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6は、アメリカ合衆国のグラマン社が開発した電子戦機。A-6 イントルーダー艦上攻撃機の改設計型であり、主要型であるB型の愛称はプラウラー(Prowler:「うろつく者」の意)。
1960年代より数度改良されながら現在まで運用が続けられ、また、アメリカ空軍が1996年にEF-111A レイヴンを退役させてから2008年まで電子妨害用の電子戦機がなかったため、統合飛行隊によりアメリカ空軍における電子戦支援も行っていた。
そんなEA-6の電子戦オペレーターの前に鎮座する
日本製受信機 AOR AR-3000A
※日本の企業なのにAORとは
社長のアマチュア無線のコールサインがJA1AORだから
기체는 무리라고 해도 적어도 이 레벨의 물건을 만들고 나서 구두쇠 붙이자.포도가게 w
EA-6은, 아메리카 합중국의 그라만사가 개발한 전자전기.A-6 침입자함상 공격기의 개설계형이며, 주요형인 B형의 애칭은 프라우라(Prowler:「배회하는 사람」의 뜻).
1960년대부터 몇차례 개량되면서 현재까지 운용이 계속되어 또, 미국 공군이 1996년에 EF-111A 레이브를 퇴역 시키고 나서 2008년까지 전자방해용의 전자전기가 없었기 때문에, 통합 비행대에 의해 미국 공군에 있어서의 전자전 지원도 가고 있었다.
그런 EA-6의 전자전 오퍼레이터의 앞에 자리잡는
일본제 수신기 AOR AR-3000A
※일본의 기업인데 AOR와는
사장의 아마츄어 무선의 콜사인이 JA1AOR이니까
https://www.aor.co.jp/company/about.php
https://www.aor.co.jp/company/ol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