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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半導体事業壊滅か

サムスンが2年ぶりの大幅減益

自民「フッ化水素禁輸」浮上で追い討ちも


1/16(水) 16:56配信  

夕刊フジ

 


 さらなる暗転の始まりか-。韓国最大の企業「サムスン電子」が約2年ぶりとなる大幅減益を記録した。利益の大半を稼いできた半導体事業が、米中貿易戦争のあおりで急激に悪化したのだ。経済失政で雇用を低迷させている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だが、いわゆる「元徴用工」をめぐる異常判決や、海上自衛隊の哨戒機へのレーダー照射問題などで、日本との関係も最悪だ。自民党の外交部会・外交調査会が11日に開いた緊急合同会議では、韓国の半導体製造に打撃を与える「フッ化水素輸出禁止」まで提案された。孤立無援の中で、韓国経済の支えが失われかねない惨状だ。

 サムスンの昨年10~12月期の業績は、営業利益が前年同期比約28・7%減の10兆8000億ウォン(約1兆500億円)と、四半期ベースで過去最高を記録した7~9月期から一転、大幅減益となった。売上高も同10・6%減の59兆ウォンだった。

 四半期ベースの実績が前年度を下回ったのは、スマートフォン「ギャラクシーノート7」の発火事故が続発した2016年7~9月期以来のことだ。

 業績悪化の要因は、半導体の需要低迷による価格下落やスマホの販売台数の減少、ディスプレー事業の不振だった。

 とりわけ深刻なのがサムスンの営業利益の約3分の2を稼ぐ半導体事業だ。半導体関連製品は韓国の輸出全体の約21%を占めている。つまり半導体がコケるとサムスン、そして韓国経済全体が大打撃を受けてしまう構図だといえる。サムスンそして半導体の失速を受けて、韓国国内にも懸念が広がっている。

 9日付の朝鮮日報(日本語版)は社説で、「韓国はサムスン電子の好調による錯覚に酔い、経済の実情を直視できなかった」と語調を強める。中央日報(同)も「半導体に代わる品目が見えない。国の未来を担保する輸出主力商品がなくなる状況だ」と嘆いている。

 米中貿易戦争も韓国経済に影を落としている。中国で愛国心を強調するために自国製のスマホを買う動きが強まっており、米アップルのiPhone(アイフォーン)の販売が伸び悩んでいる。サムスンはスマホメーカーとしてアップルのライバルでもある一方、電子部品を供給するお得意さまでもあることから皮肉にも業績悪化につながった。

 長年の韓国ウォッチャーとして知られる元日本経済新聞編集委員の鈴置高史(すずおき・たかぶみ)氏は「半導体とスマホに次ぐ柱が育たないと、『韓国経済の衰退』というイメージが世界に広がり、中長期的な資本流出の原因となるだろう」とみる。

 ただでさえ、青年層の失業率が約10%にのぼるなど韓国の雇用環境が厳しい。前出の鈴置氏は「サムスンは業績の陰りで本格的な人員削減に動くと考えられ、雇用の面で韓国経済に悪影響を与えるだろう。ただ、これに対し文政権は強い圧力をかけるのではないか」とみる。

 サムスンはスネに傷を持つ身だ。創業家の李在鎔(イ・ジェヨン)サムスン電子副会長(50)は、朴槿恵(パク・クネ)前大統領の友人が実質支配する財団に資金を拠出したとして贈賄罪に問われ、1審で実刑、2審で執行猶予付き有罪判決を受けた。

 その背景には在鎔氏による財閥の事業継承があった。創業家のファミリー企業である第一毛織が、サムスン電子の大株主であるサムスン物産との合併比率を有利にするために、傘下企業の価値を大幅に高く見積もったとして粉飾会計が当局に認定されている。

 韓国ではサムスンのみならず、LG電子も昨年10~12月期の営業利益は79・5%減と大幅減益に見舞われた。財閥系製造企業による輸出に頼っている韓国経済にとって深刻な事態だ。

 本来なら打つ手がないわけではない。米中の貿易戦争の影響を少なくする策の一つは多国間の貿易協定だ。韓国も、日本など11カ国が参加する環太平洋戦略的経済連携協定(TPP)への参加に色気を見せているが、いわゆる元徴用工訴訟などで平気で約束を破る国が相手にされるのか、疑問が残る。

 資本の海外流出に脆弱との指摘がある韓国にとって、主要国と通貨交換(スワップ)協定を結ぶのが有効だが、米国との間に協定はなく、日本側も韓国と再開する理由はない。

 こうした状況にもかかわらず、文大統領は10日の年頭記者会見でも、日本に責任を押しつけるような発言に終始した。経済が自沈しても文政権の自業自得か。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116-00000005-ykf-int


ぜひ実現して欲しいですね。


자민 「훅화 수소 수출입 금지」부상

한국, 반도체 사업 괴멸이나

삼성이 2년만의 대폭 이익감소

자민 「훅화 수소 수출입 금지」부상으로 추격도


1/16(수) 16:56전달

석간 후지


 새로운 암전의 시작인가―.한국 최대의 기업 「삼성 전자」가 약 2년만이 되는 대폭 이익감소를 기록했다.이익의 대부분을 벌어 온 반도체 사업이, 미 중 무역 전쟁의 선동으로 급격하게 악화되었던 것이다.경제 실정으로 고용을 침체시키고 있는문 재인(문·제인) 정권이지만, 이른바 「원징용공」을 둘러싼 이상 판결이나, 해상 자위대의 초계기에의레이더-조사 문제등에서, 일본과의 관계도 최악이다.자민당의 외교 부회·외교 조사회가 11일에 열린 긴급 합동 회의에서는, 한국의 반도체 제조에 타격을 주는 「훅화 수소 수출 금지」까지 제안되었다.고립 무원 중(안)에서, 한국 경제의 버팀목이 없어질 수도 있는 참상이다.

