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中国、最悪の微細粉塵に苦しめられているが…日本は「清浄」
2019-01-15 10:20
- 米国環境保護庁の空気質指数、韓国「有害」、中国「危険」、日本「良好・普通」
- 中国微細粉塵、日本にまで到達困難…日本の自己生成汚染物質も少ない
韓国と中国が、激しい超微細粉塵（PM2.5）に苦しんでいる中、隣接した日本の大気の質は良好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米国環境保護庁（EPA）が提供する超微細粉塵空気質指数（AQI）によると、15日午前9時現在、韓国では約200前後の数値を示している。
AQIは「良好」（0~50）、「普通」（50〜100）、「敏感な人に健康に有害」（100〜150）、「健康に有害」（150〜200）、「非常に健康に有害」（200〜300）、「危険」（300〜500）など、6段階に分けられている。
ソウル麻浦区は196で、釜山沙上区は180、光州光山区は192だ。京畿道と忠清道には200を超える地域が多い。
中国では、300はもちろんのこと、400を超える地域も目立つ。ただし、中国は国土が広いだけに、100未満の地域も少なくない。
一方、日本は、ほとんどの地域で超微細粉塵AQIが100未満を示している。50未満の「良好」を象徴する緑色で表示されている地域も多い。
超微細粉塵が深刻な韓国と中国…東海を挟んで日本は「清浄」
年平均でも日本の超微細粉塵濃度は、韓国や中国よりもはるかに低い。
東京の2017年の年平均超微細粉塵濃度は12.8㎍/㎥だ。ソウルと北京の2018年の年平均超微細粉塵濃度は、それぞれ23㎍/㎥、51㎍/㎥に達する。
わずかに見える汝矣島。微細粉塵非常低減措置が3日間発令された15日午前、ソウル江辺北路から眺めた汝矣島一帯。微細粉塵でかすんでいる。
このように、日本の大気の質が良いのは、国内外の要因が複合的に作用した結果だ。
日本は、韓国より中国の大気汚染物質の影響をはるかに受けにくいことが分かった。
民間気象会社ケイウェザーのパン・ギソンセンター長は、「中国で発生した超微細粉塵粒子は、風に乗って韓半島まで越えてくるが、東海を渡って日本まで到達するのは難しい」と伝えた。
日本国内で生成された大気汚染物質も、中国はもちろんのこと、韓国より少ないと専門家たちは伝えた。
環境省国立環境科学院の関係者は、「日本は韓国よりも早くから環境問題に関心を持ち始めた」とし、「我々より長い期間研究し、改善策を用意してきただけに、交通などに関する各種政策が比較的環境に優しいので微細粉塵もはるかに少ない」と説明した。
みんなマスクをつける。首都圏地域に3日連続微細粉塵非常低減措置が施行された15日午前、ソウル世宗大路の交差点で出勤途中の市民たちがマスクをつけて横断歩道を渡っている。
この記事を見たネイバー読者の反応
ソース：http://naver.me/GwFBu7JE
1. 韓国人
そいつらには放射能があるではないか
共感：12｜非共感：12
2. 韓国人
>>1
北韓の核実験の影響で、現在のソウルの放射線量は福島の2倍
共感：2｜非共感：5
3. 韓国人
>>2
おもしろいねｗｗｗｗ
4. 韓国人
>>2
2倍という数字はどこから出てきたのか？ｗｗｗｗｗ
5. 韓国人
こう見ると韓国自体にも問題があるね
共感：1｜非共感：5
6. 韓国人
日本国内で発生する微細粉塵が少ないだと？
どうにかして、中国発の微細粉塵に免罪符を与えようと、国内発生説の方に世論を盛り上げようとしているね
共感：735｜非共感：64
7. 韓国人
>>6
そうではなく、日本は本当に自主的に微細粉塵を減らす努力をしている
一例として、バス停や道路で停車する時は、エンジンを切って止まる
信号が変われば、またエンジンをつけて発進する
わけもなく先進国ではない
もちろん、中国発の微細粉塵が地理的に影響を受けづらいということも大きいと思うが
共感：45｜非共感：11
8. 韓国人
>>6
日本は本当に、韓国と比べて微細粉塵が少ないです
これは4回行って感じたことですが、空気が韓国よりもきれいなのは事実です
共感：3｜非共感：1
9. 韓国人
