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日本には天皇がいたからね」 なぜ戦後の日独では反乱が起きなかったのか?
第二次世界大戦後、連合国などにより占領統治が行われた日本とドイツ。
日本では厚木航空隊事件などごくわずかな反乱事件を除いて、
ほとんど抵抗らしい抵抗もなく約2ヶ月で武装解除が実現し、
ドイツの連合軍軍政期にもやはり大規模な反乱は起きませんでした。
通常外国による占領下では混乱や反乱が続くものであることから、
海外の歴史サイトでは「なぜ日本とドイツでは反乱が起きなかったのか」
という点が、度々議論のテーマとして取り上げられています。
この疑問に対して、外国人からは様々な反応が。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らんください。
「日本は不死鳥のような国だ」 原爆投下を恨まず前に進む日本人の姿に感動の声
翻訳元■■■■(シェアページからも)
■ 反乱を起こすには外部の支援者が必要だからね。
少なくとも物質的な面で。
それがなきゃ、ドイツでも日本でも反乱は無理。 +4 イギリス
■ 両国とも完全に破壊された。これに尽きる。 +29 アメリカ
■ 違う。日本の場合は天皇の影響だよ。 +10 アメリカ
■ ドイツ人と日本人は軍事力じゃなくて、
資本主義経済で世界を支配する道を見つけたのさ。
質が良いのに手頃な価格で買える自動車や、
世界最高品質の家電製品を販売することでね😉 +5 ブラジル
■ ドイツはソ連にいじめられないように連合国に依存してた。
反乱なんて起こせる状況じゃなかったんだよ。 +12 アメリカ
■ 日本に関して言うと、一番の理由は天皇の存在……。
天皇が降伏した。だから国民も戦う事をやめたわけだ。 マレーシア
■ ドイツは戦争に敗け、国民はその事実を受け入れた。
日本は天皇が降伏を受け入れ、国民もそれに従った。 アメリカ
■ ドイツはまだ諦めてないぞ。
EUを使ってヨーロッパを支配しようとしてるだろ。 +94 オーストラリア
■ 一応日本には1974年まで降伏しなかったオノダ少尉がいる。 +8 イギリス
海外「こんな民族が他にいるか」 旧日本兵たちの壮絶な物語に外国人が感動
■ 1つは総力戦を戦った後でもう戦争はこりごりだったから。
もう1つは日独には文明的な国民がいたから。
それで連合国は反乱を恐れる必要がなかったんだ。 アメリカ
■ はっきり言って日独の人たちは中東の人たちとは違うよ。 アメリカ
■ ドイツには「ヴェアヴォルフ(狼男)」がいたぞ。
最終的には捕らえられて処刑されて終わったけど。 +9 イギリス
■ 「ヴェアヴォルフ」の話はかなり誇張されてるけどな。 +4 国籍不明
■ 日本の場合は天皇が「もう終わりだ」と言った。
天皇の言葉なら日本人は素直に従うんだ。
フィリピンのジャングルに潜んでいない限りは。 +190 アメリカ
■ 日本にもドイツにも味方がもう残ってなかったもの。
まぁ一応ソ連に反抗するゲリラ軍もドイツにはいたけど。
日本の場合は、あの国には天皇がいたからね。 +3 アルゼンチン
■ あれだけ都市という都市が破壊されたんだ。
もう抵抗しても無駄なことは分かってたんじゃないかな。 フランス
「米国は日本に謝罪するべきだ」 東京大空襲の真実に海外から怒りと悲しみの声
■ そりゃあ二回も世界大戦に敗けたら戦略を変えざるを得ないさ。
今では俺たちは経済力とEUを手に入れたんだ! +6 英在住
■ ドイツは文字通り粉々にされた。
生きるのに精一杯だったんだろうな。
国の半分はソ連に奪われてもう半分は破壊されたわけで。
日本の場合は国が分割されるようなことはなかったけど、
彼らは何と言っても素晴らしく礼儀正しい人たちだ。
天皇が終戦だと言ったから、素直に家に帰ったんだろう。 タイ
■ 戦う余力すら残ってなかったというだけなのでは。 +1 アメリカ
■ 実は日本のホンシュウには終戦後もなお80万の兵士がいた。
しかも艦船や戦闘機だって残ってた。
それでも彼らは天皇の意向に従った。
天皇を連れ出して戦争を続けようとした将校たちもいたけどね。
それは未遂に終わったんだ。 +2 アメリカ
■ 連合国は自由のために戦ったんだろ?
