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イター「韓国、昨年、国連制裁委に報告せず北朝鮮に石油300トン送信」
[ソウル経済]
韓国政府が昨年、国連の対北制裁委員会に通知することなく、300トン以上の石油製品を北朝鮮に送っていたとロイター通信が23日、北朝鮮専門メディアNKニュースを引用して報道した。
ロイターは、「韓国政府は昨年、北朝鮮に343トン規模の石油製品を北朝鮮に送ったが、国連に報告していなかったと、統一部を引用してNKニュースが報道した」と伝えた。
去る2017年に採択された国連安全保障理事会（UNSC）の決議案によると、加盟国は北朝鮮に供給したり販売したりする石油製品の規模を30日ごとに制裁委に報告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また制裁委は、すべての国連加盟国が年間50万バレル（7万3,087トン）までの石油製品を北朝鮮に送ることができるよう定めた。
ロイターは、「韓国政府は北朝鮮に対するUNSCの対北朝鮮制裁を選別的で一貫性のない基準に移行することにした」と分析した。
韓国政府はまた北朝鮮が核兵器とミサイル計画を放棄するよう圧力をかけながらも、北朝鮮との関係改善の際、国連の制裁を部分的に緩和することを促している。
これと関連して韓国外交部はこの日、北朝鮮との交流協力事業を推進しながら、「対北朝鮮制裁の枠組みを遵守している」と言いつつも「私たちは南北共同事業を行えるだけの石油製品を使用して、これらは北朝鮮に対する制裁の目的に害を及ぼさないというのが私たちの見解」と説明した。
また昨年北朝鮮に輸送されたほとんどの石油製品は8月の南北離散家族の再会と南北鉄道の共同調査、南北共同連絡事務所改修などの共同事業のみに用いられ、そのうち32.3トンが韓国側に返還されたと伝えられた。
引用ソース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11&aid=0003492383&date=20190125&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25
引用ソース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11&aid=0003492383&date=20190125&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25
韓国人のコメント
・340トンの石油製品を国連に報告もせず不法に与えるムン政府！！！
何故そうなのか。
本当に狂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
共感6222 非共感304
・スパイ政府…
共感1562 非共感46
・これ、弾劾どころか死刑だ。
共感278 非共感14
・これは弾劾レベルである。
米国CIAにも申告し、ムン罪人をテロ志願者に指定し、処罰し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219 非共感10
・連合ニュースやニューシスは静かだね？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
日本の哨戒機についてあれだけ大騒ぎしていたのに、制裁決議案を破ったこの記事についてはなぜ黙っているのか？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
国の通信社なら記事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ふふふふふふふふふ
もちろんあいつらも知っているが、あえて報道をしてないんだ。ふふふふふふ
反日商売する必要があるから。ふふふ
共感207 非共感6
・明らかになっただけで石油300トンであり、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ぶんも大量にありそう。
共感155 非共感7
・日本との今度の紛争についても、日本のメディア全体は今、韓国が北朝鮮のスパイ船を救うために事件を起こしたと言っていた。ふふふ
これについて日本が国際裁判所と国連に言うとどうなるのか？
このニュースは韓国を不利にするニュース。ふふふ
韓国が国際的に制裁される日が本当に来るのではないか？
共感107 非共感3
・大統領がスパイだ。
世の中が狂ってる。
共感53 非共感4
・これこそ弾劾レベルではないのか…
共感37 非共感3
・これ、完全にスパイではないか？
共感33 非共感0
・このような弾劾レベルのニュースが隠されている。
実話か？
ムンジェインは完全にスパイだ。
共感23 非共感0
・国際制裁を破ったので弾劾レベルだね。弾劾。
共感23 非共感1
・拘束しなければならない人が拘束されず、国が狂っていく。
テロ集団に役立つ国になり、ベネズエラのようになったら、国民はまともな精神になるのか？
犬豚国民にぴったりのムン政府。
共感15 非共感0
・これが真実なら弾劾し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14 非共感0
・本当に知れば知るほど怖い。
スパイが韓国のトップ？
共感10 非共感0
・主体思想派政府だから驚かない。
南北共同事業？
国民が決起して引き摺り下ろそう。
共感10 非共感0