>>6
日本に行ってみろ
空は確実に澄んでいる
放射能は分からないが
共感：5｜非共感：0
10. 韓国人
>>6
別に中国の話を否定しているわけでもないのに、被害者意識がハンパないねｗｗｗｗ
その程度の知能で、文在寅を罵る資格があるのか？
11. 韓国人
先進国と後進国の違い
共感：33｜非共感：9
12. 韓国人
>>11
おもしろいのが、その後進国が先進国を罵り見下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
徹底して己の醜い姿を知らない後進国
共感：2｜非共感：2
13. 韓国人
>>11
日本という国は、昔から西洋人も見習うべきことが多いと思われていたし、実際日本をベンチマーキングする場合も多かった
韓国とは比較対象になるレベルの国ではないのに笑わせるね
14. 韓国人
自国民を保護できない無能な指導者は、左右陣営問わず、弾劾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392｜非共感：51
15. 韓国人
チャンケには一言も言えない病身政権…
それでいながら、日本には厳しく当たるという
共感：1467｜非共感：194
16. 韓国人
>>15
中国に対し、微細粉塵で言うべきことは言う大統領になると言っていた人が、今は中国の夢に参加するのに忙しくしているという
共感：34｜非共感：8
カイカイ補足：中国の夢 - Wikipedia
中国の夢とは、2012年に習近平・中国最高指導者（2012年11月より中国共産党総書記）が発表した中華人民共和国の思想であり、第18回中国共産党全国代表大会以来、中国共産党第5世代中央指導グループの執政理念でもある。
17. 韓国人
>>15
韓国のように、敵味方を識別できない人間は他にいるのかと思ってしまう
共感：18｜非共感：2
18. 韓国人
>>15
朴槿恵が大統領の時、中国に行って何したっけ？ｗｗｗｗ
共感：31｜非共感：8
19. 韓国人
>>15
朴槿恵も一言も言えなかったのに、民主党が何だって？
共感：13｜非共感：3
20. 韓国人
>>19
朴槿恵は微細粉塵を公約にかかげなかった
朴槿恵は、中国が反対してもサードを導入した
朴槿恵は、中国の機嫌に適当に合わせながら、国内企業の輸出も増やした
文在寅は、中国の顔色をうかがいながら、中国にビジネスをすべて奪われた
共感：23｜非共感：20
21. 韓国人
むしろ発生源の中国よりも多くの微細粉塵を吸い込みながら、その場しのぎのシャオミの空気清浄機を回しながら、将来さらに押し寄せてくる微細粉塵も知らずに安堵のため息をつく状況
まさに災害である
22. 韓国人
ナルスクールの衛星マップで風向きを見れば、中国から吹く西風は、韓国に影響を与えるが、日本は東風が常に防いでくれて、中国スモッグが日本まで到達しづらい状況だ
日本と韓国の内部微細粉塵の要因を比較するのではなく、単に絶対的な不可抗力だ
中国で無分別な開発を控えるか、中国が工場をモンゴル側に移転するか、あるいは地球が逆回転するか、この3つしか解決方法はない
共感：665｜非共感：4
23. 韓国人
>>22
現実は、山東省に工場を移しているｗｗｗ
微細粉塵を避ける方法＝移民
共感：22｜非共感：2
24. 韓国人
>>22
すでに政府は国民を捨てたようだ
移民が答えのようだ
共感：24｜非共感：1
25. 韓国人
>>22
中国から最も離れたところに行ってこそ微細粉塵から解放される
26. 韓国人
>>22
中国が消えて欲しい
共感：12｜非共感：0
27. 韓国人
>>22
リアル
脱朝鮮しか答えがない
28. 韓国人
>>22
最後の方法が最も現実性があるという
共感：3｜非共感：1
29. 韓国人
>>22
地球が逆回転させるのが最も現実的ｗｗｗｗｗｗ
30. 韓国人
日本とすれば親日派を連想させる人たちは、このような記事に対してアレルギーを起こします
共感：32｜非共感：6
31. 韓国人
反日商売はもうやめて、日本からこのような問題を解決するためのノウハウを学ぼう
これは国民の健康と直結する問題ではないのか？
32. 韓国人
韓国で暮らすことは、福島事故当時、被爆した原発労働者上位0.1%よりも危険
33. 韓国人