なのに何で勝ってからまた植民地政策を続けようとしたんだ? 国籍不明
■ 国が徹底的に破壊されたわけだからねぇ……。
それでも彼らは復活を成し遂げたんだから凄いよ。 +1 オーストラリア
■ ドイツ人は元々もう戦争にウンザリしてたもの。
そして日本には天皇がいたからね。
ちなみに戦時中天皇は戦争指導者に対して何も言えなかった。 オランダ
「日本史上最も偉大な天皇だった」昭和天皇を特集した米メディアの映像が大反響
■ 基本的に日独の国民は権威主義だから……。
「国家」が破壊されたから、次の支配者に従ったわけだよ。 アメリカ
■ ドイツ人に関しては飢えに苦しんでたから。
食料を供給してくれる連合国に歯向かう気にはならないでしょ。
単純にもう戦争を終わりにしたかったんだと思う。 +3 カナダ
■ 戦争をずっと続けたかったのはスターリンだけでしたので……。 イギリス
■ あとジョージ・パットンも忘れちゃいけない。 +2 アメリカ
(※米陸軍大将。彼を描いた映画「パットン大戦車軍団」は、
第43回アカデミー賞7部門を受賞している)
■ これはちょっと馬鹿げた質問だな。
戦争が終わった時に日独の国民に広がった感情は安堵だったんだ。
戦いを続けるよりも、復興の方に心が動いてたんだよ。
ちなみに南北戦争のときにも同じような事が見られた。 +14 アメリカ
■ 占領しに来た「敵」が実は良い奴らだったから。
結局はそういうことだろ。 +11 😆+9 アメリカ
■ 戦争に良い奴らなんているわけないだろ。
歴史を好き勝手に書く勝者がいるだけだ。 +3 ニュージーランド
■ 当時の黒人は「良い奴ら」から酷い扱いを受けてたが。 +8 チェコ
「日本に来て差別から解放された」 日本で暮らす黒人達の本音が黒人社会で話題に
■ 日独ともに、もう戦争に疲れ果ててしまったんだと思う。 +2 アメリカ
■ 両国とも戦前から高い文明と文化を誇っていた。
最悪の戦争を経て、またその時代に戻りたくなったんだろう。 +14 アメリカ
■ ドイツはそれこそ消滅寸前まで叩きのめされた。
空爆されてない都市はほとんどなかったくらいに。
日本も同様に徹底的に破壊されたけど、
天皇が戦争は終わりだと国民に語りかけた。
そのことは、かなり重要なステップだっただろうね。 +104 アメリカ
ドイツは「もう戦う気力もなくなってしまったから」という意見が目立ち、
日本に関しては、「天皇がいたから」という意見が圧倒的でした。
해외 「일본에는 천황이 있었기 때문에」왜 전후의 일독에서는 반란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일까?
번역원■■■■(쉐어 페이지로부터도)
■ 반란을 일으키려면 외부의 지원자가 필요하니까.
적어도 물질적인 면에서.
그것이 없으면, 독일에서도 일본에서도 반란은 무리. +4 영국
■ 양국 모두 완전하게 파괴되었다.이것에 다한다. +29 미국
■ 다르다.일본의 경우는 천황의 영향이야. +10 미국
■ 독일인과 일본인은 군사력이 아니고,
자본주의 경제로 세계를 지배하는 길을 찾아냈어.
질이 좋은데 적당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자동차나,
세계 최고 품질의 가전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5 브라질
■ 독일은 소련에 괴롭힘을 당하지 않게 연합국에 의존했다.
반란은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12 미국
■ 일본에 관해서 말하면, 제일의 이유는 천황의 존재 .
천황이 항복했다.그러니까 국민도 싸우는 일을 그만둔 것이다. 말레이지아
■ 독일은 전쟁에 패, 국민은 그 사실을 받아 들였다.
일본은 천황이 항복을 받아 들여 국민도 거기에 따랐다. 미국
■ 독일은 아직 단념하지 않아.
EU를 사용해 유럽을 지배하려고 하고 있지. +94 오스트레일리아
■ 일단 일본에는 1974년까지 항복하지 않았던 오노다 소위가 있다. +8 영국
해외 「이런 민족이 그 밖에 있을까」 구일본병들의 장렬한 이야기에 외국인이 감동
■ 1개는 총력전을 싸운 다음에 이제(벌써) 전쟁은 지긋지긋했기 때문에.
