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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テーマ


そもそも遭難したならば、発信されるはずの遭難信号を日本より距離の離れた韓国「だけ」が受信できた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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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ーダー照射“衝撃事実”!? 韓国救助漁船は「北工作船」か 日米情報当局分析…SOSなぜ韓国だけ察知した?

1/18(金) 16:56配信   

夕刊フジ

 日米情報当局が、衝撃的な分析を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韓国海軍の駆逐艦が昨年12月、海上自衛隊のP1哨戒機に「敵対行為」といえる火器管制用レーダーを照射した際、同艦が「人道的な救助活動」をしていたという北朝鮮漁船が、「北朝鮮の工作船」に酷似しているというのだ。

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EEZ)内での遭難とされるが、自衛隊も海上保安庁も救難信号を受信しておらず、韓国側がどうやって北朝鮮漁船のSOSを察知したのかも疑問視されている。


日米両政府は一連の情報を共有しており、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がレーダー照射を認めない背景も含めて、重大関心を寄せている。

 訪米中の岩屋毅防衛相は16日午後(日本時間17日午前)、パトリック・シャナハン米国防長官代行と、ワシントン郊外の国防総省(ペンタゴン)で初めて会談し、日米同盟を一層強化させる方針で一致した。

 岩屋氏は加えて、レーダー照射問題についても説明した。岩屋、シャナハン両氏は、日米韓3カ国による抑止力が地域の安全保障に不可欠だとの認識を共有した。

3カ国連携から離脱しつつある、韓国・文政権への“警告”ともいえそうだ。

 日本のEEZ内で発生したレーダー照射問題は、韓国側が事実関係を認めず、「海自哨戒機が威嚇的な低空飛行をしてきた」「日本が謝罪しろ!」などと逆ギレしたため、日本国民の怒りを沸騰させている。

 こうしたなか、日米両政府は複数のルートで情報を共有し、詳細に情報解析を進めたという。

菅義偉官房長官も7日のBSフジの番組で、「米国をはじめとする国々には、日本が確信している内容を確実に説明している」と語っている。これは国際宣伝戦でもある。

 この結果、「日本が正しい」という共通認識とともに、遭難したとされる北朝鮮漁船への疑問が浮上したという。日米情報当局関係者は語る。

 「北朝鮮の通常漁船より、サイズが4倍ほど大きい。『漁船団の母船では』と報じられたが、専門家が形状などを分析したところ、これまで確認された『北朝鮮工作船』とよく似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北朝鮮の工作船といえば、2001年12月、鹿児島県・奄美大島沖の日本のEEZ内に、中国漁船を偽装した不審船が侵入しているのが発見された。不審船は、海保の巡視船による停船命令を無視して逃走し、激しい銃撃戦の末に自爆沈没した。

船を引き揚げて調べたところ、不審船は「北朝鮮の工作船」と判明した。船内からは、対空機関砲やロケットランチャーなどの兵器や、無線機や携帯電話などが発見された。

工作船はかつて、洋上での裏取引「瀬取り」で覚醒剤密輸をしていたことも判明した。

 今回のレーダー照射問題で、韓国側は当初、「遭難した北朝鮮の漁船を捜索中だった」「悪天候のため、艦に積み込んでいたあらゆるレーダーを稼働させた」「たまたま自衛隊機にレーダーが当たった」と説明していた。

 ところが、途中から「火器管制用レーダーは照射していない」と言い出し、日韓防衛当局間の実務者協議でも、照射されたレーダーの電波情報を交換することを拒否している。異常な対応というしかない。

 疑問はさらにある。

 自民党国防部会と安全保障調査会が16日開いた緊急合同会議で、防衛省統合幕僚監部総括官は、韓国海軍駆逐艦と韓国海洋警察の警備艇が、いわゆる北朝鮮船を救助していたとされることについて、

「現場(海域)で何をやっていたのか、それがわれわれにとっても最大の関心事だ。日本のEEZ内だったが、その船からの救難信号は自衛隊も海上保安庁も受信、感知していない。韓国側が(遭難を)知っていたというのは不審な部分がある」と語った。

 ちなみに、韓国側が北朝鮮漁船に燃料や物資などを提供していた場合、国連安保理決議に抵触しかねない。

もし、漁船が「北朝鮮工作船」の偽装だった場合、「従北」の文政権は国際社会から厳しい説明責任を求められそうだ。

 日米情報当局関係者は「メディアは、韓国側がレーダー照射を否定していることに注目しているが、重要なのは『北朝鮮漁船の正体』と、『韓国側が、どうやって北朝鮮船の救難信号(連絡?)を受けて、自国から遠く離れた、日本のEEZ内にいたか』だ。

文政権の対応次第では日韓関係だけでなく、米韓同盟にも大きな影響が出てくる可能性がある」と語っている。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118-00000000-ykf-int


그러면, 파랑 아버지씨의 「원래 총연」입니다 w


안녕하세요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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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테마


원래 조난했다면, 발신되어야할 조난 신호를 일본에서(보다) 거리가 멀어진 한국 「만」을 수신할 수 있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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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조사“충격 사실”! 한국 구조 어선은 「북쪽 공작선」이나 일·미 정보 당국 분석…SOS 왜 한국만 찰지했어?

