此処に巣食う似非日本人を見ていると、本当にそう思う。
事実を突きつけられても、それが「嘘だ」と言い張る。
「俺が悪かった」で済む話を言い訳に言い訳を重ねて認めないから、やがて誰からにも信用されないし
相手にされなくなる。
日本が公開した接触音、韓国側の分析結果は「海軍レーダーではない」
2019年01月22日13時37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日本が21日に自国の哨戒機を韓国がレーダーで照準したという証拠として提示したレーダー接触音が駆逐艦「広開土大王」が保有するレーダーの特性と異なるという軍事専門家の分析が出た。
議論になった駆逐艦の射撃統制レーダーSTIR 180の固有パターンが、日本が公開した接触音に現れていないということだ。
21世紀軍事研究所のリュ・ソンヨプ専門研究委員は22日、報告書「日本公開レーダー信号音分析結果」を通じて「該当の音響は韓国海軍の射撃統制レーダー稼働の根拠として提示するには不適切」とし「単に信号が持続的に繰り返されているという特性だけを示しているため」と主張した。
リュ委員は日本防衛省が公開した長さ18.518秒の射撃統制レーダー信号音の波長を拡大して分析した。その結果、平均0.01秒(0.009~0.012秒範囲)間隔で類似のパターンのやや不規則な信号音が反復して聴取できた。
報告書はこのようなやり方で抽出されたパターンをSTIR 180の探知パターンと比較した。リュ委員は「STIR 180レーダーが特定のアンテナ(カセグレンタイプ)を使っている」とし「このアンテナを使用するレーダー特有の探知・追跡パターンを公開された信号音から捜し出そうとしたが確認が不可能だった」と説明した。
繰り返される波形のパターンが不規則で識別可能な内容がなかったとのことだ。
報告書はまた、日本が昨年12月28日に公開した映像に対しても問題点を発見したと明らかにした。
該当映像から日本が信号を収集したと主張する2区間の間の空白が2分35秒に達していて、これら区間が10秒と8秒に過ぎないという点が、むしろ照準ではないという韓国側主張を裏付けているということだ。
リュ委員は「追跡および射撃という意図的行為であれば2分以上の空白はありえない」と話した。
続けて報告書は該当哨戒機のレーダー警報装置(RWR)が作動しなかった可能性も提起した。
通常、射撃統制レーダーの照準を受けるとRWRが鳴って機長が一番最初に認知するが、日本が公開した動画を見ると、機長はクルーと推定される人物からレーダー信号が収集されているという情報の報告を受けている。
リュ委員は「クルーが射撃統制レーダーだと判断した内容を機長が無批判的に受け入れて詳報報告をした可能性がある」と指摘した。
一方、日本は21日に公開した接触音2つのうち、捜索レーダーの音響は広開土大王のMW-08からのものではないと説明した。
射撃統制レーダーとの比較のために、一般的な捜索レーダーの音響を掲載したということだ。
射撃統制レーダー接触音の場合、当時収集された音響ではあるが、韓国以外にカナダや台湾などでも使われているとし、保全および修正措置をして掲載したというのが防衛省の説明だ。
https://japanese.joins.com/article/412/249412.html?servcode=A00§code=A10&cloc=jp|main|top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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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以外にカナダや台湾などでも使われているとし
だからあの時、あれ程の高強度の電波を受信できる場所にカナダや台湾の軍艦が居たのか?
仮に居たとしたら、その「カナダや台湾」の軍艦から何故
「ああ。確かに日本のP1は3つの周波数で通信を試みていたよ。」
と言う証言が出てこないのか?
まさか
「同じレーダーを使っている韓国以外の軍艦の当日以外のデーターを使った捏造ニダ」
とでも思っているのか?
そんな事を万が一やっていて、それがバレたときのリスクを考えていないとでも???
여기에 깃들이는 사이비 일본인을 보고 있으면, 정말로 그렇게 생각한다.
사실을 들이댈 수 있어도, 그것이 「거짓말이다」라고 해 친다.
「내가 나빴다」로 끝나는 이야기를 변명에 변명을 거듭하고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윽고 누구로부터에도 신용되지 않고
상대되지 못하게 된다.