이제(벌써) 1개는 일독에는 문명적인 국민이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연합국은 반란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었다. 미국
■ 분명히 말해 일독의 사람들은 중동의 사람들과는 달라. 미국
■ 독일에는 「베아보르후(늑대 같은 남자)」가 있었어.
최종적으로는 잡혀 처형되어 끝났지만. +9 영국
■ 「베아보르후」의 이야기는 꽤 과장되고 있지만. +4 국적 불명
■ 일본의 경우는 천황이 「벌써 마지막이다」라고 했다.
천황의 말이라면 일본인은 솔직하게 따른다.
필리핀의 정글에 잠복하지 않은 한은. +190 미국
■ 일본에도 독일에도 아군이 더이상 남지 않았던 것.
아무튼 일단 소련에 반항하는 게릴라군도 독일에는 있었지만.
일본의 경우는, 그 나라에는 천황이 있었기 때문에. +3 아르헨티나
■ 그토록 도시라고 하는 도시가 파괴되었다.
벌써 저항해도 쓸데 없는 (일)것은 알고 있었던 가 아닐까. 프랑스
「미국은 일본에 사죄해야 한다」도쿄 대공습의 진실하게 해외로부터 분노와 슬픔의 소리
■ 그렇다면 아 2회도 세계대전에 패자리수등 전략을 바꾸지 않을 수 없어.
지금은 우리들은 경제력과 EU를 손에 넣었다! +6 영거주
■ 독일은 문자 그대로 가루들로 되었다.
사는데 힘껏이었던 것일까.
나라의 반은 소련에 빼앗겨 이제(벌써) 반은 파괴된 것으로.
일본의 경우는 나라가 분할되는 일은 없었지만,
그들은 뭐니 뭐니해도 훌륭하고 예의 바른 사람들이다.
천황이 종전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솔직하게 집에 돌아갔을 것이다. 타이
■ 싸우는 여력조차 남지 않았다고 할 뿐(만큼)인 것은.+1 미국
■ 실은 일본의 혼슈우에는 종전 후도 더 80만의 병사가 있었다.
게다가 함선이나 전투기도 남았다.
그런데도 그들은 천황의 의향에 따랐다.
천황을 데리고 나가고 전쟁을 계속하려고 한 장교들도 있었지만.
그것은 미수에 끝났다. +2 미국
■ 연합국은 자유를 위해서 싸움응이겠지?
그런데 무엇으로 이기고 나서 또 식민지 정책을 계속하려고 했다? 국적 불명
■ 나라가 철저하게 파괴된 것이니까 .
그런데도 그들은 부활을 완수했으니까 굉장해. +1 오스트레일리아
■ 독일인은 원래 이제(벌써) 전쟁에 운자리 하고 있었던 것.
그리고 일본에는 천황이 있었기 때문에.
덧붙여서 전시 중천황은 전쟁 지도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말할 수 없었다. 네델란드
「일본사상 가장 위대한 천황이었다」쇼와 천황을 특집한 미국의 미디어의 영상이 대반향
■ 기본적으로 일독의 국민은 권위주의이니까 .
「국가」가 파괴되었기 때문에, 다음의 지배자에 따른 것이야. 미국
■ 독일인에 관해서는 굶어에 괴로워했었기 때문에.
식료를 공급해 주는 연합국에 이빨 향할 생각은 되지 않지요.
단순에 이제(벌써) 전쟁을 끝내고 싶었다라고 생각한다. +3 캐나다
■ 전쟁을 쭉 계속하고 싶었던 것은 스탈린만이었으므로 . 영국
■ 그리고죠지·팟톤도 잊으면 안 된다. +2 미국
(※미 육군 대장.그를 그린 영화 「팟톤 대전차군단」은,
제43회 아카데미상 7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 이것은 조금 바보스러운 질문이다.
전쟁이 끝났을 때에 일독의 국민에게 퍼진 감정은 안도였다.
싸움을 계속하는 것보다도, 부흥(분)편에 마음이 움직이고 있었어.
덧붙여서 남북 전쟁 때에도 같은 일을 볼 수 있었다. +14 미국
■ 점령하러 온 「적」이 실은 좋은 놈등이었기 때문에.
결국은 그런 것이겠지. +11 ?+9 미국
■ 전쟁에 좋은 놈등이라고 있을 리 없지.
역사를 제멋대로에 쓰는 승자가 있을 뿐이다.+3 뉴질랜드
■ 당시의 흑인은 「좋은 놈등」으로부터 심한 취급을 접수가. +8 체코
「일본에 와 차별로부터 해방되었다」일본에서 사는 흑인들의 본심이 흑인 사회에서 화제에
■ 일독 모두, 이제(벌써) 전쟁에 완전히 지쳐 버려 버렸다고 생각한다. +2 미국
■ 양국 모두 전쟁 전부터 높은 문명과 문화를 자랑하고 있었다.
