照射なしは明白、
その科学的結論もあるnida!
韓国が美味し過ぎる声明
【ソウル=岡部雄二郎】韓国国防省は22日、日韓の火器管制レーダー照射問題で防衛省が21日にまとめた最終見解に反論する声明を発表した。韓国海軍駆逐艦による海上自衛隊P1哨戒機へのレーダー照射を否定した上で、哨戒機側が低空飛行で駆逐艦に脅威を与えたとして謝罪を求めるなど、これまでの韓国側の主張を整理する内容となっている。
声明は、2度の再現実験や乗員への聞き取り、資料の分析結果を踏まえ、「火器管制レーダーは照射されなかったとの明白で科学的な結論に達した」と主張した。防衛省が公開したレーダー波の探知音については、「我々の火器管制レーダーの電波受信音だと断定する根拠は何もない」と強調した。
問題の本質は、駆逐艦の上空150メートル、距離500メートルまで近づいた「哨戒機の低空威嚇飛行」と指摘し、「友好国ではない(国籍)未確認の航空機だったなら、自衛の措置をとっていた」と反発した。日本側が防衛当局間の協議を打ち切ったことには「強い遺憾」を表明する一方、「韓日の安保協力を強化するための努力は続ける」とも言及した。
【서울=오카베 유우지로우】한국 국방성은 22일, 일한의 화기 관제 레이더-조사 문제로 방위성이 21일로 정리한 최종 견해에 반론하는 성명을 발표했다.한국 해군 구축함에 의한 해상 자위대 P1초계기에의 레이더-조사를 부정한 다음, 초계기측이 저공 비행으로 구축함에 위협을 주었다고 해서 사죄를 요구하는 등, 지금까지의 한국측의 주장을 정리하는 내용이 되고 있다.
문제의 본질은, 구축함의 상공 150미터, 거리 500미터까지 가까워진 「초계기의 저공 위협 비행」이라고 지적해, 「우호국이 아닌(국적) 미확인의 항공기였다라면, 자위가 조치를 취하고 있었다」라고 반발했다.일본측이 방위 당국간의 협의를 중지했던 것에는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한일의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한다」라고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