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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2060年に大気汚染死亡率最悪…中国にも頼れず、生活の質はポーランド、ポルトガル並みに意気消沈



8月1日、ソウル市内にある公園の噴水で水浴びを楽しむ子供たち。大気汚染が進めば、こんな光景も見られなくなる(AP)

8月1日、ソウル市内にある公園の噴水で水浴びを楽しむ子供たち。大気汚染が進めば、こんな光景も見られなくなる(AP)



 韓国は人もメディアも世界の目を過剰に気にする。最近では、「困ったときに頼れる人がいない」ランキングで韓国人が最下位になり、「生活の質指数」でポーランドやポルトガルと同水準に位置づけられ、国全体が意気消沈した。


前者については国家レベルで「頼れる国がない」と解釈できなくもない。そして極めつけは「2060年には大気汚染死亡率が経済開発協力機構(OECD)最高」。しかし、大気汚染の“元凶”である隣国の中国に頼れないばかりか、「抗議することさえできない」と自虐的な論調も見られた。

韓国人が情に厚いというのは昔話

 「あなたは困ったときに頼れる家族や友人がいますか」の問いに対し、韓国人の72・4%が「いる」と回答する一方で、「いない」は27・6%に上った。韓国紙、朝鮮日報(電子版)によれば、「いる」は09年から14年の6年間に7ポイント低下し、調査対象の36カ国(OECD加盟34カ国とブラジル、ロシア)のうち最低だったという。

 この調査は、韓国の国会立法調査処が15年のOECD加盟国などの社会統合指標11項目(社会的関係、教育、雇用、個人の安全など)を分析した結果で、韓国は「社会的関係」を示す項目が特に低かった。社会的関係を示す項目は、世論調査機関のギャラップが各国で15歳以上の男女1千人に冒頭の質問をした結果に基づいているとしている。


「いる」の回答が最も高かった国は、スイス(95・8%)で、デンマーク(95・0%)、ドイツ(93・6%)が続き、米国(90・0%)や日本(88・5%)も全体平均(88%)を上回っていた。これについてOECDは「周囲の人々の支援を受けられなければ、生活の質が大きく低下する」などと指摘する。

 今回の結果を受け、ソウル大社会学科の張徳鎮教授は朝鮮日報の取材に「韓国人が情に厚いというのは昔話だ。マウル(集落)など伝統的な共同体が瓦解し、社会問題を共に解決するのではなく、各自が世の中を生きていくという雰囲気が広がっているためだ」と分析している。

 だが、これを国家レベルで考えた場合、韓国は「頼れる国がない」と解釈できなくもない。経済や政治問題を含め、韓国が国際社会で孤立していく恐れはないのかと、他国のことながら心配してしまう。隣国の日本さえも信頼する素振りを見せないのだから。

大気汚染に限っていえば韓国は最下位

 さらに韓国がショックを受けているのが、OECD「より良い生活の質指数」で調査対象の38加盟国中28位にとどまり、ポーランド(27位)、ポルトガル(29位)、ラトビア(30位)と同レベルだったことだ。韓国紙、中央日報(電子版)などが伝えている。

 OECDの「より良い生活の質指数」は、住居▽所得▽職業▽共同体▽教育▽環境▽市民参加▽健康▽人生の満足▽安全▽仕事と人生のバランス-の11部門を評価して国家別に生活の質をはかる指標だ。OECDは11年から毎年この指数を調査して発表しており、韓国は2年連続で順位を下げている。


 11部門のうち、特に低かったのが「仕事と人生のバランス」(36位)で、下位だったのはトルコ(38位)とメキシコ(37位)だけだった。

 韓国にとってさらに深刻なのが、「環境」部門で37位だったことだ。最下位はイスラエルだが、大気汚染に限っていえば韓国は最下位。韓国の平均PM2・5(微小粒子状物質)濃度は29・1マイクログラム毎立方メートルでOECD平均値(14・05マイクログラム毎立方メートル)よりも2倍高かった。世界保健機関(WHO)の指針(10マイクログラム毎立方メートル)の3倍水準という。

やはり中国には遠慮?

