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国紀が破られました。
電車の中、居眠りしてる隙に。
好きな本だったのになぁ
一つ救いがあるとすれば、
何度か読み返して大体覚えてるページだったってことかな
二度とこんなことが起こりませんように pic.twitter.com/vtpFPlb1ru
ひどい事件です!
新しい本をお送りします。
DMに住所を知らせてください。 https://t.co/04bRCXMFBr
あるあるw
전차 안에서 책을 찢어지는
일본기가찢어졌습니다.
전철안,앉아 졸기하고 있는 틈에.
좋아하는 책이었는데
하나 구제가 있다라고 하면,
몇 번인가 다시 읽어 대개 기억하고 있는 페이지였다라는 일일까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pic.twitter.com/vtpFPlb1ru
심한 사건입니다!
새로운 책을 보내 드립니다.
DM에 주소를 알려 주세요. https://t.co/04bRCXMFBr
있다 있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