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メディア「トランプ、北に『来月中旬、ベトナムで2回目の首脳会談』を提案」
読売報道…「北朝鮮検討中、まだ回答はない」
読売報道…「北朝鮮検討中、まだ回答はない」
（東京=連合ニュース）チェイラク特派員
ドナルド・トランプ米国大統領が金正恩北朝鮮国務委員長との2次首脳会談を来月中旬ベトナムで開催しようと北朝鮮側に提案したと読売新聞が13日伝えた。
新聞は韓米日の協議に詳しい消息筋を引用したソウル発の記事でこのように伝え、「北朝鮮はこの提案を検討中で、まだ回答していない」と報道した。
それとともに、2次北米サミット開催地と関連し、インドネシアとモンゴルなどといわれているが、実際に検討されているところはベトナムだと新聞は伝えた。
金委員長は今月1日、新年の辞で、「いつでも再び米国の大統領と向かい合って座る準備ができ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だけに、トランプ大統領のこの提案を受け入れる可能性があると新聞は予想した。
先にベトナム外交部の関係者は11日、現地で聯合ニュースの特派員と会って、「第2次北米サミットの公式情報はない」としながらも「ベトナム政府は（北米の）要請があれば誘致する準備ができている」と明らかにしている。
2次北米首脳会談が開かれると、北朝鮮の非核化措置と、米国がその見返りとして提供する「相当の措置」について接点を見つけるのかが焦点だと読売は伝えた。
読売は、韓国政府関係者が「北朝鮮の核リストの申告が必要なのは明らかだが、現在の相互不信の状況で北朝鮮が完全な申告をするのは難しい」とし「北米間の交渉は容易ではないだろう」と見通したと付け加えた。
韓国人のコメント
・どうなろうが私たちの国益になる結果で終わってほしい！
共感517 非共感55
・ムンジェイン「対北制裁をやめて終戦宣言すれば、北朝鮮が非核化する」
トランプ「でたらめを言うな。非核化するまでは何もしない」
どっちが韓国のために働いている人なのかと思う。
共感741 非共感358
・すべてがうまくいって、統一が礎石になることを願う。
共感60 非共感35
・この政権はどうなってるんだ。
ムンジェインは自分が運転していると騒いでいたが、なぜこういう情報を日本が先に得るのか？
共感38 非共感16
・日本にやられて歴史を忘れないようにしようといいながら、中国や北朝鮮がしたことはもう忘れたのか？
ムン大統領とその支持者は、他人がすれば不倫、自分がすればロマンスの習慣があるのか？
北朝鮮がいつも約束違反する。
非核化するかも分からない。
なのに被害者側が先に謝罪して許しを得ようという格好だ。
共感26 非共感8
・もし駐韓米軍の撤収が発表されたら、それぞれ生きる道を探してください。
駐韓米軍が撤収しても韓国で生き続ける人は生きればいいが、
自由民主主義を追求したいなら、海外移住するべきだろう。
私は後者だ。
共感12 非共感2
・もし米軍撤退を条件に追加の核開発停止に合意したら…最悪の結果だ。
共感9 非共感1
・しかし、それが日本と何の関係があって余計なお節介をするのか？
共感7 非共感0
・韓国メディアはすべて大統領の奴隷か？
外国の新聞からしか情報を知ることができないね。ふふ
共感7 非共感0
・トランプは南北問題について、日本にまず知らせるのか？
韓国は北朝鮮とだけ親しくて、国際社会では孤立だな！
共感7 非共感1
・チョッパリは北とアメリカの交渉がうまくいかないことを願っている。
共感9 非共感4
・私たちの国の情報力は何なんだ。
日本の新聞が記事化した後、それを報道するレベル。
国家情報院と呼ばれる場所が与党に私有化されている。
韓国がインターネット強国？ゲームだけじゃないの。情けない。
国民は誰を信じればいいのか。
共感5 非共感0
・「朝鮮半島の非核化」と「北朝鮮の非核化」の違いを私たちは知るべきである。
巧妙なペテンの言葉…
共感5 非共感0
・終戦宣言より核廃棄の優先合意が成立しないなら、ムンジェインを弾劾する必要があります。
共感6 非共感2
・朝鮮半島運転論を唱えていたムンジェインはすでに手札をすべて使い果たしました。
ムンジェインには交渉カードがありません。
金正恩のペテンに巻き込まれたのです。
友邦の米国や日本まで敵に回すと本当に大変ですね〜
共感6 非共感2
・ふふふふふふ
これを朝鮮マスコミでもなく日本メディアが報道。ふふふ
コリアンパッシングだね。ふふふふふふ
ムン災害が韓半島運転論を唱えていたが、一人でドライブか？ふふふふふふ
共感4 非共感0
・米国の第1の友人は韓国から日本に変更された。
韓国はむしろ敵とみなされるほど急転直下…
共感3 非共感0
・金正恩がトランプと習近平を両手に握って勝手気ままにして利益を取り、核保有国として認められる工夫をしている。
韓国は引きずられながらお金だけ出している馬鹿状態。
苦しい。
共感3 非共感0
・日本が常に先に知るんだね。
これは私たちの外交がどれだけ酷いか見える事例。
共感3 非共感0
・情報力は日本のほうが上だ。
共感3 非共感0
・トランプも韓国を捨てるかもしれない…
共感3 非共感0
・トランプはどう見ても大韓民国の国益に役立つ人だ。
なのに大韓民国大統領という人は…エヒュ
近所の小学生以下である。
共感3 非共感1
・この時点では、共産独裁ではなく、米日との協調、すなわち、韓米日3国同盟が非常に大事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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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国猿は消えてもらえますか？
共感2 非共感0
・日本人を介してこのようなニュースを聞いているというの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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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メディアは何をしているのか？情報力不足。
共感2 非共感0
・これを日本のマスコミを通じて聞いているのは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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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情報機関とメディアは寝ているのか？
