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明」というブログの人
ジョーダン・ピーターソン(Jordan Bernt Peterson)は、嘘つきな政治家の嘘に大衆が簡単にだまされてしまう理由を次のように説明している。
「大きな嘘はいつも強い信頼を得る。大多数の国民は、意識と意志の次元よりも、感性の次元に簡単に誘惑されるからである。国民は極めてシンプルで小さな嘘よりも、大きな嘘によく騙される。
彼らは小さな嘘には対抗できるが、大きな嘘には対抗できない。大衆は小さな嘘はよくつくが、大きな嘘がつけないので、他人も同じだと考え、真実を途方もなく歪曲できると考えることができないのだ。大きな嘘が嘘だと証明されても、彼らはまだ現実を受け入れず、違う理由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る。」
これが、ヒトラー、レーニン、毛沢東、主体思想派連中の嘘に、大衆が騙さる理由だ。
IMFで国家レベルの詐欺に合いながらも、まだメディアプレイするだけで騙される韓国の大衆は犬豚そのものである。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sec&oid=001&aid=0010581113&isYeonhapFlash=Y
これまで「名前を言ってはならない特定地域(*全羅道のことです。ムンジェインの支持層が固まってるほぼ左派な地域)」のパラシュート人事によって汚染されている国防部の主張は、すべて嘘だった。
この海域の天気は穏やかだったことが証明され、「気象悪化のためにレーダーを動かした」という国防部の主張は嘘だとバレた。
北朝鮮漁船と既に接触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ため、「北朝鮮漁船を探すことを目的としてレーダーを稼動させた」という説明も嘘だとバレた。
日本が国際商船通信網を介して交信しようとしていたことを知らなかったという国防部も嘘だとバレた。日本は3回も周波数を変えながら交信しようとしていたというのが真実だった。
嘘をつけば嘘を正当化するために、さらなる嘘が必要になるのが嘘の法則である。
そのために嘘ばかりが生産されているのだ。
すべてが嘘だとバレているというのに、メディアを介して扇動さえすれば騙される韓国の犬豚大衆のおかげで、「名前を言ってはならない特定地域(*全羅道)」に汚染された国防部はいまだにメディアプレーをしており、今後もそれを続けるだろう。
国防部の不合理であきれるタワゴトを確認してみよう。
1、国防部は日本に対し、一方的に軍事機密である「哨戒機の周波数情報を公開しろ!」と言い張る。
2、それで日本は「日本側も情報公開をするので韓国も情報公開しろ」と言う。
韓国国防部は、自ら自分たちが西側自由陣営の軍隊ではなく、チンピラ集団であることを自ら証明した。
韓国は「民族社会主義」に脳が汚染されているので、西側陣営を敵と見て、北朝鮮の小悪魔集団を血肉だと感じている。
反ユダヤという名分があればどんな馬鹿なことでもできると思っていたナチスのように、今の韓国は、「反日という名分があれば何でもできる」と思っている獣の集団である。
最初から日本は、「軍事機密なので情報公開は難しいが、場合によっては公開できる。相互主義の観点で、韓国も公開してほしい」と言っていた。
日本は一貫して同じ主張をしている。
一方的に軍事機密を公開しろと言い張る韓国が正当な主張か?
それとも互いに情報公開しようという日本が正当な主張か?
呆れることに、国内メディアはこういった前後の事情を省略し、「日本が情報公開を拒否!」という恥知らずなナンセンスなタワゴトばかりを報道した。
国内メディアは国防部の恥知らずな扇動だけを再生しているメディアとも言えない扇動集団である。
事件発生直後から今まで、メディアと国防部がしているのは、「言い張ること」と「言葉を変えること」と「扇動」しかない。
一方で韓国は、大統領がA4用紙を持ち歩き、ヨーロッパ、米国、どこに行ってもただ入れ歯をチォブチォブチォブさせながら、北朝鮮への制裁を解除してもらおうとして、嘲笑と軽蔑の対象となっている。
反日扇動が発情期を誘導する形態である。
左翼だけではない。
口では「私は右派だ」と騒いでいるくせに、左翼が反日扇動する意図すら把握できず騙されている犬豚が、果たして正常だろうか?
(*これは去年の記事です)
もしあなたが、日本は友邦ではなく敵だと思っているなら、米国や欧州と同じ価値観を持っていない主体思想派の世界観に同調する愚民であり、左翼である。
米国の斡旋によって韓日基本条約を結んでから半世紀、韓米日協力も半世紀なのに、日本が敵??