・金大中も密かに北朝鮮にお金を与えていたが、ムン災害もこっそり石油を与えてた。ふふふ
石油だけでなく、他にも何かが与えたのだろう？
共感8 非共感1
・これがなぜメインニュースに上がってないのか？
言論統制だ。
独裁政権よりもひどい共産党言論統制。
共感7 非共感0
・もっと鳥肌が出るのは、これを見て、「北朝鮮支援の何が問題か？」と言う人がますます増えてきたことだ。
共感7 非共感0
・一体いつまでこれが続く？
共感7 非共感0
・対北朝鮮制裁の悪い先例を残さないためにも、国連は韓国を制裁してください。
このままでは北朝鮮制裁は無力化するものであり、北朝鮮は軍備拡張を継続し、韓国を再度攻撃する。
UNは休戦した戦争を再開しなければならなくなる。
UNは韓国の安全のためにも韓国を制裁してほしい。
狂った大統領を選んで本当に申し訳ない。
共感7 非共感1
・北朝鮮にしていることを隠すため、日本に是非をかけながら、国民の反日感情を利用中。
犬豚国民はそれにだまされて、チョッパリチョッパリと罵ってるだけ。
共感6 非共感0
・ここまできたら弾劾レベルではないか？
共感6 非共感0
・北朝鮮に対する反感が大きくなるほどムンジェインは反日を煽る。
そして米国が大韓民国に経済制裁を開始すると、本格的な反米扇動に突入する。
共感6 非共感0
・野党は何をしているのか？
憲法守護の意志がないのか。
政府を弾劾すべきだ！
共感5 非共感0
・ムン罪人はそろそろ刑務所に入る準備をしよう^^
共感5 非共感0
・ムンジェイン「私は共産主義者」
共感5 非共感0
・このニュースが何故メインに上がらない？
共感5 非共感0
・スパイが大統領をしている国。
共感5 非共感0
・ムン災害は北朝鮮のスパイである。すぐに逮捕しろ。
共感4 非共感0
・大統領のレベルがぴったり国民のレベルだ。
反日感情の助長にも成功し、国民は今日本を罵ってるだけ。
共感4 非共感1
・ムンジェインを国際司法裁判所に回して処罰しよう。
共感3 非共感0
・これを隠そうとして日本哨戒機事件で物議を起こしているのだろう。
共感3 非共感0
・反日を煽ってこれを隠してるんだ。
共感2 非共感0
共感2 非共感0
・今日のテレビは約束でもしたように、一日中哨戒機のことと韓米防衛費分担金のような反日反米感情を助長するニュースだけを報道しているね。
この国は滅びたようです。
共感2 非共感1
ばれてしまったな。日本はこれを警戒していた。
【한국의 반응】로이터 「한국 정부가 유엔 제재위에 보고하지 않고, 작년 북한에 석유를 300톤 보내고 있었던 것이 판명」
[서울 경제]
한국 정부가 작년, 유엔의 대북 제재 위원회에 통지하는 일 없이, 300톤 이상의 석유 제품을 북한에 보내고 있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23일, 북한 전문 미디어 NK뉴스를 인용하고 보도했다.
또 제재위는, 모든 유엔 가맹국이 연간 50만 배럴(7만 3087톤)까지의 석유 제품을 북한에 보낼 수 있도록 정했다.
한국인의 코멘트
·340톤의 석유 제품을 유엔에 보고도 하지 않고 불법으로 주는 문 정부!
왜 그런가.
정말로 미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공감 6222 비공감 304
·스파이 정부…
공감 1562 비공감 46
·이것, 탄핵은 커녕 사형이다.
·이것은 탄핵 레벨이다.
미국 CIA에도 신고해, 문 죄인을 테러 지원자로 지정해, 처벌해야 한다.공감 219 비공감 10
·연합 뉴스나 뉴시스는 조용하다?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
일본의 초계기에 대해 그토록 소란을 피우고 있었는데, 제재 결의안을 찢은 이 기사에 대해서는 왜 입다물고 있는지?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나라의 통신사라면 기사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닌가?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물론 저 애들도 알고 있지만, 굳이 보도를 하지 않는다.후후후 후후후
반일 장사할 필요가 있다로부터.후후후
·밝혀진 것만으로 석유 300톤이며, 밝혀지지 않은 만큼도 대량으로 있을 것 같다.
공감 155 비공감 7
·일본과의 이번 분쟁에 대해서도, 일본의 미디어 전체는 지금, 한국이 북한의 스파이선을 구하기 위해서 사건을 일으켰다고 했다.후후후
이것에 대해 일본이 국제 재판소와 유엔에 말하면 어떻게 되는지?
이 뉴스는 한국을 불리하게 하는 뉴스.후후후
한국이 국제적으로 제재되는 날이 정말로 오는 것은 아니겠는가?
·대통령이 스파이다.
세상이 미치고 있다.
공감 53 비공감 4
·이것이야말로 탄핵 레벨은 아닌 것인가…
공감 37 비공감 3
·이것, 완전하게 스파이가 아닌가?
·이러한 탄핵 레벨의 뉴스가 숨겨져 있다.
실화인가?
문제인은 완전하게 스파이다.
공감 23 비공감 0
·국제 제재를 찢었으므로 탄핵 레벨이구나.탄핵.
공감 23비공감 1
·구속해야 하는 사람이 구속되지 않고, 나라가 미쳐 간다.
