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党ウオッチ】立憲民主党・枝野幸男代表のお伊勢参り、ネットで炎上したが…
立憲民主党の枝野幸男代表(54)が4日、三重県伊勢市の伊勢神宮を参拝したことが波紋を広げている。
平成29年10月の結党以来初めての参拝だったが、旧社会党出身の阿部知子衆院議員(70)や支持者がツイッターなどで公然と批判。
参拝には夏の参院選に向け保守層にも支持を広げる思惑があったようだが、党の支持層の左派体質が改めて浮き彫りになった。
公式ツイッターが炎上
「本日4日、枝野代表は福山哲郎幹事長(56)らと伊勢神宮を参詣し、一年の無事と平安を祈願しました」
立憲民主党は4日、枝野氏らの伊勢神宮参拝をツイッターの党公式アカウントで報告した。
蓮舫副代表(51)や芝博一参院国対委員長(68)ら党幹部も同行し、一緒にかしわでを打つ写真もアップした。
福山氏は冬晴れに恵まれたことに触れ、自身のツイッターに「春から縁起がいい」と書き込んだ。
同日は安倍晋三首相(64)、国民民主党の玉木雄一郎代表(49)も伊勢神宮を参拝した。
29年衆院選で、立憲民主党はツイッターなどのSNS(会員制交流サイト)も駆使して選挙戦を戦い、結党から1カ月足らずで野党第一党の座に就いた。ネット上では「枝野、立て」の呼びかけがあふれ、安倍政権への批判票を集めた。
ネットを使った広報戦略にたけていたはずの同党だったが、枝野氏の参拝を投稿したツイッターは思わぬ事態を招く。
支持者と思われるフォロワーから、参拝を猛批判する投稿が殺到したのだ。
「支持層に背中を向ける行為です。どなたかがツイートされていましたが、伊勢神宮なんか行かず、(沖縄県名護市)辺野古に行くべき」
「自分たちが保守であることを強調したいようだが、それが支持拡大に貢献するとは自分は思わない」
「政教分離はどうするの? 内閣総理大臣になったら参拝する? 」
これは一例に過ぎないが、枝野氏らの参拝を批判する投稿は瞬く間に1000以上に達した。
党関係者は「ここまで殺到するとは予想できなかった」と話す。
ツイッターが炎上する一方、党所属の国会議員は沈黙を守った。これを破ったのが、阿部氏だった。
阿部氏は6日、自身のツイッターに「今も続く野党解体の危機の中で、立憲民主党こそ頑張らねばならない時に、枝野代表を始めとする執行部を先頭にした伊勢神宮参拝はとても残念です」と書き込んだ。
さらに「多く指摘されるように個人的な参拝や宗教心を否定するものではなく、打ちそろってとなると祈りとは違う意味が生まれます」とも続けた。
「公式参拝」と誤解される可能性を危惧したのだろう。
実際、党の公式ツイッターには「公式アカウントの広報は、あたかも立憲民主党としての『公式』参拝みたいな図に見えます」などの指摘が相次いだ。
福山氏は15日の記者会見で「個人としての資格で参拝した。党代表の行動、活動を(公式ツイッターで)お知らせしたということだ」と説明した。
ツイッターでは、政調会長に内定した逢坂誠二衆院議員(59)が昨年1月、政府に「安倍総理の伊勢神宮参拝に関わるLINEでの発信」に関する質問主意書を提出し、首相の伊勢神宮参拝を批判していたことも指摘されている。
擁護の声も
枝野氏は日頃から「保守本流」を自任している。
今回の参拝には左に広がりがちのウイングを引き戻そうという判断が働いたのかもしれないが、ネットでの広報戦略を駆使してきた同党にとっては予想外だったろう。
一方、枝野氏らへの批判に対し、ツイッターでは擁護する意見も多かった。
「立憲民主を支持する気にはなりませんが、初詣したぐらいでここまでたたく自称立憲民主の支持者を見ていると彼らが殊更に言い立てる多様性とは? って思いますね」
「伊勢神宮参拝いいじゃない。批判している人たちはもっと寛容になろうよ」
右や左の路線闘争よりも真っ当な意見を持つ支持層をいかに多く獲得できるかが、夏の参院選での同党の躍進につながりそうだ。
(政治部 千田恒弥)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888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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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共産党)の小池ですら神社に初詣に出かける始末w
オマイラ日本人のやることは否定するんじゃなかったのかよw
その点阿部は潔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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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m치】입헌 민주당·에다노 유키오 대표의 신궁 참배, 넷에서 염상 했지만
입헌 민주당의 에다노 유키오 대표(54)가 4일, 미에현 이세시의 이세징구를 참배했던 것이 파문을 펼치고 있다.
헤세이 29년 10월의 결당 이래 첫 참배였지만,구사회당 출신의 아베 토모코 중의원 의원(70)이나 지지자가 트잇타등에서 공공연하게 비판.