なぜいつも日本人の新聞記事を通じてこのようなニュースを聞くのか？
青瓦台職員たちと新聞記者たちは、口があれば釈明しろ。
共感2 非共感0
・なぜ毎回日本のマスコミが先に報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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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のメディアはチラシか？
共感2 非共感0
・本気で北が核放棄すると思っているなら、一度精神病院に行ってみろ。
常識的な考えをすることができない奴だら。
共感1 非共感0
・もう私たちも核爆弾を作ろう。
共感1 非共感0
・駐韓米軍撤収と大韓民国の共産化が現実化する。
共感1 非共感0
・私たちのメディアは情報網がどれだけないのか。
なぜ読売新聞を見て報道か？
共感1 非共感0
韓国パッシングですねｗ
【한국의 반응】일본 미디어 「트럼프, 북쪽으로 「다음 달 중순, 베트남에서 2번째의 정상회담」을 제안」→한국인 「왜 이것을 일본의 보도로 아는지?한국 미디어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
(도쿄=연합 뉴스) 최 이라크 특파원
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타다시 은혜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을 다음 달 중순 베트남에서 개최하려고 북한측에 제안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13일 전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10576863&date=20190113&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한국인의 코멘트
·어떻게 되든지 우리의 국익이 되는 결과로 끝나면 좋겠다!
·문제인 「대북 제재를 그만두어 종전 선언하면, 북한이 비핵화한다」
트럼프 「엉터리를 말하지 말아라.비핵화할 때까지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어느 쪽이 한국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 사람인가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잘 되고, 통일이 초석이 될 것을 바란다.
공감 60 비공감 35
·이 정권은 어떻게 되고 있어.
문제인은 자신이 운전하고 있다고 떠들고 있었지만, 왜 이런 정보를 일본이 먼저 얻는지?
공감 38비공감 16
·일본에 당하고 역사를 잊지 않게 하려고 좋으면서, 중국이나 북한이 한 것은 벌써 잊었는지?
문 대통령과 그 지지자는, 타인이 하면 불륜, 자신이 하면 로맨스의 습관이 있다 의 것인지?
북한이 언제나 약속 위반한다.
비핵화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피해자측이 먼저 사죄하고 허가를 얻으려는 모습이다.
·만약 주한미군의 철수가 발표되면, 각각 사는 길을 찾아 주세요.
주한미군이 철수해도 한국에서 살아 나가는 사람은 살면 좋지만,
자유 민주주의를 추구하고 싶으면, 해외 이주해야 할 것이다.
나는 후자다.
공감 12 비공감 2
·만약 미군 철퇴를 조건으로 추가의 핵개발 정지에 합의하면…최악의 결과다.
·그러나, 그것이 일본과 무슨 관계가 있어 불필요한 공연한 참견을 하는지?
·한국 미디어는 모두 대통령의 노예인가?
외국의 신문으로부터 밖에 정보를 알 수 없다.후후
공감 7 비공감 0
·트럼프는 남북 문제에 대해서, 일본에 우선 알리는지?
한국은 북한과만 친해서, 국제사회에서는 고립이다!
·는 북쪽과 미국의 교섭이 잘 되지 않는 것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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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나라의 정보력은 무엇이야.
일본의 신문이 기사화한 후, 그것을 보도하는 레벨.
국가 정보원으로 불리는 장소가 여당에 사유화 되고 있다.
한국이 인터넷 강국?게임만이 아닌거야.한심하다.
국민은 누구를 믿으면 좋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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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비핵화」와「북한의 비핵화」의 차이를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이다.
교묘한 페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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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선언보다 핵폐기의 우선 합의가 성립하지 않으면, 문제인을 탄핵 할 필요가 있어요.
·한반도 운전론을 주창하고 있던 문제인은 벌써 명함을 모두 다 써 버렸습니다.
문제인에는 교섭 카드가 없습니다.
김 타다시 은혜의 페텐에 말려 들어갔습니다.
우방의 미국이나 일본까지 적으로 돌리면 정말로 큰 일이지요∼
·후후후 후후후
이것을 조선 매스컴도 아니고 일본 미디어가 보도.후후후
코리안 패싱이구나.후후후 후후후
문 재해가 한반도 운전론을 주창하고 있었지만, 혼자서 드라이브인가?후후후 후후후
·미국의 제1의 친구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변경되었다.
