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国防部、低空威嚇飛行と｜東シナ海の、現場の海域はどのあたり？【地図】 （レーダー画面のデータは本当に正しいのか？）
https://pelicanmemo.hatenablog.com/entry/2019/01/26/123000
1月23日に、韓国海軍の「大祚栄」駆逐艦に対して、日本の自衛隊のP-3哨戒機が、距離540m・高度60~70mの「低空威嚇飛行」を行ったと主張した。日本の防衛省は否定した。
現場海域/空域がどこなのか、考えてみました。😊
1月24日に、韓国国防部が”証拠”という、航空機の「赤外線画像」と、「対空レーダー画面」画像、そしてP-3型航空機の実写画像の、５枚の画像を公開した。
レーダー画面の画像には、航空機の「高度」と一緒に「緯度・経度」の数値が載っている。その緯度経度を地図にのせてみると、
「中国の上海市の東の沖、約200km」
となる。このあたり。
（防空識別圏 - Wikipediaより。オリジナル画像にない色文字・枠・矢印等はブログ管理人による）
離於島（蘇岩礁）の緯度・経度はwikipediaを参考にした。
韓国国防部が公開した、レーダー画面［③–①］に表示されている緯度・経度は「32 00.3N 123 42.9E」。
日本の防空識別圏（ADIZ）の外側であり、日中中間線のさらに大陸側だ。
韓国の防空識別圏（KADIZ）の外でもある。国際民間航空機関 (ICAO)が定める飛行情報区（FIR）では、上海FIRに入っている。
日本の海上自衛隊の哨戒機がその空域を哨戒飛行できるものだろうか？
韓国海軍の駆逐艦に対して低空飛行できるものだろうか？
その海域/空域で作戦行動中だとしたら、中国空軍の戦闘機がスクランブルして自衛隊機に対して警告をしたり、中国海軍の軍艦が韓国軍艦に対して航行の意図を求めてい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報道によると、現場の海域/空域は、東シナ海の海中岩礁である離於島（이어도（イオド））（中国名：蘇岩礁（ 苏岩礁）、英名：Socotra Rock）付近の公海上だそうだ。
離於島（蘇岩礁）の緯度・経度は「北緯32度07分・東経125度10分」（wikipediaより）。
駆逐艦から距離540mに近づいたという2019年1月23日14時03分のレーダー画像［③–①］に、表示されている緯度・経度は「32 00.3N 123 42.9E」で「北緯32度00分・東経123度42分あたり」。
この緯度・経度は、「離於島（蘇岩礁）付近の公海上」ではない。
報道されているような、韓国の排他的経済水域（EEZ）ではない。
（韓国国防部が公開したレーダー画面の画像（③–①）から、赤枠のデータを抜き出してまとめた）
レーダー画面のデータの見方は、時事通信の記事が詳しい。
自衛隊の説明によると、レーダー画像の記録日時は１月２３日午後２時３分。秒の表記がないため２枚の順序は不明だ。画面上部にある「ＴＢＭ Ｐｏｓｎ」は探知するターゲットの方位・距離、位置を表示する略称。その下に緯度と経度が表示されている。
韓国海軍、レーダー照射 ｜ 低空飛行 「距離500m・高度150m」のＰ−１哨戒機はどう見える？ - pelican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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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メディアの報道によると、韓国海軍の「DDH-977 大祚栄（テ・ジョヨン（대조영））」駆逐艦から距離540mに近づいたときの海域は、離於島（蘇岩礁）の南西131kmだそうだ
レーダー画像［③–①］に、表示されている緯度・経度「32 00.3N 123 42.9E」。
