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タイミングで言えば批判殺到は当たり前だろ?
と、言うか不勉強&韓国に住んでいるってどうよ?
いや、それ以前に韓国のいちごが日本のパクリで、農水省も被害を認めている現状で
さも韓国オリジナルの様に思わせる動画を上げるかよ。
※俺はこの動画を見ていないが、そんな意図が有ったように思われる。
韓国在住の日本人ユーチューバー、韓国のいちごを紹介して炎上「日韓の情勢に疎すぎ」の指摘殺到
2019年1月17日 12時50分
リアルライブ
韓国に在住している日本人ユーチューバー「とぎもち」がアップした動画が波紋を呼んでいる。
チャンネル登録者数68万人以上を誇る人気ユーチューバーである「とぎもち」。
韓国の食べ物や文化、スポットなどを紹介し、韓国ファンの間でも人気を博している。
そんな「とぎもち」だが、12日にサブチャンネルの中で、韓国の巨大いちご「キングスベリー」を紹介する動画をアップ。
その中で、「とぎもち」は「今日は韓国のコンビニで買ってきた『キングスベリー』を食べたいと思います」と巨大ないちごを紹介。
動画の中で「とぎもち」は大きさを紹介したあとに試食し、「是非買ってみてください」とコメントしていた。
しかし、いちごをめぐっては、90年代初頭に日本のいちご農家と韓国の農業研究者の間で結ばれた5年間の「個人栽培」契約が無断で破られ、韓国内で日本のいちごの不当栽培が横行。
一時は韓国内のシェアの80%以上になったことも。
また、韓国産いちご「雪香(ソルヒャン)」が開発されたものの、そのいちごが日本のいちご品種を掛け合わせて作られたことが判明し、大きな問題に。
農林水産省は、韓国産イチゴの9割以上は日本の品種を交配して生産されたものとし、その損失額が5年間で最大220億円分とも発表していた。
今回もこうした経緯や、「キングスベリー」も日本の品種・章姫(あきひめ)と育成系統(NS001309)が交配組合せしたものということもあって、
この動画に対して、「日本向けにやってるならこの動画見て不快な思いする日本人がどれだけいるか考えてほしい」「いくらなんでも日韓の情勢に疎すぎる」「炎上狙いだとしたら悪質だし、知らないならなおさら深刻」といった批判の声が殺到。
低評価が高評価を上回る事態になり、14日には動画が削除された。
その後、「とぎもち」は15日になり、サブチャンネルのコミュニティを更新し、「いちごの動画の件で嫌な思いをさせてしまい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と謝罪。
その上で、純粋に「巨大いちごを紹介したい」という気持ちで動画をアップしたと釈明したものの、「しかしそれが、私の知識や情報不足で今起こっている問題と重なってしまい嫌な気持ちになってしまった方が多かったのも事実で本当に申し訳なく思います」とつづった。
また、今後については「正直に話すと、動画では日韓の事情抜きでやっていきたいところが素直な気持ちです」と言い、「でも、やはり視聴者さんが沢山増えて1つ1つ責任を持って動画をあげる必要も出てきたので、セカンドチャンネルだとしてももう少し配慮が必要だなと思いました」と記していた。
これに対しても「心無いコメントに負けないで頑張ってください。応援してます」「日韓の問題は大昔からのことですし、一個人が気に病む必要は無いと思います」といった擁護の声がある一方、
「日本人向けに動画を上げる以上、最低限視聴者に対する政治的歴史的な配慮は必要不可欠でしょ」
「世界中に発信してるのに二国間の情勢を無視するのはありえませんよ」という批判はいまだ続いている状態となっている。
記事内の引用について
とぎもちセカンドの公式チャンネルより
https://www.youtube.com/channel/UCa8wiOHbH6jskgnizFlO5Qg
이 타이밍에 말하면 비판 쇄도는 당연하겠지?
라고 말할까 힘써 공부하지 않음&한국에 살고 있다고 어떻게?