최악의 전쟁을 거치고, 또 그 시대로 돌아오고 싶어졌을 것이다. +14 미국
■ 독일은 그야말로 소멸 직전까지 때려 눕혀졌다.
공폭되지 않은 도시는 거의 없었다 정도에.
일본도 이와 같이 철저하게 파괴되었지만,
천황이 전쟁은 마지막이라면 국민에게 말을 걸었다.
그것은, 꽤 중요한 스텝이었을 것이다. +104 미국
독일은 「 이제(벌써) 싸우는 기력도 없어져 버렸기 때문에」라고 하는 의견이 눈에 띄어,
일본에 관해서는, 「천황이 있었기 때문에」라고 하는 의견이 압도적이었습니다.
해외 「일본에는 천황이 있었기 때문에」왜 전후의 일독에서는 반란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일까?
제이차 세계대전 후, 연합국등에 의해 점령 통치를 한 일본과 독일.
일본에서는 아츠기 항공대 사건등 극히 몇 안 되는 반란 사건을 제외하고,
거의 저항한 것같은 저항도 없고 약 2개월에 무장해제가 실현되어,
독일의 연합군 군정기에도 역시 대규모 반란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통상 외국에 의한 점령하에서는 혼란이나 반란이 계속 되는 것인 것부터,
해외의 역사 사이트에서는 「왜 일본과 독일에서는 반란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일까」
그렇다고 하는 점이, 종종 논의의 테마로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의문에 대해서, 외국인에게서는 님 들인 반응이.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일본은 불사조와 같은 나라다」원폭 투하를 원망하지 않고 앞에 나아& 일본인의 모습에 감동의 소리
번역원■■■■(쉐어 페이지로부터도)
■ 반란을 일으키려면 외부의 지원자가 필요하니까.
적어도 물질적인 면에서.
그것이 없으면, 독일에서도 일본에서도 반란은 무리. +4 영국
■ 양국 모두 완전하게 파괴되었다.이것에 다한다. +29 미국
■ 다르다.일본의 경우는 천황의 영향이야. +10 미국
■ 독일인과 일본인은 군사력이 아니고,
자본주의 경제로 세계를 지배하는 길을 찾아냈어.
질이 좋은데 적당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자동차나,
세계 최고 품질의 가전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5 브라질
■ 독일은 소련에 괴롭힘을 당하지 않게 연합국에 의존했다.
반란은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 일본에 관해서 말하면, 제일의 이유는 천황의 존재 .
천황이 항복했다.그러니까 국민도 싸우는 일을 그만둔 것이다. 말레이지아
■ 독일은 전쟁에 패, 국민은 그 사실을 받아 들였다.
일본은 천황이 항복을 받아 들여 국민도 거기에 따랐다. 미국
■ 독일은 아직 단념하지 않아.
EU를 사용해 유럽을 지배하려고 하고 있지. +94 오스트레일리아
■ 일단 일본에는 1974년까지 항복하지 않았던 오노다 소위가 있다. +8 영국
해외 「이런 민족이 그 밖에 있을까」 구일본병들의 장렬한 이야기에 외국인이 감동
■ 1개는 총력전을 싸운 다음에 이제(벌써) 전쟁은 지긋지긋했기 때문에.
이제(벌써) 1개는 일독에는 문명적인 국민이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연합국은 반란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었다. 미국
■ 분명히 말해 일독의 사람들은 중동의 사람들과는 달라. 미국
■ 독일에는 「베아보르후(늑대 같은 남자)」가 있었어.
최종적으로는 잡혀 처형되어 끝났지만. +9 영국
■ 「베아보르후」의 이야기는 꽤 과장되고 있지만. +4 국적 불명
■ 일본의 경우는 천황이 「벌써 마지막이다」라고 했다.
천황의 말이라면 일본인은 솔직하게 따른다.
필리핀의 정글에 잠복하지 않은 한은. +190 미국
■ 일본에도 독일에도 아군이 더이상 남지 않았던 것.
아무튼 일단 소련에 반항하는 게릴라군도 독일에는 있었지만.
일본의 경우는, 그 나라에는 천황이 있었기 때문에. +3 아르헨티나
■ 그토록 도시라고 하는 도시가 파괴되었다.