 삼성의 작년 10~12월기의 실적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비약 28·7%감소의 10조 8000억원( 약 1조 500억엔)으로 4분기 베이스로 과거 최고를 기록한 7~9월기부터 일전, 대폭 이익감소가 되었다.매상고도 동10·6%감소의 59조원이었다.

 4분기 베이스의 실적이 전년도를 밑돈 것은, 스마트 폰 「갤럭시 노트 7」의 발화 사고가 연발한 2016년 7~9월기 이래의 일이다.

 실적 악화의 요인은, 반도체의 수요 침체에 의한 가격 하락이나 스마호의 판매 대수의 감소, 디스플레이 사업의 부진이었다.

 특히 심각한 것이 삼성의 영업이익의 약 3분의 2를 버는 반도체 사업이다.반도체 관련 제품은 한국의 수출 전체의 약 21%를 차지하고 있다.즉 반도체가 이끼와 삼성, 그리고 한국 경제 전체가 대타격을 받게 되는 구도라고 말할 수 있다.삼성 그리고 반도체의 실속을 받고, 한국 국내에도 염려가 퍼지고 있다.

 9 일자의 조선일보(일본어판)는 사설로, 「한국은 삼성 전자의 호조에 의한 착각에 취해, 경제의 실정을 직시 할 수 없었다」라고 어조를 강하게 한다.중앙 일보( 동)도 「반도체에 대신하는 품목이 안보인다.나라의 미래를 담보하는 수출 주력 상품이 없어지는 상황이다」라고 한탄하고 있다.

 미 중 무역 전쟁도 한국 경제에 그림자를 떨어뜨리고 있다.중국에서 애국심을 강조하기 위해서 자국제의 스마호를 사는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어 미 애플의 iPhone(아이포)의 판매가 부진하다.삼성은 스마호메이카로서 애플의 라이벌이기도 한 한편, 전자 부품을 공급하는 유익뜻님이기도 한 것부터 짓궂게도 실적 악화로 연결되었다.

 오랜 세월의 한국 전문가로서 알려진 전 일본 경제 신문 편집 위원의 령치타카시(주석 일어나·하부 봐) 씨는 「반도체와 스마호에 뒤잇는 기둥이 자라지 않으면 「한국 경제의 쇠퇴」라고 하는 이미지가 세계에 펼쳐져, 중장기적인 자본 유출의 원인이 될 것이다」라고 본다.

 그렇지 않아도, 청년층의 실업률이 약 10%에 달하는 등 한국의 고용 환경이 어렵다.전출의 령치씨는 「삼성은 실적의 그늘로 본격적인 인원 삭감에 움직인다고 생각할 수 있어 고용의 면에서 한국 경제에 악영향을 줄 것이다.단지, 이것에 대해 분세권은 강한 압력을 가하는 것은 아닌가」라고 본다.

 삼성은 스네에 상처를 가지는 몸이다.창업가의 이재용(이·제이 욘) 삼성 전자 부회장(50)은,박근혜(박·쿠네) 전대통령의 친구가 실질 지배하는 재단에 자금을 거출했다고 해서 증회죄를 추궁받아 1심으로 실형, 2심으로 집행 유예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 배경에는 재용씨에 의한 재벌의 사업 계승이 있었다.창업가의 패밀리 기업인 제일 모직이, 삼성 전자의 대주주인 삼성 물산과의 합병 비율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산하 기업의 가치를 큰폭으로 높게 추측했다고 해서 겉치레 회계가 당국에 인정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삼성 뿐만 아니라, LG전자도 작년 10~12월기의 영업이익은 79·5%감과 대폭 이익감소에 휩쓸렸다.재벌계 제조 기업에 의한 수출에 의지하고 있는 한국 경제에 있어서 심각한 사태다.

 본래라면 손쓸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미 중의 무역 전쟁의 영향을 줄이는 책의 하나는 다국간의 무역협정이다.한국도, 일본 등 11개국이 참가하는 환태평양 전략적 경제연합회휴협정(TPP)에의 참가에 성적 매력을 보이고 있지만, 이른바 원징용공 소송등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약속을 깨는 나라가 상대로 되는지, 의문이 남는다.

 자본의 해외 유출에 취약이라는 지적이 있다 한국에 있어서, 주요국과 통화 교환(스왑) 협정을 체결하는 것이 유효하지만, 미국과의 사이에 협정은 없고, 일본측도 한국과 재개할 이유는 없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문대통령은 10일의 신년 기자 회견에서도, 일본에 책임을 억누르는 발언으로 시종 했다.경제가 자침 해도 분세권의 자업자득인가.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116-00000005-ykf-int


꼭 실현되었으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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