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央日報
<テニス>大坂なおみ、「アジア初」世界1位?…日本でも「本当に日本人か」の声
女子テニス選手の大坂なおみ(22、日本)が昨年の全米オープンに続いて今年の全豪オープンでも優勝し、男女合わせてアジア選手で初めてシングルス世界ランキング1位になった。
大坂の世界1位はアジアの選手にとって大きな意味がある。ところが大坂はハイチ出身で米国国籍の父レオナルド・フランソワさんと日本人の母・大坂環さんの間に生まれたハーフだ。
父によく似て身長も180センチと高く、肌も褐色だ。あふれるパワーと磨かれた基本技を見ていると、代表的な黒人テニススター、セリーナ・ウィリアムズ(38、米国)が思い浮かぶ。
大坂がプロで注目を浴びる中、日本では「大坂は本当に日本人なのか」という声が出たりもする。容貌が日本人とは異なり、幼い頃に米国に渡ったため日本語を流ちょうに話せないからだ。しかし大坂は「日本料理を食べておいしいと思う時、自分が日本人だと感じる」と語った。大坂の祖父も「大坂が日本で大会に出場する時、寿司と肉をご馳走する」と伝えた。
https://japanese.joins.com/article/610/249610.html
>日本では「大坂は本当に日本人なのか」という声
大坂なおみその後。
予想通り。マスコミの誘導。
ハイチ人の父親。実は親日でエリートとか。。
黒人好きの母親。実は日本的な女性とか。。
それに扇動され乗せられる日本人。
その可憐な程の単純さ。恥ずかしい。
日本人は差別しないとか・・一番差別されてるアジアンの分際で笑わせる。
マスコミの美化とヒロインの創作。
反吐がでる。
大坂。。ただの黒人。奴隷の末裔。
ハイチ人の黒人と黒人好きの母親の間に生まれた黒人。
基本に帰れば簡単。それだけ事。
ryukenの声が中央日報に取り上げられててワロタw
중앙 일보
<테니스>오오사카 더 봐, 「아시아처음」세계 1위?
일본에서도 「정말로 일본인인가」의 소리
여자 테니스 선수의오오사카 더 봐(22, 일본)가 작년의 전미 오픈에 이어 금년의 전호오픈에서도 우승해, 남녀 맞추어 아시아 선수로 처음으로싱글스 세계 랭킹 1위가 되었다.
오오사카의 세계 1위는 아시아의 선수에게 있어서 큰 의미가 있다.그런데 오오사카는 하이티 출신으로 미국 국적의 아버지 레오나르도·프랑소와씨와 일본인의 어머니·오오사카환씨의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다.
아버지에게 잘 닮아 신장도 180센치로 높고, 피부도 갈색이다.넘치는 파워와 닦아진 기본기술을 보고 있으면, 대표적인 흑인 테니스 스타, 세리나·윌리암스(38, 미국)가 생각해 떠오른다.
오오사카가 프로로 주목을 받는 중,
https://japanese.joins.com/article/610/249610.html
>일본에서는 「오오사카는 정말로 일본인인가」라고 하는 소리
예상대로.매스컴의 유도.
하이티인의 부친.실은 친일로 엘리트라든지..
흑인좋아하는 모친.실은 일본적인 여성이라든지..
거기에 선동되어 실리는 일본인.
그 가련할 수록의 단순함.부끄럽다.
일본인은 차별하지 않는다든가··제일 차별되고 있는 아시안의 분수로 웃긴다.
매스컴의 미화와 히로인의 창작.
구역질이 나온다.
오오사카..단순한 흑인.노예의 후예.
하이티인의흑인과흑인좋아하는 모친의 사이에서 태어난흑인.
기본에 돌아가면 간단.그 만큼 일.
ryuken의 소리가 중앙 일보로 다루어지고 있어 와로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