벌써 저항해도 쓸데 없는 (일)것은 알고 있었던 가 아닐까. 프랑스
「미국은 일본에 사죄해야 한다」도쿄 대공습의 진실하게 해외로부터 분노와 슬픔의 소리
■ 그렇다면 아 2회도 세계대전에 패자리수등 전략을 바꾸지 않을 수 없어.
지금은 우리들은 경제력과 EU를 손에 넣었다! +6 영거주
■ 독일은 문자 그대로 가루들로 되었다.
사는데 힘껏이었던 것일까.
나라의 반은 소련에 빼앗겨 이제(벌써) 반은 파괴된 것으로.
일본의 경우는 나라가 분할되는 일은 없었지만,
그들은 뭐니 뭐니해도 훌륭하고 예의 바른 사람들이다.
천황이 종전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솔직하게 집에 돌아갔을 것이다. 타이
■ 싸우는 여력조차 남지 않았다고 할 뿐(만큼)인 것은.
■ 실은 일본의 혼슈우에는 종전 후도 더 80만의 병사가 있었다.
게다가 함선이나 전투기도 남았다.
그런데도 그들은 천황의 의향에 따랐다.
천황을 데리고 나가고 전쟁을 계속하려고 한 장교들도 있었지만.
그것은 미수에 끝났다. +2 미국
■ 연합국은 자유를 위해서 싸움응이겠지?
그런데 무엇으로 이기고 나서 또 식민지 정책을 계속하려고 했다? 국적 불명
■ 나라가 철저하게 파괴된 것이니까 .
그런데도 그들은 부활을 완수했으니까 굉장해. +1 오스트레일리아
■ 독일인은 원래 이제(벌써) 전쟁에 운자리 하고 있었던 것.
그리고 일본에는 천황이 있었기 때문에.
덧붙여서 전시 중천황은 전쟁 지도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말할 수 없었다. 네델란드
「일본사상 가장 위대한 천황이었다」쇼와 천황을 특집한 미국의 미디어의 영상이 대반향
■ 기본적으로 일독의 국민은 권위주의이니까 .
「국가」가 파괴되었기 때문에, 다음의 지배자에 따른 것이야. 미국
■ 독일인에 관해서는 굶어에 괴로워했었기 때문에.
식료를 공급해 주는 연합국에 이빨 향할 생각은 되지 않지요.
단순에 이제(벌써) 전쟁을 끝내고 싶었다라고 생각한다. +3 캐나다
■ 전쟁을 쭉 계속하고 싶었던 것은 스탈린만이었으므로 . 영국
■ 그리고죠지·팟톤도 잊으면 안 된다. +2 미국
(※미 육군 대장.그를 그린 영화 「팟톤 대전차군단」은,
제43회 아카데미상 7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 이것은 조금 바보스러운 질문이다.
전쟁이 끝났을 때에 일독의 국민에게 퍼진 감정은 안도였다.
싸움을 계속하는 것보다도, 부흥(분)편에 마음이 움직이고 있었어.
덧붙여서 남북 전쟁 때에도 같은 일을 볼 수 있었다. +14 미국
■ 점령하러 온 「적」이 실은 좋은 놈등이었기 때문에.
결국은 그런 것이겠지. +11 ?+9 미국
■ 전쟁에 좋은 놈등이라고 있을 리 없지.
역사를 제멋대로에 쓰는 승자가 있을 뿐이다.
■ 당시의 흑인은 「좋은 놈등」으로부터 심한 취급을 접수가. +8 체코
「일본에 와 차별로부터 해방되었다」일본에서 사는 흑인들의 본심이 흑인 사회에서 화제에
■ 일독 모두, 이제(벌써) 전쟁에 완전히 지쳐 버려 버렸다고 생각한다. +2 미국
■ 양국 모두 전쟁 전부터 높은 문명과 문화를 자랑하고 있었다.
최악의 전쟁을 거치고, 또 그 시대로 돌아오고 싶어졌을 것이다. +14 미국
■ 독일은 그야말로 소멸 직전까지 때려 눕혀졌다.
공폭되지 않은 도시는 거의 없었다 정도에.
일본도 이와 같이 철저하게 파괴되었지만,
천황이 전쟁은 마지막이라면 국민에게 말을 걸었다.
그것은, 꽤 중요한 스텝이었을 것이다. +104 미국
독일은 「 이제(벌써) 싸우는 기력도 없어져 버렸기 때문에」라고 하는 의견이 눈에 띄어,
일본에 관해서는, 「천황이 있었기 때문에」라고 하는 의견이 압도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