こんな状態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中国発の影響はないとか話にならない
34. 韓国人
結局移民が答えか…
35. 韓国人
空気はきれいだが、放射能が問題なのだ日本は
36. 韓国人
代わりに日本には地震と津波が来るだろ
やはり天は公平である
37. 韓国人
地震と津波は一部を殺すが、微細粉塵はすべてを殺す
38. 韓国人
90％以上は中国が原因という証拠だ
共感：38｜非共感：0
39. 韓国人
>>38
それでも力がないので主張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泣）
40. 韓国人
中国には何も言えず、政府省庁 / メディア / 市民団体を問わず、反日感情扇動に没頭するこの情けない振る舞いは、一体いつやめるのか？
面前の敵、2000年の敵を目の前に置いて、自由民主主義確立と経済繁栄を助けた米国を軽視する限り、我々の未来の世代に反映は絶対にない
共感：14｜非共感：2
41. 韓国人
微細粉塵の解決方法＝中国滅亡、地球逆回転、移民、この3つしか方法はない
にっこりと＾＾
한국·중국, 최악의 미세 분진에 괴롭힘을 당하고 있지만…일본은 「청정」
2019-01-15 10:201. 한국인한국과 중국이, 격렬한 초미세 분진(PM2.5)에 괴로워하고 있는 중, 인접한 일본의 대기의 질은 양호하다라고 하는 것이 알았다.
- 미국 환경보호청의 공기질지수, 한국 「유해」, 중국 「위험」, 일본 「양호·보통」
- 중국 미세 분진, 일본에까지 도달 곤란…일본의 자기 생성 오염물질도 적은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제공하는 초미세 분진 공기질지수(AQI)에 의하면, 15일 오전 9시 현재, 한국에서는 약 200 전후의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AQI는 「양호」(0~50), 「보통」(50~100), 「민감한 사람에게 건강에 유해」(100~150), 「건강에 유해」(150~200), 「매우 건강에 유해」(200~300), 「위험」(300~500) 등, 6 단계로 나눌 수 있고 있다.
서울 마포구는 196으로, 부산 사상구는 180, 광주 광산구는 192다.경기도와 충청도에는 200을 넘는 지역이 많다.
중국에서는, 300은 물론, 400을 넘는 지역도 눈에 띈다.다만, 중국은 국토가 넓은 만큼, 100 미만의 지역도 적지 않다.
한편, 일본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초미세 분진 AQI가 100 미만을 나타내고 있다.50 미만의 「양호」를 상징하는 녹색으로 표시되고 있는 지역도 많다.
초미세 분진이 심각한 한국과 중국…토카이를 끼우고 일본은 「청정」
연평균에서도 일본의 초미세 분진 농도는, 한국이나 중국보다 훨씬 낮다.
도쿄의 2017년의 연평균초미세 분진 농도는 12.8μg/m^3이다.서울과 북경의 2018년의 연평균초미세 분진 농도는, 각각 23μg/m^3, 51μg/m^3에 이른다.
조금 보이는 여의도.미세 분진 비상 저감 조치가 3일간 발령된 15일 오전, 서울 강변북로로부터 바라본 여의도 일대.미세 분진 저지르기 때문에 있다.
이와 같이, 일본의 대기의 질이 좋은 것은, 국내외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일본은, 한국에서(보다) 중국의 대기오염 물질의 영향을 아득하게 받기 어려운 것을 알았다.
민간 기상 회사 케이웨자의 빵·기손센타장은, 「중국에서 발생한 초미세 분진 입자는, 바람을 타고 한반도까지 넘어 오지만, 토카이를 건너 일본까지 도달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전했다.
