑いで
大阪府警に逮捕された。
ネット上では凛七星(@geillrim)の名で反ヘイト活動を
していた林容疑者だが、過去に『Twitter』で林容疑者に
差別発言をされたと訴える人が現れ、その発言内容が問題視されているようだ。
「アメリカ人じゃん。国籍を日本にしようが、帰化だろうが、おまえの身体には
薄汚い鬼畜、毛唐、蛮人の血が流れてる。そんなの日本人じゃねーよ。日本で
問題を起こすバタくさい毛唐はさっさとアメリカに帰れ!これ、キミらがいつも
言ってる理屈だよ。キミもアメリカに帰らないと。」
「毛唐は帰れ!」など、かなり汚い表現で日米ハーフの日本人を罵っているように見える。
罵られた当事者は、他の反ヘイト団体の支持者たちにこの発言が差別的だと訴えたところ、
ブロックされてしまったそうだ。
http://getnews.jp/archives/558625
生活保護不正受給の韓国籍の林啓一容疑者、今度は脅迫罪で逮捕。市民に「この世におれんようになるぞ」
https://socialnews.rakuten.co.jp/link/318601
ヘイト発言のツイッター https://twitter.com/geillrim/status/324876802738757634 ← Account suspended
アーカイブ http://archive.is/vFNhJ
佐賀新聞2014年06月04日 「反差別」元代表を再逮捕 在特会会員を脅迫の疑い
http://www.saga-s.co.jp/news/national/10203/70786
アーカイブ http://archive.is/oYHw9
最近kjで見なくなったあいつかな?w
게다가, 체포된 이상 범죄자의 한국적의 하야시 케이치 용의자는
일본인(일·미 하프)에 대해서 헤이트 발언을 하고 있었다고 의혹도.
4월 15일,반헤이트 단체 「친구 지키는 단」의 전직 대표로,
한국적의 하야시 케이치 용의자(52)가,생활보호비 부정 수급의 혐의로
오사카부경에 체포되었다.
넷상에서는 늠7별(@ geillrim)의 이름으로 반헤이트 활동을
하고 있던 하야시 용의자이지만, 과거에 「Twitter」로 하야시 용의자에게
「미국인야.국적을 일본으로 하든지, 귀화겠지만,너의 신체에는
추레한 귀축, 서양사람, 야만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그런 것 일본인그럼-.일본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바타 냄새가 난 서양사람은 빨리 미국에 돌아가라!이것, 너등이 언제나
말하고 있는 도리야.너도 미국에 돌아가지 않으면.」
「서양사람은 돌아가라!」 등, 꽤 더러운 표현으로일·미 하프의 일본인을 매도하고 있는 것같게 보인다.
블록 되어 버렸다고 한다.
http://getnews.jp/archives/558625
생활보호 부정 수급의한국적의 하야시 케이치 용의자,이번은 협박죄로 체포.시민에게 「이 세상에 꺾어지지 않아 같게 될거야」
https://socialnews.rakuten.co.jp/link/318601
헤이트 발언의 트잇타 https://twitter.com/geillrim/status/324876802738757634 ← Account suspended
어카이브(archive) http://archive.is/vFNhJ
사가 신문 2014년 06월 04일 「반차별」전직 대표를 재체포 재특회 회원을 협박의 혐의
http://www.saga-s.co.jp/news/national/10203/70786
어카이브(archive) http://archive.is/oYHw9
최근 kj로 보지 않게 된 저녀석일까?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