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例のP1の件以降、変だぞTBSw

何時もならば絶対に出さないはずのネタと思うのだがw

ま、まずいニダ。お台場の酒乱野郎(坂上忍-バイキング)に数字取られるニダ。

ともかく数字ニダ。ネトウヨ(w)でもなんでも見てくれて、数字の取れるネタを扱うニダ

か?


八代英輝弁護士 ティラミスパクリ騒動に不快感「日本の企業はやらないだろうと思っていた」


 
2019年1月23日 15時17分
東スポWeb   
 
23日のTBS系「ひるおび!」は20日に東京・表参道に1号店をオープンさせたティラミス専門店「HERO’S」を巡る騒動を特集した。

 HERO’Sはシンガポールの有名店「ティラミスヒーロー社」のロゴとそっくりなロゴを関連会社が商標登録。

これがパクリと指摘され、大炎上している。

スタジオでは人のふんどしで相撲を取るやり方に「乗っ取りみたいじゃないですか。ひどい」との声が上がった。

 八代英輝弁護士(54)は「商標というものを使った悪質な不正競争なんですね。明らかにコピーしている商標」とHERO’S側を批判。

「人気になっているお店の商標を先に取ってしまって先回りして、その人気にただ乗りする。中国でよく行われますよね。

無印良品の商標が中国で取られてしまって、本家本元の無印良品が中国で売ることに非常に制限が加えられてしまった。

それと同じようなことが、日本の企業はやらないだろうと思っていたんですけど、こういうことをやる企業が出てきた。本当に申し訳ない話」と解説した。

 騒動を受け、同社はロゴの使用権の譲渡を発表したが、商標権については明言していない。

 八代弁護士はシンガポールの会社が使用した場合、HERO’S側に料金が発生する可能性を指摘。

「盗っ人たけだけしいと思いますよ。使用権じゃなくて商標権そのまま渡しなさいよ。もともと自分たちの商標じゃないでしょ。もしかしたら使用って有料かもしれない。単に使用権って言ってるだけですから。あくまで権利は私たちが保持し続けますよっていう話ですから」と憤慨した。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91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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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何度見てもヒデェ話だ。

まるで韓国の企業のくせに富士山をCMに使うサムチ ョンや、勝手に盗んで、さも自国産と騒いでいるいちごの件の様だ。


[키타기 치즈 생크림 케익?전] 장소도 내용도 붉은 아카사카(TBS)에 안 됨 내 되는 w


예의 P1의 건 이후, 이상하구나 TBSw

몇시라도라면 절대로 내지 않아야 할 재료라고 생각하지만 w

뭐, 맛이 없는 니다.오다이바의 주정 놈(사카가미 시노부-바이킹)에게 숫자 놓치는 니다.

어쨌든 숫자 니다.네트우요(w)든 뭐든 봐 주고, 숫자를 잡히는 재료를 취급하는 니다

인가?


야시로영 아키라 변호사 티라미스파크리 소동에 불쾌감 「일본의 기업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2019년 1월 23일 15시 17분
동쪽 스포 Web

23일의 TBS계 「낮띠!」(은)는 20일에 도쿄·오모테산도에 1호점을 오픈시킨 치즈 생크림 케익 전문점 「HERO’ S」를 둘러싼 소동을 특집했다.

 HERO’ S는 싱가폴의 유명점 「치즈 생크림 케익 히어로사」의 로고와 꼭 닮은 로고를 관련 회사가 상표 등록.

이것이 파크리라고 지적되어 대염상 하고 있다.

스튜디오에서는 사람의 들보로 스모를 하는 방식에 「빼앗아 같지 않습니까.심하다」라는 소리가 높아졌다.

 야시로영 아키라 변호사(54)는 「상표라는 것을 사용한 악질적인 부정 경쟁이군요.분명하게 카피하고 있는 상표」라고 HERO’ S측을 비판.

「인기가 생기고 있는 가게의 상표를 먼저 취해 버려 앞지름 하고, 그 인기에 무임승차 한다.중국에서 잘 행해지는군요.

무인양행의 상표가 중국에서 빼앗겨 버리고, 원조의 무인양행이 중국에서 파는 것에 매우 제한이 더해져 버렸다.

그것과 같은 일이, 일본의 기업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런 것을 하는 기업이 나왔다.정말로 미안한 이야기」라고 해설했다.

 소동을 받아 동사는 로고의 사용권의 양도를 발표했지만, 상표권에 대해서는 명언하고 있지 않다.

 야시로 변호사는 싱가폴의 회사가 사용했을 경우, HERO’ S측에 요금이 발생할 가능성을 지적.

「도인 용맹스럽다고 생각해요.사용권이 아니고 상표권 그대로 건네주세요.원래 스스로의 상표가 아니지요.혹시 사용은 유료일지도 모른다.단지 사용권이라고 말하고 있을 뿐이기 때문에.어디까지나 권리는 우리가 계속 해요 라고 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라고 분개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91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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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몇 번 봐도 히데이야기다.

마치 한국의 기업인 주제에 후지산을 CM에 사용하는 샘 정이나, 마음대로 훔치고, 아주 자국산이라고 떠들고 있는 딸기의 건의 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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