아니, 그 이전에 한국의 딸기가 일본의 파크리로, 농수성도 피해를 인정하고 있는 현상으로
아주 한국 오리지날과 같이 생각하게 하는 동영상을 올릴까.
※나는 이 동영상을 보지 않지만, 그런 의도가 있던 것처럼 생각된다.
한국 거주의 일본인 유츄바, 한국의 딸기를 소개해 염상 「일한의 정세에 너무 드문드문해」의 지적 쇄도
2019년 1월 17일 12시 50분
리얼 라이브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인 유츄바 「떡」이 올라간 동영상이 파문을 부르고 있다.
채널 등록자수 68만명 이상을 자랑하는 인기 유츄바인 「떡」.
한국의 음식이나 문화, 스포트등을 소개해, 한국 팬의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 「떡」이지만, 12일에 서브 채널 중(안)에서, 한국의 거대 딸기 「킹스베리」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업.
동영상 중(안)에서 「떡」은 크기를 소개한 뒤에 시식해, 「부디 사 보세요」라고 코멘트하고 있었다.
그러나, 딸기를 둘러싸고, 90년대 초두에 일본의 딸기 농가와 한국의 농업 연구자의 사이에 연결된 5년간의 「개인 재배」계약이 무단으로 찢어져 한국내에서 일본의 딸기의 부당 재배가 횡행.
한때는 한국내의 쉐어의 80%이상이 된 것도.
또, 한국산 딸기 「설향(소르할)」가 개발되었지만, 그 딸기가 일본의 딸기 품종을 곱해 만들어졌던 것이 판명되어, 큰 문제에.
농림 수산성은, 한국산 딸기의 9할 이상은 일본의 품종을 교배해 생산된 것으로 해, 그 손실액수가 5년간에 최대 220억엔분이나 발표하고 있었다.
이번도 이러한 경위나,
이 동영상에 대해서, 「일본 전용으로 하고 있다면 이 동영상 보고 불쾌한 생각하는 일본인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하면 좋겠다」 「아무리 뭐라해도 일한의 정세에 너무 드문드문하다」 「염상 목적이라고 하면 악질이고, 모르면 더욱 더 심각」이라는 비판의 소리가 쇄도.
저평가가 고평값을 웃도는 사태가 되어, 14일에는 동영상이 삭제되었다.
그 후, 「떡」은 15일이 되어, 서브 채널의 커뮤니티를 갱신해, 「딸기의 동영상의 건으로 불쾌한 감정이 들게해 버려 죄송했습니다」라고 사죄.
그 위에, 순수하게 「거대 딸기를 소개하고 싶다」라고 하는 기분으로 동영상을 올렸다고 해명했지만, 「그러나 그것이, 나의 지식이나 정보 부족하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문제와 겹쳐 버려 싫은 기분이 되어 버리는 것이 많았던 것도 사실로 정말로 미안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엮었다.
또, 향후에 대해서는 「정직하게 이야기하면, 동영상에서는 일한의 사정 빼고 해 나가고 싶은 곳이 솔직한 기분입니다」라고 해, 「 그렇지만, 역시 시청찬`메씨가 많이 증가해 1개1개(살) 책임을 가지고 동영상을 줄 필요도 나왔으므로, 세컨드 채널이라고 해도 좀 더 배려가 필요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적고 있었다.
이것에 대해서도 「분별없는 코멘트에 지지 말고 노력해 주세요.응원하고 있습니다」 「일한의 문제는 먼 옛날부터의 일로 초밥, 한 개인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라는 옹호의 소리가 있다 한편,
「일본인 전용으로 동영상을 올리는 이상, 최저한 시청자에 대한 정치적 역사적인 배려는 필요 불가결하겠지」
「온 세상에 발신하고 있는데 2국간의 정세를 무시하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라고 하는 비판은 아직도 계속 되고 있는 상태가 되고 있다.
기사내의 인용에 대해
떡세컨드의 공식 채널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a8wiOHbH6jskgnizFlO5Qg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885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