테러 집단에 도움이 되는 나라가 되어, 베네주엘라와 같이 되면, 국민은 착실한 정신이 되는지?
견돈국민에게 딱 맞는 문 정부.
·이것이 진실하면 탄핵 해야 한다.
공감 14 비공감 0
·정말로 알면 알수록 무섭다.
스파이가 한국의 톱?
·주체 사상파 정부이니까 놀라지 않는다.
남북 공동 사업?
국민이 궐기해 당겨 접내리자.
공감 10 비공감 0
·김대중도 은밀하게 북한에 돈을 주고 있었지만, 문 재해도 몰래 석유를 주었다.후후후
석유 뿐만이 아니라, 그 밖에도 무엇인가가 주었을 것이다?
·이것이 왜 메인 뉴스에 오르지 않은 것인지?
언론 통제다.
독재 정권보다 심한 공산당 언론 통제.
· 더 소름이 나오는 것은, 이것을 보고, 「북한 지원의 무엇이 문제인가?」라고 하는 사람이 더욱 더 많아진 것이다.
공감 7 비공감 0
·도대체 언제까지 이것이 계속 되어?
·대북 제재의 나쁜 선례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때문에)라도, 유엔은 한국을 제재해 주세요.
이대로는 북한 제재는 무력화하는 것이어, 북한은 군비 확장을 계속해, 한국을 재차 공격한다.
UN는 휴전한 전쟁을 재개해야 하게 된다.
UN는 한국의 안전을 위해서도 한국을 제재해 주었으면 한다.
미친 대통령을 선택해 정말로 미안하다.
공감 7비공감 1
·북한으로 하고 있는 것을 숨기기 위해, 일본에 시비를 걸면서, 국민의 반일 감정을 이용중.
견돈국민은 거기에 속고, 와 매도하고 있을 뿐.
공감 6 비공감 0
·여기까지 오면 탄핵 레벨이 아닌가?
·북한에 대한 반감이 커지는 만큼 문제인은 반일을 부추긴다.
그리고 미국이 대한민국에 경제 제재를 개시하면, 본격적인 반미 선동에 돌입한다.
·야당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헌법 수호의 의지가 없는 것인가.
정부를 탄핵 해야 한다!
공감 5 비공감 0
·문 죄인은 이제 형무소에 들어갈 준비를 하자^^
·문제인 「 나는 공산주의자」
공감 5비공감 0
·이 뉴스가 왜 메인에 오르지 않아?
·스파이가 대통령을 하고 있는 나라.
·문 재해는 북한의 스파이이다.곧바로 체포해라.
·대통령의 레벨이 딱 국민의 레벨이다.
반일 감정의 조장에도 성공해, 국민은 지금 일본을 매도하고 있을 뿐.
공감 4 비공감 1
·문제인을 국제사법재판소에 돌려 처벌하자.
·이것을 숨기려고 일본 초계기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을 것이다.
공감 3 비공감 0
·오늘의 텔레비전은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하루종일 초계기로 한미 방위비 분담금과 같은 반일 반미 감정을 조장 하는 뉴스만을 보도하고 있군요.
이 나라는 멸망한 것 같습니다.
공감 2 비공감 1
로이터 「한국, 작년, 유엔 제재위에 보고하지 않고 북한에 석유 300톤 송신」
[서울 경제]
한국 정부가 작년, 유엔의 대북 제재 위원회에 통지하는 일 없이, 300톤 이상의 석유 제품을 북한에 보내고 있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23일, 북한 전문 미디어 NK뉴스를 인용하고 보도했다.
로이터는,「한국 정부는 작년, 북한에 343톤 규모의 석유 제품을 북한에 보냈지만, 유엔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통일부를 인용해 NK뉴스가 보도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7년에 채택된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UNSC)의 결의안에 의하면, 가맹국은 북한에 공급하거나 판매하거나 하는 석유 제품의 규모를 30날마다 제재위에 보고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제재위는, 모든 유엔 가맹국이 연간 50만 배럴(7만 3087톤)까지의 석유 제품을 북한에 보낼 수 있도록 정했다.
로이터는,「한국 정부는 북한에 대한 UNSC의 대북 제재를 선별적이고 일관성이 없는 기준으로 이행하기로 했다」와 분석했다.
한국 정부는 또 북한이 핵병기와 미사일 계획을 방폐하도록(듯이) 압력을 가하면서도, 북한과의 관계 개선때, 유엔의 제재를 부분적으로 완화하는 것을 재촉하고 있다.
이것과 관련해 한국 외교부는 이 일본, 북한과의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하면서, 「대북 제재의 골조를 준수하고 있다」라고 하면서도「우리는 남북 공동 사업을 실시할 수 있을 만한 석유 제품을 사용하고, 이것들은 북한에 대한 제재의 목적으로 해를 미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우리의 견해」라고 설명했다.