1/18(금) 16:56전달

석간 후지

 일·미 정보 당국이, 충격적인 분석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한국 해군의 구축함이 작년 12월, 해상 자위대의 P1초계기에 「적대 행위」라고 할 수 있는 화기 관제용 레이더-를 조사했을 때, 동함이 「인도적인 구조 활동」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 북한 어선이, 「북한의 공작선」에 아주 비슷한다는 것이다.

일본의배타적 경제 수역(EEZ) 내에서의 조난으로 여겨지지만,자위대나 해상보안청도 구난 신호를 수신하고 있지 않고, 한국측이 어떻게 북한 어선의 SOS를 찰지했을지도 의문시되고 있다.


일·미 양정부는 일련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 한국의문 재인(문·제인) 정권이 레이더-조사를 인정하지 않는 배경도 포함하고, 중대 관심을 대고 있다.

 방미중의이와야 타케시방위상은 16일 오후(일본 시간 17일 오전), 패트릭·셔너헌 미국방 장관 대행과 워싱턴 교외의 국방총성(펜타곤)으로 처음으로 회담해, 일·미 동맹을 한층 강화시킬 방침으로 일치했다.

 이와야씨는 가세하고,레이더-조사 문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돌집, 셔너헌 두사람은, 일·미·한 3개국에 의한 억제력이 지역의 안전 보장에 불가결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3개국 제휴로부터 이탈하고 있는, 한국·분세권에의“경고”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본의 EEZ내에서 발생한 레이더-조사 문제는, 한국측이 사실 관계를 인정하지 않고, 「해상자위대 초계기가 위협적인 저공 비행을 해 왔다」 「일본이 사죄해라!」 등과 분노했기 때문에, 일본국민의 분노를 비등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미 양정부는 복수의 루트로 정보를 공유해, 상세하게 정보 해석을 진행시켰다고 한다.

스가 요시히데관방장관도 7일의 BS후지의 프로그램에서, 「미국을 시작으로 하는 나라들에는, 일본이 확신하고 있는 내용을 확실히 설명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이것은 국제 선전전이기도 하다.

 이 결과, 「일본이 올바르다」라고 하는 공통 인식과 함께, 조난했다고 여겨지는 북한 어선에의 의문이 부상했다고 한다.일·미 정보 당국 관계자는 말한다.

 「북한의 통상 어선보다, 사이즈가 4배 정도 크다.「어선단의 모선에서는」과 보도되었지만, 전문가가 형상등을 분석했는데, 지금까지 확인된 「북한 공작선」과 잘 비슷한 것을 알았다」

 북한의 공작선이라고 하면, 2001년 12월, 카고시마현·아마미오시마바다의 일본의 EEZ내에, 중국 어선을 위장한 괴선박이 침입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괴선박은, 해상보안부의 순시선에 의한 정선 명령을 무시해 도주해, 격렬한 총격전 끝에에 자폭 침몰했다.

배를 돌아와 조사했는데, 괴선박은 「북한의 공작선」이라고 판명되었다.선내에서는, 대공 기관포나 로켓 발사기등의 병기나, 무선기나 휴대 전화등이 발견되었다.

공작선은 일찌기, 해상으로의 뒷거래 「세토리」로 각성제 밀수를 하고 있던 것도 판명되었다.

 이번 레이더-조사 문제로, 한국측은 당초, 「조난한 북한의 어선을 수색중이었다」 「악천후 때문에, 함에 싣고 있던 모든 레이더-를 가동시켰다」 「우연히 자위대기에 레이더-가 맞았다」라고 설명하고 있었다.

 그런데 , 도중부터 「화기 관제용 레이더-는 조사하고 있지 않다」라고 하기 시작해, 일한 방위 당국간의 실무자 협의에서도, 조사된 레이더-의 전파 정보를 교환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비정상인 대응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의문은 한층 더 있다.

 자민당 국방부회와 안전 보장 조사회가 16일 열린 긴급 합동 회의에서, 방위성 통합 막료간부 총괄관은, 한국 해군 구축함과 한국 해양 경찰의 경비정이, 이른바 북한선을 구조하고 있었다고 여겨지는 것에 대하여,

「현장(해역)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그것이 우리에 있어서도 최대의 관심사다.일본의 EEZ내였지만, 그 배로부터의 구난 신호는 자위대나 해상보안청도 수신, 감지하고 있지 않다.한국측이(조난을) 알고 있었다는 것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서, 한국측이 북한 어선에 연료나 물자등을 제공하고 있었을 경우, 유엔 안보리 결의에 저촉할 수도 있다.

만약, 어선이 「북한 공작선」의 위장이었던 경우, 「종북」의 분세권은 국제사회로부터 어려운 설명 책임이 구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미 정보 당국 관계자는 「미디어는, 한국측이 레이더-조사를 부정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있지만,중요한 것은 「북한 어선의 정체」와 「한국측이, 어떻게 북한선의 구난 신호(연락?)(을)를 받고, 자국으로부터 멀게 떨어진, 일본의 EEZ내에 있었는지」다.

분세권의 대응 그대로에서는 일한 관계 뿐만이 아니라, 한미 동맹에도 큰 영향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118-00000000-ykf-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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