離於島（蘇岩礁）の緯度（北緯32度07分・東経125度10分）とほぼ同じ、北緯32度付近であり、完全に矛盾している。
韓国軍関係者によると、韓国海軍の多目的駆逐艦「大祚栄」は23日午前10時50分ごろ、離於島（中国名：蘇岩礁）の南西沖96キロ地点で正常な作戦活動を遂行していたところ、対空レーダーで日本の哨戒機を捉えた。この海域は韓国側の排他的経済水域（EEZ）に当たる。
更に日本の哨戒機は午後になって離於島の南西131キロ地点を航行していた韓国駆逐艦に近づき、艦艇の後方を威嚇的に通過し、最も接近した午後2時3分ごろには距離がわずか540メートル、高度60－70メートルという近さで駆逐艦の左側を通過した。
（赤字・強調は管理人による）
朝鮮日報の1月24日付けの記事では、現場の海域/空域は、日本のADIZの外であり、かつ韓国のADIZの中であるというイメージ地図（地図中の③）を載せている。ハンギョレも同じようなイメージ地図を載せている。
どちらも、韓国の国防部の公開したレーダー画面の緯度・経度と矛盾している。
威嚇飛行：再発防止求めるも6日間で3回「日本の底意を疑わざるを得ず」 - 朝鮮日報 (2019/01/24)
日本哨戒機６０～７０メートル高度鮮明…「威嚇飛行」の首根っこをつかまれた : ハンギョレ (2019-01-24)
（韓国JTBCより）
（飛行ルート。左が12月20日の日本海、右が1月23日の東シナ海）
日本海の大和堆付近の海域での、昨年12月20日の、日本の海上自衛隊P-1哨戒機に対する、韓国海軍の「DDH-971 広開土大王（クァンゲト・デワン（광개토 대왕））」駆逐艦による、火器管制レーダー照射について、現場海域を、前のブログ記事などで検証してみた。（その後の情報から、今は、大和堆の北西の海域の可能性が高いと思っている）
韓国海軍、レーダー照射｜現場の海域はどのあたり？【地図】 - pelicanmemo (2018-12-26)
調べている過程で、韓国メディアの記事のなかの「国防部の発表」「国防部関係者による」とされている情報が、ほかの情報と矛盾していることがいくつもあった。
たとえば、現場海域は「大和堆の近くの海域」が最も蓋然性が高いが、国防部関係者による情報として竹島の北東100kmや北東200kmなどが何度も報道されていた。
今回の、東シナ海での、韓国国防部が「低空威嚇飛行」と主張する事例でも、韓国メディアの報道とそれを参照した日本メディアの報道で、同じことが起きている。
（韓国国防部の公式twitterより）
韓国国防部は、公式発表で、現場の海域についてふれていないようだ。
・レーダー画面の画像から、緯度・経度は「32 00.3N 123 42.9E」（「北緯32度00分・東経123度42分、あたり」）。
韓国メディアと日本メディアの報道によると、
・韓国の排他的経済水域（EEZ）
・離於島（蘇岩礁）付近の公海上
・離於島（蘇岩礁）の南西131km
どれかが、一つあるいは複数が間違っている。
離於島（蘇岩礁）は、済州島の南西、約150kmに位置する。
・〜・〜・〜・〜・〜・〜・〜・〜・〜・〜・〜・〜・
韓国の国防部の発表によると「機械は嘘はつかない（기계는 거짓말 안 해）」そうだ。
しかし、その「レーダー画面」の緯度・経度のデータは、本当に正しいのだろうか？
もし、”バグ”があったら？ もしも・・・、
もしも、駆逐艦から距離540mに近づいたという14時03分のレーダー画像［③–①］に、表示されている緯度・経度が「32 00.3N 123 42.9E」ではなく、「32 00.3N 125 42.9E」だったら、どうなるだろう？
地図上にプロットしてみた。
・離於島（蘇岩礁）付近の公海上である（東〜東南東、約50km）。
・済州島の南西135kmあたりの海域。
・日中中間線の日本側である。
・韓国が主張する排他的経済水域（EEZ）であり、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EEZ）である。
