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万遍-ひゃくまんべん
京都大学の目の前にある交差点、若しくはパヨクの居間w
※ナウが言っているから間違いないw
https://www.nikkan-gendai.com/articles/view/newsx/229722
以上を踏まえて
京大吉田寮問題、寮生以外の居住排除へ
2019年1月17日 22時37分
産経新聞
京都大吉田寮(京都市左京区)の老朽化をめぐり、大学側が寮生全員の退去を求めている問題で、
京都大学は17日、寮生以外の別の人が住まないようにするため、
裁判所が寮の管理を担う占有移転禁止の仮処分申請が京都地裁に認められたと発表した。
大学側によると、平成30年12月に仮処分を申し立て、今月地裁が申し立てを認めた。
決定には物件の占有や保管を裁判所が担うとされており、地裁の執行官が17日に寮を訪れ、公示書を提示したという。
会見した川添信介副学長は「居住している寮生が賢明な判断をすることを願う」と話した。
寮生の1人は取材に「法的措置により解決しようとしているのは残念だ」と憤った。
大学側は29年12月、全寮生に30年9月末での退去を求める方針を決めたが、寮生らは応じていない。
両者は数回にわたり話し合いを行ったが具体的な進展はなく、寮内の固定電話回線が止められるなどしていた。
今後も寮生が居住を続ければ、明け渡しを求めて提訴も検討する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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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 대학의 눈앞에 있는 교차점, 혹은 파요크의 거실 w
※나우가 말하기 때문에 틀림없는 w
https://www.nikkan-gendai.com/articles/view/newsx/229722
이상을 근거로 해
쿄토대 요시다 기숙사 문제, 기숙사생 이외의 거주 배제에
2019년 1월 17일 22시 37분
산케이신문
쿄토대 요시다 기숙사(쿄토시 사쿄구)의 노후화를 둘러싸고, 대학측이 기숙사생 전원의 퇴거를 요구하고 있는 문제로,
쿄토 대학은 17일, 기숙사생 이외의 다른 사람이 살지 않게 하기 위한(해),
대학 측에 의하면, 헤세이 30년 12월에 가처분을 제기해 이번 달 지방 법원이 제기를 인정했다.
결정에는 물건의 점유나 보관을 재판소가 담당한다고 여겨지고 있어 지방 법원의 집행관이 17일에 기숙사를 방문해 공시서를 제시했다고 한다.
회견한 카와조에 신스케부학장은 「거주하고 있는 기숙사생이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을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기숙사생의 1명은 취재에 「법적 조치에 의해 해결하려고 하고 있는 것은 유감이다」라고 분개했다.
대학측은 29년 12월, 전 기숙사 생에 30년 9월말로의 퇴거를 요구할 방침을 결정했지만, 기숙사생등은 응하지 않았다.
양자는 몇차례에 걸쳐 대화를 실시했지만 구체적인 진전은 없고, 료내의 고정 전화 회선을 제지당하는 등 있었다.
향후도 기숙사생이 거주를 계속하면, 명도를 요구하고 제소도 검토한다고 한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888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