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さもしい - 心がきたなくいやしい。あさましい。


身内の話になるのだが、うちのオカンがDT浜田が司会やっている、TBSの番組の俳句(川柳?)にハマっているのだが

あの総評するBBAもどうかと思う。

俳句だの川柳だの作った奴がそう思うのであって、そもそも「批評」する物じゃねぇだろと思う。




no title


小西ひろゆき議員のツイート
安倍総理らしいグロテスクなコメントだ。

安倍総理が鑑賞したフェルメールの「牛乳を注ぐ女」、「取り持ち女」、「ワイングラス」といった作品は人間の欲望の本性や社会の不条理などを巧みに描写した独特な絵画とされ、「気持ちが豊かになった」とのコメントは不気味に思える。




▼ネット上のコメント

・小西さんらしいグロテスクな呟きですね

・安倍さんのストーカーみたい


・例えそれが欲望や不条理とやらを描いていようが「それを美しく描いた作品を観て素晴らしいと感じること」のなにが不気味なのか、芸術家や芸術の先生方と徹底討論して欲しいもんですわ。

・良い意図の作品も悪い意図の作品も心を豊かに、つまり自分にプラスに出来ることは良い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か?むしろ都合の良いことにしか目を向けないで都合の悪いことからは目を逸らす人が上に立ってはいけないと思いました

・そもそも安倍さんが絵画鑑賞しようが、ゴルフをしようが、報道するに値しない。それよりモリカケ疑惑を徹底追及するのが、報道機関の存在意義なのでは?

・小西先生よりもフェルメールの作品のほうが、はるかに人の気持ちを豊かにしてきたと思いますが…。

・言い掛かりもいいとこじゃねーか。むしろ何かにつけて首相を批判する貴方が不気味だよ


https://snjpn.net/archives/91476



8: あなたの1票は無駄になりました  2019/01/18(金) 18:46:56.35 ID:1sgUR8P50
小西さんを見てると人の性根は顔に表れるんだなと思い知らされます

9: あなたの1票は無駄になりました  2019/01/18(金) 18:49:09.45 ID:L1K1PQ/R0
そもそも、芸術は見た人がどう感じるかは自由。こういう作品だからこう感じるべき、こう感じるはずという考え方自体がナンセンス。

11: あなたの1票は無駄になりました  2019/01/18(金) 18:52:25.21 ID:Cjvh0afV0
>>1
小西ひろゆきって、完全に狂人だね

12: あなたの1票は無駄になりました  2019/01/18(金) 18:55:25.81 ID:F0lTLyWh0
落ちた天ぷら見て何も思わない店員はおかしいって言い出す
多様性を容認しない狭量の塊だしな

4: あなたの1票は無駄になりました  2019/01/18(金) 18:35:24.29 ID:tCB2GQYE0
もはや単なる悪口
政治家以前に人としての資質が疑われる

정말로 너는 「야비하다」게스 코니시


야비하다 - 마음이 더럽고 천하다.야비하다.


가족의 이야기가 되지만, 우리 오칸이 DT하마다가 사회 하고 있는, TBS의 프로그램의 하이쿠(센류우?)에 빠지고 있지만

그 총평 하는 BBA도 어떨까라고 생각한다.

하이쿠라든가 센류우라든가 만든 놈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에서 만나며, 원래 「비평」하는 것그럼 이겠지라고 생각한다.




no title


코니시 히로 유키 의원의 트이트
아베 총리다운 그로테스크인 코멘트다.

아베 총리가 감상한 페르메이르의 「우유를 따르는 여자」, 「주선녀」, 「와인 글래스」라는 작품은 인간의 욕망의 본성이나 사회의 부조리등을 교묘하게 묘사한 독특한 회화로 여겨져 「기분이 풍족해졌다」라고의 코멘트는 기분 나쁘게 생각된다.




▼넷상의 코멘트

·코니시씨다운 그로테스크인 군소리군요

·아베씨의 스토커 보고 싶다


·비유 그것이 욕망이나 부조리인지를 그리고 있든지 「그것을 아름답게 그린 작품을 봐 훌륭하다고 느끼는 것」의 뭐가 기분 나쁜가, 예술가나 예술의 선생님 쪽과 철저 토론해 주었으면 한 걸이예요.

·좋은 의도의 작품도 나쁜 의도의 작품도 마음을 풍부하게, 즉 자신에게 플러스에 할 수 있는 것은 좋은 것은 아닐까요?오히려 형편의 좋은 것에 밖에 관심을 가지지 말고 사정이 좋지 않은 것으로부터는 눈을 일인이 위에 서 안 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래 아베씨가 회화 감상하든지, 골프를 하든지, 보도하는 것에 적합하지 않다.그것보다 모리카케 의혹을 철저 추궁하는 것이, 보도 기관의 존재 의의인 것은?

·코니시 선생님보다 페르메이르의 작품 쪽이, 아득하게 사람의 기분을 풍부하게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만….

·트집도 좋은 곳그럼-인가.오히려 무언가에 붙여 수상을 비판하는 당신이 기분 나뻐


https://snjpn.net/archives/91476



8: 당신의 1표는 소용 없게 되었던 2019/01/18(금) 18:46:56.35 ID:1sgUR8P50
코니시씨를 보고 있다고(면) 사람의 근성은 얼굴에 나타나는구나라고 생각해 알게 됩니다

9: 당신의 1표는 소용 없게 되었던 2019/01/18(금) 18:49:09.45 ID:L1K1PQ/R0
원래, 예술은 본 사람이 어떻게 느낄까는 자유.이런 작품이니까 이렇게 느껴야 할, 이렇게 느낄 것이라고 하는 생각 자체가 넌센스.

11: 당신의 1표는 소용 없게 되었던 2019/01/18(금) 18:52:25.21 ID:Cjvh0afV0
>>1
코니시 히로 유키는, 완전하게 광인이구나

12: 당신의 1표는 소용 없게 되었던 2019/01/18(금) 18:55:25.81 ID:F0lTLyWh0
떨어진 튀김 보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점원은 이상하다고 말하기 시작한다
다양성을 용인하지 않는 협량의 덩어리이고

4: 당신의 1표는 소용 없게 되었던 2019/01/18(금) 18:35:24.29 ID:tCB2GQYE0
이미 단순한 욕
정치가 이전에 사람으로서의 자질이 의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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