일본내에서 생성된 대기오염 물질도, 중국은 물론, 한국보다 적으면 전문가들은 전했다.
환경성 국립 환경 과학원의 관계자는, 「일본은 한국보다 일찍부터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라고 해, 「우리보다 긴 기간 연구해, 개선책을 준비해 왔던 만큼, 교통 등에 관한 각종 정책이 비교적 환경을 생각하기 때문에 미세 분진도 훨씬 적다」라고 설명했다.
모두 마스크를 붙인다.수도권 지역에 3일 연속 미세 분진 비상 저감 조치가 시행된 15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의 교차점에서 출근 도중의 시민들이 마스크를 붙이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 기사를 본 네이바 독자의 반응
소스：http://naver.me/GwFBu7JE
그 애들에게는 방사능이 있다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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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인
>>1
북한의 핵실험의 영향으로, 현재의 서울의 방사선량은 후쿠시마의 2배
공감：2｜비공감：5
3. 한국인
>>2
재미있다 wwww
4. 한국인
>>2
2배라고 하는 숫자는 어디에서 나왔는지?wwwww
5. 한국인
이렇게 보면 한국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
공감：1｜비공감：5
6. 한국인
일본내에서 발생하는 미세 분진이 적은이라면?
어떻게든 하고, 중국발의 미세 분진에 면죄부를 주려고, 국내 발생설(분)편에 여론을 북돋우려 하고 있군요
공감：735｜비공감：64
7. 한국인
>>6
그렇지 않고, 일본은 정말로 자주적으로 미세 분진을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일례로서 버스 정류장이나 도로에서 정차할 때는, 엔진을 잘라 멈춘다
신호가 바뀌면, 또 엔진을 붙여 발진한다
까닭없이 선진국은 아니다
물론, 중국발의 미세 분진이 지리적으로 영향을 받기 힘들다고 하는 것도 크다고 생각하지만
공감：45｜비공감：11
8. 한국인
>>6
일본은 정말로, 한국과 비교해서 미세 분진이 적습니다
이것은 4회 가서 느낀 것입니다만, 공기가 한국보다 예쁜 것은 사실입니다
공감：3｜비공감：1
9. 한국인
>>6
일본에 가 봐라
하늘은 확실히 맑다
방사능은 모르지만
공감：5｜비공감：0
10. 한국인
>>6
별로 중국의 이야기를 부정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피해자 의식이 불완전 없다 wwww
그 정도의 지능으로, 문 재인을 매도하는 자격이 있다 의 것인지?
11. 한국인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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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국인
>>11
재미있는 것이, 그 후진국이 선진국을 매도해 업신여기고 있는 것이다
철저히 해 당신의 보기 흉한 모습을 모르는 후진국
공감：2｜비공감：2
13. 한국인
>>11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는, 옛부터 서양인도 본받아야 할 일이 많다고 생각되어 해, 실제 일본을 벤치 마킹 하는 경우도 많았다
한국과는 비교 대상이 되는 레벨의 나라는 아닌데 웃기는군
14. 한국인
자국민을 보호할 수 없는 무능한 지도자는, 좌우 진영 묻지 않고, 탄핵 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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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한국인
체케에는 한마디도 말할 수 없는 병든 몸 정권…
그래서 있으면서, 일본에는 어렵게 맞는다고 한다
공감：1467｜비공감：194
16. 한국인
>>15
중국에 대해, 미세 분진으로 말해야 할 것은 말하는 대통령이 된다고 한 사람이, 지금은 중국의 꿈에 참가하는데 바쁘게 하고 있다고 한다
공감：34｜비공감：8
조개 조개 보충：중국의 꿈 - Wikipedia
중국의 꿈이란, 2012년에 습치카라·중국 최고 지도자(2012년 11월부터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발표한 중화 인민 공화국의 사상이며, 제18회 중국 공산당 전국 대표 대회 이래, 중국 공산당 제 5세대 중앙 지도 그룹의 집정 이념이기도 하다.
