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成31年1月18日(金)午後、北朝鮮船籍タンカー「AN SAN 1号」(IMO番号:7303803)と船籍不明の小型船舶が、東シナ海の公海上(上海の南約410㎞の沖合)で接舷(横付け)していることを海上自衛隊第1海上補給隊所属「おうみ」(佐世保)が確認しました。
両船舶は、接舷(横付け)した上で蛇管(ホース)を接続していたことから何らかの作業に従事していた可能性があり、政府として総合的に判断した結果、国連安保理決議で禁止されている「瀬取り」(注)を実施していたことが強く疑われます。
なお、北朝鮮船籍タンカー「AN SAN 1号」は、平成30年3月に国連安保理北朝鮮制裁委員会から資産凍結・入港禁止の対象に指定された船舶です。
ソース http://www.mod.go.jp/j/press/news/2019/01/24c.html
防衛省資料より
当然この小型船舶がその後、
どこの港に帰って行ったかも追跡、確認済み。
헤세이 31년 1월 18일(금)오후,북한 선적 탱커 「AN SAN 1호」(IMO 번호:7303803)과선적 불명의소형 선박이,동중국해의 공해상(샹하이의 남 약 410 km의 앞바다)에서 접현(옆 붙여)하고 있는 것을 해상 자위대 제 1 해상 보급대 소속 「오미」(사세보)이 확인했습니다.
양선박은, 접현(옆 붙여)한 다음 호스(호스)를 접속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어떠한 작업에 종사하고 있던 가능성이 있어, 정부로서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유엔 안보리 결의에서 금지되고 있는「세토리」(주)을 실시하고 있었던 것이 강하게 의심됩니다.
덧붙여 북한 선적 탱커 「AN SAN1호」는, 헤세이 30년 3월에 유엔 안보리 북한 제재 위원회로부터 자산 동결·입항 금지의 대상으로 지정된 선박입니다.
소스 http://www.mod.go.jp/j/press/news/2019/01/24c.html
방위성 자료보다
당연 이 소형 선박이 그 후,
어디의 항구에 돌아갔는지도 추적, 확인이 끝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