 OECDは今年6月、韓国の大気汚染の深刻性を警告する内容が入った報告書を公表している。中央日報によれば、対処できない場合、約40年後の2060年にはOECD加盟国のうち最も大きな被害が生じるという内容だ。

 報告書は車両や石炭火力発電所など産業施設、アンモニアを出す肥料の過多使用による大気汚染が招く社会的費用を推算。60年までに大気汚染による早期死亡者数は世界的に年間最大900万人にのぼるという。

 これによると、10年を基準に韓国で大気汚染のために早期死亡する人は100万人あたり359人。日本の468人、欧州連合(EU)主要4カ国(英、仏、独、伊)平均(412人)より少ない。しかし対策なく60年を迎える場合の結果は深刻で、韓国の早期死亡者数は3倍以上の最大1109人に増えると予想。EU4カ国とロシア・米国・カナダなど他のOECD加盟国に比べて特に増加幅が大きく、唯一100万人あたりの死亡者数が1千人を超える。日本は779人と1・7倍に増えるとしている。


 こうした深刻な事態を意識したのか、韓国政府は大気汚染防止に向けた特別対策の具体的な履行計画をまとめた。聯合ニュース(電子版)によれば、PM2・5などを低減するため、20年までに5兆ウォン(約4500億円)を投じるほか、エコカー普及に3兆ウォン、その充電・充填(じゅうてん)インフラ構築に7600億ウォン、老朽化したディーゼル車の早期廃車の支援に1800億ウォンの予算を確保する方針という。

 また中国を念頭に、周辺国から飛来する粒子状物質への対応も強化するとしている。共同研究や政府間の対話ルート設置を通じ低減策を共に模索する。だが、共同研究や対話ルートというと何とも弱腰の印象をぬぐいきれない。“元凶”であるはずの中国に「何とかしてください」と頼っているように思えてしまう。

 韓国政府は大気汚染の問題で困っていたとしても、心情的に日本に頼る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また、本来ならば中国は頼ってはいけない相手だ。中央日報がコラムで「今や私たちは中国に抗議もできない境遇なのか」と自虐的になるのもよくわかる。






日本がライバル?

韓国人は笑わせますねw^^


한국, 대기오염 사망률 최악…생활의 질은 폴란드, 포르투갈 같은 수준으로 의기 소침

한국, 2060년에 대기오염 사망률 최악…중국에도 의지하지 못하고, 생활의 질은 폴란드, 포르투갈 같은 수준으로 의기 소침


8월 1일, 서울시내에 있는 공원의 분수로 수영을 즐기는 아이들.대기오염이 진행되면, 이런 광경도 볼 수  없게 된다(AP)
8월 1일, 서울시내에 있는 공원의 분수로 수영을 즐기는 아이들.대기오염이 진행되면, 이런 광경도 볼 수 없게 된다(AP)

 한국은 사람도 미디어도 세계의 눈을 과잉에 신경쓴다.최근에는, 「곤란했을 때에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랭킹으로 한국인이 최하위가 되어, 「생활의 질지수」로 폴란드나 포르투갈과 동수준에 자리 매김되어 나라 전체가 의기 소침했다.


전자에 대해서는 국가 레벨로 「의지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라고 해석할 수 없지도 않다.그리고 다해 청구서는 「2060년에는 대기오염 사망률이 경제개발 협력 기구(OECD) 최고」.그러나, 대기오염의“원흉”인 이웃나라의 중국에 의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항의하는 것 조차 할 수 없다」라고 자학적인 논조도 볼 수 있었다.

한국인이 인정이 두텁다고 하는 것은 옛날 이야기

 「당신은 곤란했을 때에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가 있습니까」의 물음에 대해, 한국인의 72·4%가 「있다」라고 회답하는 한편으로, 「없다」는 27·6%에 올랐다.한국지, 조선일보(전자판)에 의하면, 「있다」는 09년부터 14년의 6년간에 7포인트 저하해, 조사 대상의 36개국(OECD 가맹 34개국과 브라질, 러시아)의 쳐 최악이었다고 말한다.

 이 조사는, 한국의 국회 입법 조사곳이 15년의 OECD 가맹국등의 사회 통합 지표 11항목(사회적 관계, 교육, 고용, 개인의 안전등)을 분석한 결과로, 한국은 「사회적 관계」를 나타내는 항목이 특히 낮았다.사회적 관계를 나타내는 항목은, 여론 조사 기관의 갤럽이 각국에서 15세 이상의 남녀 1천명에게 모두의 질문을 한 결과에 근거하고 있다고 하고 있다.


「있다」의 회답이 가장 높았던 나라는, 스위스(95·8%)에서, 덴마크(95·0%), 독일(93·6%)이 계속 되어, 미국(90·0%)이나일본(88·5%)도 전체 평균(88%)을 웃돌고 있었다.이것에 대해 OECD는 「주위의 사람들의 지원을 받게 되지 않으면, 생활의 질이 크게 저하한다」 등이라고 지적한다.