・日本の防空識別圏（ADIZ）であり、韓国の防空識別圏（KADIZ）と重複する海域/空域である。
・中国の対応が無いことを、まったく気にしなくてもよい。
「離於島（蘇岩礁）の南西131km」という情報と報道が間違っていて、実は「済州島の南西131km」だったとしたら、矛盾がなくなる。
・〜・〜・〜・〜・〜・〜・〜・〜・〜・〜・〜・〜・
機械は嘘をつかないそうなので、「レーダー画面」の緯度・経度「32 00.3N 123 42.9E」を疑ってはいけないのだろう。
すると現場の海域/空域は、前述したように、このあたりになる。
そうすると、日本の自衛隊のP-3哨戒機は、中国の上海の沖約200kmで哨戒飛行を行っていた。（韓国海軍の駆逐艦に対して「低空威嚇飛行」を行ったと、韓国国防部が主張している）
日本や韓国の防空識別圏（ADIZ）外側、中国に近い空域で、中国の排他的経済水域（EEZ）で、日本の自衛隊機が哨戒飛行を行い、韓国の軍艦が、「正常な作戦活動を遂行」することを、中国の国防委員会や空軍・海軍が容認していることとなる。
正直、中国がよく黙っていたものだとおもう。（しかし、「機械は嘘はつかない（기계는 거짓말 안 해）」のだから、レーダー画面の緯度・経度のデータを疑ってはいけない。😊）
(｀・ω・´) 韓国は詐欺国家！
한국 국방부, 저공 위협 비행과｜동중국해의, 현장의 해역은 어느 근처?【지도】 (레이더-화면의 데이터는 정말로 올바른 것인지?)
https://pelicanmemo.hatenablog.com/entry/2019/01/26/123000
1월 23일에, 한국 해군의 「대조영」구축함에 대해서, 일본의 자위대의 P-3 초계기가, 거리 540 m·고도 60~70 m의 「저공 위협 비행」을 실시했다고 주장했다.일본의 방위성은 부정했다.
현장 해역/공역이 어디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1월 24일에, 한국 국방부가"증거"라고 하는, 항공기의 「적외선 화상」이라고, 「대공 레이더-화면」화상, 그리고 P-3형 항공기의 실사 화상의, 5매의 화상을 공개했다.
레이더-화면의 화상에는, 항공기의 「고도」라고 함께 「위도·경도」의 수치가 실려 있다.그 위도 경도를 지도에 태워 보면,
「중국의 샹하이시의 동쪽의 바다, 약 200km」
된다.이 근처.
(방공식별권 - Wikipedia보다.오리지날 화상에 없는 연애 편지자·테두리·화살표등은 브로그 관리인에 의한다)
리어도(소암초)의 위도·경도는wikipedia를 참고로 했다.
한국 국방부가 공개한, 레이더-화면［③–①］에 표시되고 있는 위도·경도는 「32 00.3N 123 42.9 E」.
일본의 방공식별권(ADIZ)의 외측이며,일중 중간선의 한층 더 대륙측이다.
한국의 방공식별권(KADIZ)의 밖이기도 하다.국제 민간 항공기관 (ICAO)이 정하는 비행 정보구(FIR)에서는, 샹하이 FIR에 들어가 있다.
일본의 해상 자위대의 초계기가 그 공역을 초계 비행할 수 있는 것일까?
한국 해군의 구축함에 대해서 저공 비행 할 수 있는 것일까?
그 해역/공역으로 작전 행동중이라고 하면, 중국 공군의 전투기가 스크럼블 해 자위대기에 대해서 경고를 하거나 중국 해군의 군함이 한국군함에 대해서 항행의 의도를 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보도에 의하면, 현장의 해역/공역은, 동중국해의 해중 암초인 리어도(???(이오드))(중국명：소암초( ?암초), 영명：Socotra Rock) 부근의 공해상이라고 한다.
