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集院光 暴れる新成人には「厳重注意ですませたらダメ」
2019年1月15日 13時48分
スポニチアネックス
タレントの伊集院光(51)が14日、自身がパーソナリティーを務めるTBSラジオ「伊集院光 深夜の馬鹿力」(月曜深夜1・00)に出演。
“暴れる新成人”が毎年登場する背景について持論を語った。
毎年恒例になっている“荒れる成人式”。奇抜な格好をする新成人が「元気がありますね」「個性が際立ってますね」などと言われることもあるとして、
「バカだからほめられましたって思っちゃう。だからどんどん悪化しちゃうんじゃん?」と勘違いをさせてしまうと指摘。
その上で「要はあの取り上げ方こそが、絶対成人式をどんどん奇抜な、とんちきな感じにして、きてれつなのにしちゃってる」と報道が暴動を助長させているとした。
また、暴れる行為については「ちゃんと真正面の顔と『威力業務妨害で逮捕された誰々』として出した方が(いい)。
厳重注意なんかですませたらだめ」とも。さらに、現状では「成人式で暴れたところで厳重注意なんだっていう間違った認識も広がる」と懸念を示した。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874789/
—————————————————————————————
>「要はあの取り上げ方こそが、絶対成人式をどんどん奇抜な、とんちきな感じにして、きてれつなのにしちゃってる」と報道が暴動を助長させているとした。
それを「報道」とやらを声高に叫んでは事実を伝えないTBSで言うか?
w
이쥬우인 히카루 날뛰는 새 성인에는 「엄중 주의로 해결되게 하면 안 됨」
2019년 1월 15일 13시 48분
스포니치아넥스
탤런트 이쥬우인 히카루(51)가 14일, 자신이 퍼스널러티를 맡는 TBS 라디오 「이쥬우인 히카루 심야의 바보력」(월요일 심야 1·00)에 출연.
“날뛰는 새 성인”이 매년 등장하는 배경에 대하고 지론을 말했다.
매년 항례가 되어 있는“거칠어지는 성인식”.기발한 모습을 하는 새 성인이 「건강한군요」 「개성이 두드러지네요」 등이라고 해지는 일도 있다로서
「바보이니까 칭찬 받았던이라고 생각해버린다.그러니까 자꾸자꾸 악화되어버리는 야?」라고 착각을 시켜 버린다고 지적.
또, 날뛰는 행위에 대해서는 「제대로 바로 정면의 얼굴과 「위력 업무 방해로 체포된 누구들」로서 내는 것이(좋다).
엄중 주의같은 걸로 끝내면 안되」라고도.게다가 현재 상태로서는 「성인식에서 날뛰었더니 엄중 주의 라고 말하는 잘못된 인식도 퍼진다」라고 염려를 나타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874789/
----------------------------------------------------------
>「요점은 그 채택하는 방법 개소화, 절대 성인식을 자꾸자꾸 기발한, 나무인 느낌으로 하고, 나무 쑥스러워해 개인데 해 버린다」라고 보도가 폭동을 조장 시키고 있다고 했다.
그것을 「보도」인지를 소리 높여 외치고는 사실을 전하지 않는 TBS로 말할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