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消耗戦に区切りを」=レーダー問題で韓国紙
【ソウル時事】23日付の韓国紙・韓国日報は韓国駆逐艦による海上自衛隊哨戒機への火器管制レーダー照射問題を社説で取り上げ、「いつまでも消耗的なレーダー摩擦に韓日両国が足を取られてはいられない」と述べ、区切りを付けるべきだと主張した。
社説は「両国間には(元徴用工訴訟での日本企業への)賠償判決やそれを受けた資産差し押さえなど課題が山積している」と指摘。北朝鮮の核問題が重大局面を迎える中、安保協力も切実だと訴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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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々起きる現象…
韓国人より先に日本人が韓国の国内事情記事を読まされる。
そして、いつの間にか韓国の事情を考慮する事を強要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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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보다 먼저 한국 사정을 강요 당한다...^^;
「소모전에 단락을」=레이더-문제로 한국지
【서울 시사】23 일자의 한국지·한국 일보는 한국 구축함에 의한해상 자위대초계기에의 화기 관제레이더-조사 문제를 사설로 다루어 「언제까지나 소모적인 레이더-마찰에 한일 양국이 발이 묶이고 있을 수 없다」라고 말하고 단락을 붙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양국간에는(원징용공 소송으로의 일본 기업에의) 배상 판결이나 그것을 받은 자산 압류 등 과제가 산적해 있다」라고 지적.북한의 핵문제가 중대 국면을 맞이하는 가운데, 안보 협력도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가끔 일어나는 현상
한국인보다 먼저 일본인이 한국의 국내 사정 기사를 독 뛰어날 수 있다.
그리고, 어느새인가 한국의 사정을 고려하는 일을 강요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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