일본이 공개한 접촉음, 한국측의 분석 결과는 「해군 레이더-는 아니다」
2019년 01월 22일 13시 37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일본이 21일에 자국의 초계기를 한국이 레이더-로 조준 했다고 하는 증거로 해 제시한 레이더-접촉음이 구축함 「광개토대왕」이 보유하는 레이더-의 특성과 다르다고 하는 군사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논의가 된 구축함의 사격 통제 레이더-STIR 180의 고유 패턴이, 일본이 공개한 접촉음에 나타나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21 세기 군사 연구소의 류·손요프 전문 연구 위원은 22일, 보고서 「일본 공개 레이더-신호음 분석 결과」를 통해서 「해당의 음향은 한국 해군의 사격 통제 레이더-가동의 근거로서 제시하려면 부적절」이라고 해 「단지 신호가 지속적으로 반복해지고 있다고 하는 특성만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라고 주장했다.
류 위원은 일본 방위성이 공개한 길이 18.518초의 사격 통제 레이더-신호음의 파장을 확대해 분석했다.그 결과, 평균 0.01초(0.009~0.012초 범위) 간격으로 유사한 패턴의 약간 불규칙한 신호음이 반복해 청취할 수 있었다.
보고서는 이러한 방식으로 추출된 패턴을 STIR 180의 탐지 패턴과 비교했다.류 위원은 「STIR 180 레이더-가 특정의 안테나(카세그렌타이프)를 사용하고 있다」라고 해 「이 안테나를 사용하는 레이더-특유의 탐지·추적 패턴이 공개된 신호음으로부터 찾아 내려고 했지만 확인이 불가능했다」라고 설명했다.
반복해지는 파형의 패턴이 불규칙하고 식별 가능한 내용이 없었다고다.
보고서는 또, 일본이 작년 12월 28일에 공개한 영상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발견했다고 분명히 했다.
해당 영상으로부터 일본이 신호를 수집했다고 주장하는 2구간의 사이의 공백이 2분 35초에 이르고 있고, 이것들 구간이 10초와 8초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점이, 오히려 조준은 아니라고 하는 한국측 주장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류 위원은 「추적 및 사격이라고 하는 의도적 행위이면 2분 이상의 공백은 있을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계속해 보고서는 해당 초계기의 레이더-경보 장치(RWR)가 작동하지 않았던 가능성도 제기했다.
통상, 사격 통제 레이더-의 조준을 받으면 RWR가 울어 기장이 제일 최초로 인지하지만, 일본이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 기장은 크루와 추정되는 인물로부터 레이더-신호가 수집되고 있다고 하는 정보의 보고를 받고 있다.
류 위원은 「크루가 사격 통제 레이더-라고 판단한 내용을 기장이 무비판적으로 받아 들여 상세보도 보고를 한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일본은 21일에 공개한 접촉음 2 가운데, 수색 레이더-의 음향은 광개토대왕의 MW-08으로부터 의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사격 통제 레이더-라는 비교를 위해서, 일반적인 수색 레이더-의 음향을 게재했다고 하는 것이다.
사격 통제 레이더-접촉음의 경우, 당시 수집된 음향이지만, 한국 이외에 캐나다나 대만등에서도 사용되고 있다고 해, 보전 및 수정 조치를 해 게재했다는 것이 방위성의 설명이다.
https://japanese.joins.com/article/412/249412.html?servcode=A00§code=A10&cloc=jp|main|top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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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외에 캐나다나 대만등에서도 사용되고 있다고 해
이니까 그 때, 저만한 고강도의 전파를 수신할 수 있는 장소에 캐나다나 대만의 군함이 있었는지?
만일 있었다고 하면, 그 「캐나다나 대만」의 군함으로부터 왜
「아.확실히 일본의 P1는 3개의 주파수로 통신을 시도하고 있었어.」
(이)라고 하는 증언이 나오지 않는 것인지?
설마
「같은 레이더-를 사용하고 있는 한국 이외의 군함의 당일 이외의 데이터-를 사용한 날조 니다」
라고도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