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ーダー照射問題を一方的に公表し喧嘩を仕掛けたのは安倍政権である。反論され一方的に協議を打ち切るのでは子どもの喧嘩ではないか。ハナから国内の反韓世論を煽る狙いだった疑いが一層膨らむ。安倍政権と一体化して反韓を煽ったマスコミは最後まで真相追及する義務がある。https://t.co/KH38lRfhNt
— 鮫島浩 (@SamejimaH) January 22, 2019
朝日新聞特別報道部次長・鮫島浩
こんなやつらが新聞を作っているという。
이것이 아사히 신문의 인식
레이더-조사 문제를 일방적으로 공표해싸움을 걸었다것은아베 정권이다.반론되어 일방적으로 협의를 중지하는 것은 아이의 싸움이 아닌가.하나로부터 국내의반한여론을부추기는 목적이었던 혐의가 한층 부풀어 오른다.아베 정권과 일체화해 반한을 부추긴 매스컴은 끝까지 진상 추궁할 의무가 있다.https://t.co/KH38lRfhNt
사메지마 히로시 (@SamejimaH) January 22, 2019
아사히 신문 특별 보도부 차장·사메지마 히로시
이런 녀석들이 신문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