리어도(소암초)의 위도·경도는 「북위 32도 07부·동경 125도 10부」(wikipedia보다).
구축함으로부터 거리 540 m에 가까워졌다고 하는 2019년 1월 23일 14시 03 분의 레이더-화상［③–①］에, 표시되고 있는 위도·경도는 「32 00.3N 123 42.9E」로 「북위 32도 00부·동경 123도 42부근처」.
이 위도·경도는, 「리어도(소암초) 부근의 공해상」은 아니다.
보도되고 있는, 한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은 아니다.
(한국 국방부가 공개한 레이더-화면의 화상(③–①)으로부터, 적 범위의 데이터를 뽑아내 정리했다)
레이더-화면의 데이터의 견해는, 시사 통신의 기사가 자세하다.
자위대의 설명에 의하면, 레이더-화상의 기록 일시는 1월 23일 오후 2시 3분.초의 표기가 없기 때문에 2매의 순서는 불명하다.화면상부에 있는 「TBM Posn」는 탐지하는 타겟의 방위·거리, 위치를 표시하는 약칭.그 아래에 위도와 경도가 표시되고 있다.
한국 해군, 레이더-조사 ｜ 저공 비행 「거리 500 m·고도 150 m」의 P－1 초계기는 어떻게 보여? - pelican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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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디어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해군의 「DDH-977 대조영(테·죠욘(???))」구축함으로부터 거리 540 m에 가까워졌을 때의 해역은,리어도(소암초)의 남서 131km라고 한다
레이더-화상［③–①］에, 표시되고 있는 위도·경도 「32 00.3N 123 42.9E」.
리어도(소암초)의 위도(북위 32도 07부·동경 125도 10부)와 거의 같을, 북위 32도 부근이며, 완전하게 모순되고 있다.
한국군 관계자에 의하면, 한국 해군의 다목적 구축함 「대조영」은 23일 오전 10시 50분쯤,리어도(중국명：소암초)의 남서바다 96킬로 지점에서 정상적인 작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었는데, 대공 레이더-로 일본의 초계기를 파악했다.이 해역은 한국측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에 해당된다.
더욱 일본의 초계기는 오후가 되어리어도의 남서 131킬로 지점을 항행하고 있던 한국 구축함에 가까워져, 함정의 후방을 위협적으로 통과해, 가장 접근한 오후 2시 3분쯤에는 거리가 불과 540미터, 고도60-70미터라고 하는 가까움으로 구축함의 좌측을 통과했다.
(적자·강조는 관리인에 의한다)
조선일보의 1월 24 날짜의 기사에서는, 현장의 해역/공역은, 일본의 ADIZ의 밖이며, 한편 한국의 ADIZ 중(안)에서 있다라고 하는 이미지 지도(지도안의 것③)를 싣고 있다.한겨레도 같은 이미지 지도를 싣고 있다.
어느쪽이나, 한국의 국방부의 공개한 레이더-화면의 위도·경도와 모순되고 있다.
위협 비행：재발 방지 요구하는 것도 6일간으로 3회 「일본의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지 않고」 - 조선일보(2019/01/24)
일본 초계기 60~70미터 고도 선명…「위협 비행」의 목덜미를 잡힐 수 있었던 : 한겨레(2019-01-24)
(한국JTBC보다)
(비행 루트.왼쪽이 12월 20일의 일본해, 오른쪽이 1월 23일의 동중국해)
일본해의 야마토 흙더미 부근의 해역에서의, 작년 12월 20일의, 일본의 해상 자위대 P-1 초계기에 대한, 한국 해군의 「DDH-971 광개토대왕(쿠게트·데원(??? ??))」구축함에 의한, 화기 관제 레이더-조사에 대해서, 현장 해역을, 전의 브로그 기사등에서 검증해 보았다.(그 후의 정보로부터, 지금은, 야마토 흙더미의 북서의 해역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한국 해군, 레이더-조사｜현장의 해역은 어느 근처?【지도】 - pelicanmemo (2018-12-26)
조사하고 있는 과정에서, 한국 미디어의 기사 속의 「국방부의 발표」 「국방부 관계자에 의한다」라고 되고 있는 정보가, 다른 정보와 모순되고 있는 것이 얼마든지 있었다.
