岩屋氏「適切な運用」低空飛行を否定 韓国側の指摘に
2019年1月23日 20時27分
朝日新聞デジタル
岩屋毅防衛相は23日、記者団に対し、韓国側が低空飛行したとする自衛隊機について、高度150メートル以上、距離500メートル以上を確保していたとし、
「記録を取っているが、国際法規や国内法にのっとって適切な運用を行っていた」と低空飛行を否定した。
指摘された自衛隊機は海上自衛隊鹿屋基地(鹿児島県)所属のP3C哨戒機だったと明らかにした。
韓国側が低空飛行したとする18、22日の飛行については「脅威になるような飛行は行っていない」と述べた。
自衛隊機が応答しなかったとの韓国側の指摘については「問い合わせにはきちんとお答えして意思疎通をしながら運用を行っている」とした。
防衛省幹部によると、この海域は日本の防空識別圏で日常的に警戒監視にあたっている。
警戒監視中に船舶を確認したり、記録用に写真を撮影したりする際の高度は150~300メートル程度。
「P3Cはミサイルを積んでいるわけでもなく、相手の意に反して接近すれば危険な目に遭うのはP3C」(防衛省幹部)という。
また、低すぎる高度では視界が狭まって監視対象が見づらくなり、海面への衝突など危険性が高まる。燃料も消費する。
別の防衛省幹部は「これまでも続けてきた常識的な警戒監視活動だ」と反論した。(古城博隆)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915884/
——————————————————————————
誰か 「kawanishi H8K Emily」持ってきてw
이와야씨 「적절한 운용」저공 비행을 부정 한국측의 지적에
2019년 1월 23일 20시 27분
아사히 신문 디지털
이와야 타케시 방위상은 23일, 기자단에 대해, 한국측이 저공 비행 했다고 하는 자위대기에 대해서, 고도 150미터 이상, 거리 500미터 이상을 확보하고 있었다고 해,
지적된 자위대기는 해상 자위대록 가게 기지(카고시마현) 소속의 P3C 초계기였다고 분명히 했다.
한국측이 저공 비행 했다고 하는 18, 22일의 비행에 대해서는 「위협이 되는 비행은 가서 않았다」라고 말했다.
자위대기가 응답하지 않았다고의 한국측의 지적에 대해서는 「문의에는 제대로 대답하고 의사소통을 하면서 운용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했다.
방위성 간부에 의하면, 이 해역은 일본의 방공식별권에서 일상적으로 경계 감시에 임하고 있다.
경계 감시중에 선박을 확인하거나 기록용으로 사진을 촬영하거나 할 때의 고도는 150~300미터 정도.
「P3C는 미사일을 쌓고 있는 것도 아니고, 상대의 뜻에 반해 접근하면 위험한 눈을 당하는 것은 P3C」(방위성 간부)이라고 한다.
또, 너무 낮은 고도인 것은 시야가 좁아져 감시 대상이 보기 힘들어져, 해면에의 충돌 등 위험성이 높아진다.연료도 소비한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915884/
----------------------------------------------------
누군가 「kawanishi H8K Emily」가져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