17. 한국인
>>15
한국과 같이, 적아군을 식별할 수 없는 인간은 그 밖에 있는지 생각해 버린다
공감：18｜비공감：2
18. 한국인
>>15
박근혜가 대통령때, 중국에 가서 어떻게 했던가?wwww
공감：31｜비공감：8
19. 한국인
>>15
박근혜도 한마디도 말할 수 없었는데 , 민주당이 뭐든지?
공감：13｜비공감：3
20. 한국인
>>19
박근혜는 미세 분진을 공약에 달지 않았다
박근혜는, 중국이 반대해도 서드를 도입했다
박근혜는, 중국의 기분에 적당하게 맞추면서, 국내 기업의 수출도 늘렸다
문 재인은, 중국의 안색을 살피면서, 중국에 비즈니스를 모두 빼앗겼다
공감：23｜비공감：20
21. 한국인
오히려 발생원의 중국보다 많은 미세 분진을 들이 마시면서, 임시 방편의 샤오미의 공기 청정기를 돌리면서, 장래 한층 더 밀려 들어 오는 미세 분진도 알지 못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상황
확실히 재해이다
22. 한국인
나루스 쿨의 위성 맵으로 풍향을 보면, 중국에서 부는 서풍은, 한국에 영향을 주지만, 일본은 동풍이 항상 막아 주고, 중국 스모그가 일본까지 도달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일본과 한국의 내부 미세 분진의 요인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절대적인 불가항력이다
중국에서 무분별한 개발을 가까이 두는지, 중국이 공장을 몽골 측에 이전하는지, 있다 있어는 지구가 역회전하는지, 이 3밖에 해결 방법은 없다
공감：665｜비공감：4
23. 한국인
>>22
현실은, 산둥성에 공장을 옮기고 있는 www
미세 분진을 피하는 방법=이민
공감：22｜비공감：2
24. 한국인
>>22
벌써 정부는 국민을 버린 것 같다
이민이 대답같다
공감：24｜비공감：1
25. 한국인
>>22
중국으로부터 가장 멀어진 곳에 가야만 미세 분진으로부터 해방된다
26. 한국인
>>22
중국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공감：12｜비공감：0
27. 한국인
>>22
리얼
탈조선 밖에 대답이 없다
28. 한국인
>>22
마지막 방법이 가장 현실성이 있다라고 한다
공감：3｜비공감：1
29. 한국인
>>22
지구가 역회전시키는 것이 가장 현실적 wwwwww
30. 한국인
일본이라고 하면 친일파를 연상시키는 사람들은, 이러한 기사에 대해서 알레르기를 일으킵니다
공감：32｜비공감：6
31. 한국인
반일 장사는 이제(벌써) 그만두고, 일본으로부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하우를 배우자
이것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하는 문제는 아닌 것인지?
32. 한국인
한국에서 사는 것은, 후쿠시마 사고 당시 , 피폭한 원자력 발전 노동자 상위 0.1%보다 위험
33. 한국인
이런 상태인 것에도 불구하고, 중국발의 영향은 없다든가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34. 한국인
결국 이민이 대답인가…
35. 한국인
공기는 깨끗하지만, 방사능이 문제다 일본은
36. 한국인
대신에 일본에는 지진과 해일이 오겠지
역시 하늘은 공평하다
37. 한국인
지진과 해일은 일부를 죽이지만, 미세 분진은 모든 것을 죽인다
38. 한국인
90%이상은 중국이 원인이라고 하는 증거다
공감：38｜비공감：0
39. 한국인
>>38
그런데도 힘이 없기 때문에 주장할 수 없습니다 (엉엉)
40. 한국인
중국에는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고, 정부 부처 / 미디어 / 시민 단체를 불문하고, 반일 감정 선동에 몰두하는 이 한심한 행동은, 도대체 언제 그만두는지?
면전의 적, 2000년의 적을 눈앞에 두고, 자유 민주주의 확립과 경제 번영을 도운 미국을 경시하는 한, 우리 미래의 세대에 반영은 절대로 없다
공감：14｜비공감：2
41. 한국인
미세 분진의 해결 방법=중국 멸망, 지구역회전, 이민, 이 3밖에 방법은 없다
생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