예를 들어, 현장 해역은 「야마토 흙더미의 가까이의 해역」이 가장 개연성이 높지만, 국방부 관계자에 의한 정보로서 타케시마의 북동 100 km나 북동 200 km등이 몇번이나 보도되고 있었다.
이번, 동중국해에서의, 한국 국방부가 「저공 위협 비행」이라고 주장하는 사례에서도, 한국 미디어의 보도와 그것을 참조한 일본 미디어의 보도로, 같은 것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 국방부의 공식 twitter보다)
한국 국방부는, 공식 발표로, 현장의 해역에 도착해 접하지 않는 것 같다.
·레이더-화면의 화상으로부터, 위도·경도는 「32 00.3N 123 42.9E」( 「북위 32도 00부·동경 123도 42부, 근처」).
한국 미디어와 일본 미디어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
·리어도(소암초)부근의 공해상
·리어도(소암초)의남서 131km
어떤 것인가가, 하나 있다 있어는 복수가 잘못되어 있다.
리어도(소암초)는, 제주도의 남서, 약 150 km에 위치한다.
·~·~·~·~·~·~·~·~·~·~·~·~·
한국의 국방부의 발표에 의하면 「기계는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 ? ?)」그렇다.
그러나, 그 「레이더-화면」의 위도·경도의 데이터는, 정말로 올바른 것일까?
만약,"버그"가 있으면? 만약···,
만약, 구축함으로부터 거리 540 m에 가까워졌다고 하는 14시 03 분의 레이더-화상［③–①］에, 표시되고 있는 위도·경도가 「32 00.3N 123 42.9E」가 아니고, 「32 00.3N 125 42.9E」라면, 어떻게 되겠지?
지도상에 플롯 해 보았다.
·리어도(소암초)부근의 공해상이다(동쪽~동남동, 약 50 km).
·제주도의남서 135km당의 해역.
·일중 중간선의 일본측이다.
·한국이 주장하는배타적 경제 수역(EEZ)이며,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이다.
·일본의 방공식별권(ADIZ)이며, 한국의 방공식별권(KADIZ) 과 중복되는 해역/공역이다.
·중국의 대응이 없는 것을,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좋다.
「리어도(소암초)의 남서 131 km」라고 하는 정보라고 보도가 잘못되어 있고, 실은 「제주도의 남서 131 km」였다고 하면, 모순이 없어진다.
·~·~·~·~·~·~·~·~·~·~·~·~·
기계는 거짓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레이더-화면」의 위도·경도 「32 00.3N 123 42.9E」를 의심해 안 된다의일 것이다.
그러자(면) 현장의 해역/공역은, 전술한 것처럼, 이 근처가 된다.
그렇다면, 일본의 자위대의 P-3 초계기는, 중국의 샹하이의 충약 200 km로 초계 비행을 실시하고 있었다.(한국 해군의 구축함에 대해서 「저공 위협 비행」을 실시했다고, 한국 국방부가 주장하고 있다)
일본이나 한국의 방공식별권(ADIZ) 소토가와, 중국에 가까운 공역으로, 중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에서, 일본의 자위대기가 초계 비행을 실시해, 한국의 군함이, 「정상적인 작전 활동을 수행」하는 것을, 중국의 국방 위원회나 공군·해군이 용인하고 있게 된다.
쇼지키, 중국이 잘 입다물고 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러나, 「기계는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 ? ?)」이니까, 레이더-화면의 위도·경도의 데이터를 의심해 안 된다.?)
(｀·ω·′) 한국은 사기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