또 작년 북한에 수송된 대부분의 석유 제품은 8월의 남북 이산 가족의 재회와 남북 철도의 공동 조사, 남북 공동 연락 사무소 개수등의 공동 사업에만 이용되어 그 중 32.3톤이 한국측에 반환되었다고 전해졌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11&aid=0003492383&date=20190125&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25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11&aid=0003492383&date=20190125&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25
한국인의 코멘트
·340톤의 석유 제품을 유엔에 보고도 하지 않고 불법으로 주는 문 정부!
왜 그런가.
정말로 미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공감 6222 비공감 304
·스파이 정부…
공감 1562 비공감 46
·이것, 탄핵은 커녕 사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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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탄핵 레벨이다.
미국 CIA에도 신고해, 문 죄인을 테러 지원자로 지정해, 처벌해야 한다.
·연합 뉴스나 뉴시스는 조용하다?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
일본의 초계기에 대해 그토록 소란을 피우고 있었는데, 제재 결의안을 찢은 이 기사에 대해서는 왜 입다물고 있는지?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나라의 통신사라면 기사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닌가?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물론 저 애들도 알고 있지만, 굳이 보도를 하지 않는다.후후후 후후후
반일 장사할 필요가 있다로부터.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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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진 것만으로 석유 300톤이며, 밝혀지지 않은 만큼도 대량으로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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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이번 분쟁에 대해서도, 일본의 미디어 전체는 지금, 한국이 북한의 스파이선을 구하기 위해서 사건을 일으켰다고 했다.후후후
이 뉴스는 한국을 불리하게 하는 뉴스.후후후
한국이 국제적으로 제재되는 날이 정말로 오는 것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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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스파이다.
세상이 미치고 있다.
공감 53 비공감 4
·이것이야말로 탄핵 레벨은 아닌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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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완전하게 스파이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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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탄핵 레벨의 뉴스가 숨겨져 있다.
실화인가?
문제인은 완전하게 스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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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재를 찢었으므로 탄핵 레벨이구나.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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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해야 하는 사람이 구속되지 않고, 나라가 미쳐 간다.
테러 집단에 도움이 되는 나라가 되어, 베네주엘라와 같이 되면, 국민은 착실한 정신이 되는지?
견돈국민에게 딱 맞는 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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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실하면 탄핵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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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알면 알수록 무섭다.
스파이가 한국의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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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사상파 정부이니까 놀라지 않는다.
남북 공동 사업?
국민이 궐기해 당겨 접내리자.
공감 10 비공감 0
·김대중도 은밀하게 북한에 돈을 주고 있었지만, 문 재해도 몰래 석유를 주었다.후후후
석유 뿐만이 아니라, 그 밖에도 무엇인가가 주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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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통제다.
독재 정권보다 심한 공산당 언론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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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소름이 나오는 것은, 이것을 보고, 「북한 지원의 무엇이 문제인가?」라고 하는 사람이 더욱 더 많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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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까지 이것이 계속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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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제재의 나쁜 선례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때문에)라도, 유엔은 한국을 제재해 주세요.
이대로는 북한 제재는 무력화하는 것이어, 북한은 군비 확장을 계속해, 한국을 재차 공격한다.
UN는 휴전한 전쟁을 재개해야 하게 된다.
UN는 한국의 안전을 위해서도 한국을 제재해 주었으면 한다.
미친 대통령을 선택해 정말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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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으로 하고 있는 것을 숨기기 위해, 일본에 시비를 걸면서, 국민의 반일 감정을 이용중.
견돈국민은 거기에 속고, 와 매도하고 있을 뿐.
공감 6 비공감 0
·여기까지 오면 탄핵 레벨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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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반감이 커지는 만큼 문제인은 반일을 부추긴다.
그리고 미국이 대한민국에 경제 제재를 개시하면, 본격적인 반미 선동에 돌입한다.
공감 6 비공감 0
·야당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헌법 수호의 의지가 없는 것인가.
정부를 탄핵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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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죄인은 이제 형무소에 들어갈 준비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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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 나는 공산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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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가 왜 메인에 오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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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가 대통령을 하고 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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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해는 북한의 스파이이다.곧바로 체포해라.
공감 4 비공감 0
·대통령의 레벨이 딱 국민의 레벨이다.
반일 감정의 조장에도 성공해, 국민은 지금 일본을 매도하고 있을 뿐.
공감 4 비공감 1
·문제인을 국제사법재판소에 돌려 처벌하자.
공감 3 비공감 0
·이것을 숨기려고 일본 초계기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을 것이다.
공감 3 비공감 0
·반일을 부추기고 이것을 숨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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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텔레비전은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하루종일 초계기로 한미 방위비 분담금과 같은 반일 반미 감정을 조장 하는 뉴스만을 보도하고 있군요.
이 나라는 멸망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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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각되어 버렸군.일본은 이것을 경계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