「私は右派」と妄想している人よ、それは右派か?
米国は、朴槿恵の前から、「米国 - 日本 - オーストラリア」の太平洋協力を強化してきたし、韓国にも参加するように言っていたが、韓国は反日のほうが重要だとしてそれを拒否した。
米国の戦略に反対しつつ、一体どこが親米なのか?
反日を介して事実上主体思想派を支持していながら、どこが自由民主主義を守る右派なのか?
レーダーの件は本当に嘘まみれ。
で、韓国の右派(保守)の大半は右派じゃないですね。
そもそも韓国の右派だって、「反日でバラバラの自国民が団結して一つになること」を望んでたじゃないの。
少なくとも朴槿恵は本気でそういう政治をしていたし、国民はそれに歓呼していた。
「反日で海外同胞とも一つに」「反日で北朝鮮とも一つに」「反日で中国とも仲良くなろう」「米国や欧州や東南アジアとも反日で一つに」って壮大な構想を持っていたのが朴槿恵。
ちなみにムンジェインの反日外交には朴槿恵ほど世界中を取り込むという壮大さはないですね。
ムンジェインは徹底して「北朝鮮との反日連帯」だけ見てて、「あわよくば中国とも」って感じかな。
米国や欧州まで反日教を広めようという朴槿恵ほどの壮大な構想は今のところはない。てか、外交状況にそこまでの余裕がない。基本的に韓国の左派は米国も嫌いだしね。
ただ、「世界中に反日教を広めたい」というのは韓国人が常に持っている深層心理下での願望だというのは間違いないので、日本人はそれをしっかり覚えておくべきだと思います。
「무명」이라고 하는 브로그의 사람
조던·피터슨(Jordan Bernt Peterson)은, 거짓말쟁이인 정치가의 거짓말에 대중이 간단하게 속아 버리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큰 거짓말은 언제나 강한 신뢰를 얻는다.대다수의 국민은, 의식과 의지의 차원보다, 감성의 차원에 간단하게 유혹되기 때문이다.국민은 지극히 심플하고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에 잘 속다.
그들은 작은 거짓말에는 대항할 수 있지만, 큰 거짓말에는 대항할 수 없다.대중은 작은 거짓말은 잘 대하지만, 큰 거짓말이 붙이지 않기 때문에, 타인도 같다고 생각해 진실을 터무니없이 왜곡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큰 거짓말이 거짓말이라면 증명되어도, 그들은 아직 현실을 받아 들이지 않고, 다른 이유가 있다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이것이, 히틀러, Lenin, 모택동, 주체 사상파 무리의 거짓말에, 대중이 편 지난 이유다.
IMF로 국가 레벨의 사기에 맞으면서도, 아직 미디어 플레이 하는 것만으로 속는 한국의 대중은 견돈그 자체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sec&oid=001&aid=0010581113&isYeonhapFlash=Y
지금까지 「이름을 말해서는 안되는 특정 지역(*전라도입니다.문제인의 지지층이 굳어지고 있는 거의 좌파인 지역)」의 낙하산 인사에 의해서 오염되고 있는 국방부의 주장은, 모두 거짓말이었다.
이 해역의 날씨는 온화했던 일이 증명되어 「기상 악화를 위해서 레이더-를 움직였다」라고 하는 국방부의 주장은 거짓말이라고 들켰다.
북한 어선과 이미 접촉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에, 「북한 어선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해 레이더-를 가동시켰다」라고 하는 설명도 거짓말이라고 들켰다.
거짓말하면 거짓말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 새로운 거짓말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 거짓말의 법칙이다.
그 때문에(위해) 거짓말만이 생산되고 있다.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고 들키고 있다는데, 미디어를 개입시키고 선동만 하면 속는 한국의 견돈대중 덕분에, 「이름을 말해서는 안되는 특정 지역(*전라도)」에 오염된 국방부는 아직껏 미디어 플레이를 하고 있어, 향후도 그것을 계속할 것이다.
국방부의 불합리하고 질리는 타와고트를 확인해 보자.
1, 국방부는 일본에 대해, 일방적으로 군사 기밀인 「초계기의 주파수 정보를 공개해라!」라고 해 친다.
2, 그래서 일본은 「일본측도 정보 공개를 하므로 한국도 정보 공개해라」라고 한다.
