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略
毎日新聞社社長室広報担当の話 本日届いた郵便物については警察に任意提出しました。当社としては今後も捜査に全面的に協力していきます。
ソース https://mainichi.jp/articles/20190125/k00/00m/040/454000c
東京都内の製薬会社や新聞社に青酸カリとみられる薬品が脅迫文とともに封書で送られていたことが26日、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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脅迫文はA4サイズの紙に「青酸カリを入れた偽物の薬を作って流通する。2月22日までに3500万ウォンをビットコインで送れ。送らなければ悲劇が起こる」などと印字されており、いずれも白い粉末状で透明なポリ袋に入った状態の薬品が同封されていたという。
ソース https://www.sankei.com/affairs/news/190126/afr1901260009-n1.html
犯人、だれ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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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 신문사 사장실 홍보 담당의 이야기 오늘 닿은 우편물에 대해서는 경찰에 임의 제출했습니다.당사로서는 향후도 수사에 전면적으로 협력해 갈 것입니다.
소스 https://mainichi.jp/articles/20190125/k00/00m/040/454000c
도쿄도내의제약회사나신문사에청산가리로 보여지는 약품이 협박문과 함께 봉서로 보내지고 있었던 것이 26일, 수사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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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문은 A4사이즈의 종이에 「청산가리를 넣은 가짜의 약을 만들어 유통한다.2월 22일까지3500만원을 비트 코인으로 보내라.보내지 않으면 비극이 일어난다」 등과 인자되고 있어 모두 흰 분말상으로 투명한 폴리에틸렌 자루에 들어간 상태의 약품이 동봉되고 있었다고 한다.
소스 https://www.sankei.com/affairs/news/190126/afr1901260009-n1.html
범인,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