참배에는 여름의 참의원선거를 향해 보수층에도 지지를 펼치는 기대가 있던 것 같지만, 당의 지지층의 좌파 체질이 재차 부각되었다.
공식 트잇타가 염상
「오늘 4일, 에다노 대표는 후쿠야마 테츠로 간사장(56) 외와 이세징구를 참예 해, 일년의 무사와 평안을 기원했습니다」
입헌 민주당은 4일, 에다노 씨등의 이세징구 참배를 트잇타의 당공식 어카운트로 보고했다.
렌호부대표(51)나 시바 히로카즈 참의원 국회대책 위원장(68) 외당간부도 동행해, 함께 합장 을 치는 사진도 올라갔다.
후쿠야마씨는 동 맑음을 타고 났던 것에 접해 자신의 트잇타에 「봄부터 재수가 좋다」라고 썼다.
같은 날은 아베 신조 수상(64), 국민 민주당의 타마키 유우이치로 대표(49)도 이세징구를 참배했다.
29년 중의원 선거로, 입헌 민주당은 트잇타등의 SNS(회원제 교류 사이트)도 구사하고 선거전을 싸워, 결당으로부터 1개월 미만으로 야당 제일당의 자리에 들었다.넷상에서는 「에다노, 세워」의 요청이 넘쳐 아베 정권에의 비판표를 모았다.
넷을 사용한 홍보 전략에 사나워지고 있었음이 분명한 동당이었지만, 에다노씨의 참배를 투원고 한 트잇타는 생각하지 않는 사태를 부른다.
지지자라고 생각되는 포로워로부터, 참배를 맹비판하는 투고가 쇄도했던 것이다.
「지지층에 등을 돌리는 행위입니다.누군가가 트이트 되고 있었습니다만, 이세징구는 가지 않고, (오키나와현 나고시) 헤노코에 가야 한다」
「스스로가 보수인 것을 강조하고 싶은 것 같지만, 그것이 지지 확대에 공헌한다고는 자신은 생각하지 않는다」
「정교 분리는 어떻게 하는 거야? 내각총리대신이 되면 참배해? 」
이것은 일례에 지나지 않지만, 에다노 씨등의 참배를 비판하는 투고는 순식간에 1000이상에 이르렀다.
당관계자는 「여기까지 쇄도한다고는 예상할 수 없었다」라고 이야기한다.
트잇타가 염상 하는 한편, 당소속의 국회 의원은 침묵을 지켰다.이것을 찢은 것이, 아베씨였다.
한층 더 「많이 지적되도록(듯이) 개인적인 참배나 종교심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쳐 모여서되면 기원과는 다른 의미가 태어납니다」라고도 계속했다.
「공식 참배」라고 오해 받을 가능성을 위구했을 것이다.
실제, 당의 공식 트잇타에는 「공식 어카운트의 홍보는, 마치 입헌 민주당으로서의 「공식」참배같은 그림으로 보입니다」등의 지적이 잇따랐다.
후쿠야마씨는 15일의 기자 회견에서 「개인으로서의 자격으로 참배했다.당대표의 행동, 활동을(공식 트잇타로) 알렸다고 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트잇타에서는, 정조 회장에게 내정한 오사카 세이지 중의원 의원(59)이 작년 1월, 정부에 「아베 총리의 이세징구 참배에 관련되는 LINE로의 발신」에 관한 질문주의서를 제출해, 수상의 이세징구 참배를 비판하고 있던 것도 지적되고 있다.
옹호의 소리도
에다노씨는 평소부터 「보수 주류」를 자부해 (이)라고 있다.
이번 참배에는 왼쪽으로 퍼지기 십상의 윙을 되돌리려는 판단이 들었을지도 모르지만, 넷에서의 홍보 전략을 구사해 온 동당에 있어서는 예상외였을 것이다.
한편, 에다노 씨등에게의 비판에 대해, 트잇타에서는 옹호 하는 의견도 많았다.
「입헌 민주를 지지할 생각으로는 되지 않습니다만, 첫 참배 한 정도로 여기까지 치는 자칭 입헌 민주의 지지자를 보고 있으면 그들이 고의로에 말하는 다양성이란? 라고 생각하는군요」
「이세징구 참배 좋지 않아.비판하고 있는 사람들은 더 너그럽게 되자」
오른쪽이나 왼쪽의 노선 투쟁보다 정당한 의견을 가지는 지지층을 얼마나 많이 획득할 수 있을지가, 여름의 참의원선거로의 동당의 약진으로 연결될 것 같다.
(정치부 센다항미)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888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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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공산당)의 코이케로조차 신사에 첫 참배에 나가는 시말 w
오마이라 일본인이 하는 것은 부정하지 않았던 것일까w
그 점 아베는 맑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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