한국 국방부는, 스스로 스스로가 서쪽 자유 진영의 군대가 아니고, 시정잡배 집단인 것을 스스로 증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_view=1&includeAllCount=true&mode=LPOD|=sec&oid=001&aid=0010580860&isYeonhapFlash=Y&rc=N
한국은 「민족 사회주의」에 뇌가 오염되고 있으므로, 서쪽 진영을 적이라고 보고, 북한의 소악마 집단을 혈육이라고 느끼고 있다.
반유태라고 하는 명분이 있으면 어떤 바보같은 일에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 나치스와 같이, 지금의 한국은, 「반일이라고 하는 명분이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짐승의 집단이다.
최초부터 일본은, 「군사 기밀이므로 정보 공개는 어렵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공개할 수 있다.상호주의의 관점에서, 한국도 공개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했다.
일본은 일관해서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일방적으로 군사 기밀을 공개하라고 우기는 한국이 정당한 주장인가?
그렇지 않으면 서로 정보 공개하려는 일본이 정당한 주장인가?
국내 미디어는 국방부의 철면피인 선동만을 재생하고 있는 미디어라고도 말할 수 없는 선동 집단이다.
사건 발생 직후부터 지금까지, 미디어와 국방부가 하고 있는 것은, 「우기는 것」과「말을 바꾸는 것」과「선동」밖에 없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4/2019011400150.html
한편으로 한국은, 대통령이 A4용지를 가지고 다녀, 유럽, 미국, 어디에 가도 단지 의치를 치브치브치브 시키면서, 북한에의 제재를 해제받으려고, 조소와 경멸의 대상이 되고 있다.
반일 선동이 발정기를 유도하는 형태이다.
좌익 만이 아니다.
입에서는 「 나는 우파다」라고 떠들고 있는 버릇에, 좌익이 반일 선동하려는 의도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속고 있는 견돈이, 과연 정상적일 것일까?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770774
(*이것은 작년의 기사입니다)
만약 당신이, 일본은 우방은 아니고 적이라고 생각한다면,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 않은 주체 사상파의 세계관에 동조하는 우민이며, 좌익이다.
미국의 알선에 의해서 한일 기본 조약을 맺고 나서 반세기, 한미일 협력도 반세기인데, 일본이 적?
「 나는 우파」라고 망상하고 있는 사람이야, 그것은 우파인가?
미국은, 박근혜의 전부터, 「미국 - 일본 -오스트레일리아」의 태평양 협력을 강화해 왔고, 한국에도 참가하도록(듯이) 말했지만 , 한국은 반일 쪽이 중요하다고 해 그것을 거부했다.
미국의 전략에 반대하면서, 도대체 어디가 친미인가?
반일을 개입시켜 사실상 주체 사상파를 지지하고 있으면서, 어디가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는 우파인가?
「무명」이라고 하는 브로그의 사람
인용 소스
https://blog.naver.com/zero53
레이더-의 건은 정말로 거짓말 투성이.
그리고, 한국의 우파(보수)의 대부분은 우파가 아니네요.
원래 한국의 우파도, 「반일로 뿔뿔이의 자국민이 단결해 하나가 되는 것」을 바라고 있지 않았니의.
적어도 박근혜는 진심으로 그러한 정치를 하고 있었고, 국민은 거기에 환호 하고 있었다.
「반일로 교포와도 한 살에」 「반일로 북한과도 하나에」 「반일로 중국과도 사이가 좋아지자」 「미국이나 유럽이나 동남아시아와도 반일로 하나에」는 장대한 구상을 가지고 있던 것이 박근혜.
덧붙여서 문제인의 반일 외교에는 박근혜(정도)만큼 온 세상을 수중에 넣는다고 하는 장대함은 없네요.
문제인은 철저히 해 「북한과의 반일 연대」만 보고 있어, 「잘 되면 중국이라고도」라는 느낌일까.
미국이나 유럽까지 반일교를 넓은나름이라고 하는 박근혜 정도의 장대한 구상은 현재는 없다.(이)라고인가, 외교 상황에 거기까지의 여유가 없다.기본적으로 한국의 좌파는 미국도 싫니까.
단지, 「온 세상에 반일교를 넓은 싶다」라고 하는 것은 한국인이 항상 가지고 있는 심층 심리하에서의 소망이라고 하는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일본인은 그것을 확실히 기억해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