 이번 결과를 받아 서울 타이샤회 학과의 장덕진교수는 조선일보의 취재에 「한국인이 인정이 두텁다고 하는 것은 옛날 이야기다.마울(취락) 등 전통적인 공동체가 와해 해, 사회 문제를 모두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세상을 살아간다고 하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기 (위해)때문이다」라고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을 국가 레벨로 생각했을 경우, 한국은 「의지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라고 해석할 수 없지도 않다.경제나 정치 문제를 포함해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고립해 나갈 우려는 없는 것인지와 타국면서 걱정해 버린다.이웃나라의 일본마저도 신뢰하는 표정을 보이지 않으니까.

대기오염에 한정하고 말하면 한국은 최하위

 한층 더 한국이 쇼크를 받고 있는 것이, OECD 「보다 좋은 생활의 질지수」로 조사 대상의 38 가맹국중 28위에 머물러, 폴란드(27위), 포르투갈(29위), 라트비아(30위)와 동레벨이었던 일이다.한국지, 중앙 일보(전자판)등이 전하고 있다.

 OECD의 「보다 좋은 생활의 질지수」는, 주거▽소득▽직업▽공동체▽교육▽환경▽시민참가▽건강▽인생의 만족▽안전▽일과 인생의 밸런스-의 11 부문을 평가해 국가별로 생활의 질을 도모하는 지표다.OECD는 11년부터 매년 이 지수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어 한국은 2년 연속으로 순위를 내리고 있다.


 11 부문 가운데, 특히 낮았던 것이 「일과 인생의 밸런스」(36위)로, 하위였던 것은 터키(38위)와 멕시코(37위) 뿐이었다.

 한국에 있어서 게다가 심각한 것이, 「환경」부문에서 37위였던 일이다.최하위는 이스라엘이지만, 대기오염에 한정하고 말하면 한국은 최하위.한국의 평균 PM2·5(미소 입자장 물질) 농도는 29·1 마이크로그램마다 입방미터로 OECD 평균치(14·05 마이크 로그 램 마다 입방미터)보다 2배 높았다.세계 보건기구(WHO)의 지침(10 마이크로그램마다 입방미터)의 3배 수준이라고 한다.

역시 중국에는 사양?

 OECD는 금년 6월, 한국의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내용이 들어간 보고서를 공표하고 있다.중앙 일보에 의하면, 대처할 수 없는 경우, 약 40년 후의 2060년에는 OECD 가맹국의 쳐 가장 큰 피해가 생긴다고 하는 내용이다.

 보고서는 차량이나 석탄 화력 발전소 등 산업시설, 암모니아를 내는 비료의 과다 사용에 의한 대기오염이 부르는 사회적 비용을 추산.60년까지 대기오염에 의한 조기 사망자수는 세계적으로 연간 최대 90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여기에 따른과 10년을 기준에 한국에서 대기오염을 위해서 조기 사망하는 사람은 100만명 당 359명.일본의 468명, 유럽연합(EU) 주요 4개국(영, 불, 독, 이) 평균(412명)보다 적다.그러나 대책 없고 60년을 맞이하는 경우의 결과는 심각하고, 한국의 조기 사망자수는 3배 이상의 최대 1109명에 증가한다고 예상.EU4 개국과 러시아·미국·캐나다 등 다른 OECD 가맹국에 비해 특히 증가폭이 크고, 유일 100만명 당의 사망자수가 1천명을 넘는다.일본은 779명과 1·7배로 증가한다고 하고 있다.


 이러한 심각한 사태를 의식했는지, 한국 정부는 대기오염 방지를 향한 특별 대책의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정리했다.연합 뉴스(전자판)에 의하면, PM2·5등을 저감 하기 위한(해), 20년까지 5조원( 약 4500억엔)을 투자하는 것 외에 에코카 보급에 3조원, 그 충전·충전(충전) 인프라 구축에 7600억원, 노후화 한 디젤차의 조기 폐차의 지원에 18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한다.

 또 중국을 염두에, 주변국으로부터 비래 하는 입자장 물질에의 대응도 강화한다고 하고 있다.공동 연구나 정부간의 대화 루트 설치를 통해 저감책을 모두 모색한다.하지만, 공동 연구나 대화 루트라고 하면 뭐라고 저자세의 인상을 벗는 무더위 없다.“원흉”이어야할 중국에 「어떻게든 해 주세요」라고 의지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어 버린다.

 한국 정부는 대기오염의 문제로 곤란해 하고 있었다고 해도, 심정적으로 일본에 의지할 수 없을 것이다.또, 본래라면 중국은 의지해 안 된다 상대다.중앙 일보가 칼럼에서 「지금 우리는 중국에 항의도 할 수 없는 경우인가」라고 자학적으로 되는 것도 잘 안다.






일본이 라이벌?

한국인은 웃기는군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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