한국은 오히려 적으로 간주해지는 만큼 급전 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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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타다시 은혜가 트럼프와 습긴뻬이를 양손에 잡아 부엌 멋대로 하고 이익을 취해, 핵 보유국으로서 인정되는 궁리를 하고 있다.
한국은 끌려가면서 돈만 내고 있는 바보 상태.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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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항상 먼저 아는 것이군.
이것은 우리의 외교가 얼마나 심한가 보이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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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력은 일본 쪽이 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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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한국을 버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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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어떻게 봐도 대한민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하는 사람은…에휴
근처의 초등 학생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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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는, 공산 독재가 아니고, 미 일과의 협조, 즉, 한미일 3국 동맹이 매우 소중하다.
·섬나라원숭이는 사라져 줄 수 있습니까?공감 2 비공감 0
·일본인을 개입시켜 이러한 뉴스를 듣고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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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디어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정보 역부족.
·이것을 일본의 매스컴을 통해서 (듣)묻고 있는 것은 무슨?
·한국의 정보 기관과 미디어는 자고 있는지?
왜 언제나 일본인의 신문 기사를 통해서 이러한 뉴스를 듣는지?
청와대 직원들과 신문기자들은, 입이 있으면 해명해라.
·왜 매회 일본의 매스컴이 먼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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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디어는 광고지인가?
·진심으로 북쪽이 핵방폐한다고 생각한다면, 한 번 정신 병원에 가 봐라.
상식적인 생각을 할 수 없는 놈등.
· 이제(벌써) 우리도 핵폭탄을 만들자.
·주한미군 철수와 대한민국의 공산화가 현실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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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디어는 정보망이 얼마나 없는 것인가.
왜 요미우리 신문을 보고 보도인가?
일본 미디어 「트럼프, 북쪽으로 「다음 달 중순, 베트남에서 2번째의 정상회담」을 제안」
요미우리 보도…「북한 검토중, 아직 회답은 없다」
요미우리 보도…「북한 검토중, 아직 회답은 없다」
(도쿄=연합 뉴스) 최 이라크 특파원
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타다시 은혜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을 다음 달 중순 베트남에서 개최하려고 북한측에 제안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13일 전했다.
신문은 한미일의 협의를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한 서울발의 기사로 이와 같이 전해 「북한은 이 제안을 검토중으로, 아직 회답하고 있지 않다」라고 보도했다.
그것과 함께, 2차 북미 서미트 개최지와 관련해, 인도네시아와 몽골등이라고 하고 있지만, 실제로 검토되고 있는 곳은 베트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달 1일, 신년의 말로, 「언제라도 다시 미국의 대통령과 서로 마주 봐 앉을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분명히 했던 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이 제안을 받아 들일 가능성이 있다와 신문은 예상했다.
먼저 베트남 외교부의 관계자는 11일, 현지에서 연합 뉴스의 특파원과 만나고, 「 제2차 북미 서미트의 공식 정보는 없다」라고 하면서도 「베트남 정부는(북미의) 요청이 있으면 유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분명히 하고 있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면,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미 나라가 그 담보로 해서 제공하는 「상당한 조치」에 대하고 접점을 찾아내는지가 초점이라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요미우리는, 한국 정부 관계자가 「북한의 핵리스트의 신고가 필요한 것은 분명하지만, 현재의 상호 불신의 상황으로 북한이 완전한 신고를 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해 「북미간의 교섭은 용이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간파했다고 덧붙였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10576863&date=20190113&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한국인의 코멘트
·어떻게 되든지 우리의 국익이 되는 결과로 끝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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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대북 제재를 그만두어 종전 선언하면, 북한이 비핵화한다」
트럼프 「엉터리를 말하지 말아라.비핵화할 때까지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어느 쪽이 한국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 사람인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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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잘 되고, 통일이 초석이 될 것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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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권은 어떻게 되고 있어.
문제인은 자신이 운전하고 있다고 떠들고 있었지만, 왜 이런 정보를 일본이 먼저 얻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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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당하고 역사를 잊지 않게 하려고 좋으면서, 중국이나 북한이 한 것은 벌써 잊었는지?
문 대통령과 그 지지자는, 타인이 하면 불륜, 자신이 하면 로맨스의 습관이 있다 의 것인지?
북한이 언제나 약속 위반한다.
비핵화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피해자측이 먼저 사죄하고 허가를 얻으려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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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주한미군의 철수가 발표되면, 각각 사는 길을 찾아 주세요.
주한미군이 철수해도 한국에서 살아 나가는 사람은 살면 좋지만,
자유 민주주의를 추구하고 싶으면, 해외 이주해야 할 것이다.
나는 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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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미군 철퇴를 조건으로 추가의 핵개발 정지에 합의하면…최악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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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것이 일본과 무슨 관계가 있어 불필요한 공연한 참견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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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디어는 모두 대통령의 노예인가?
외국의 신문으로부터 밖에 정보를 알 수 없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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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북한과만 친해서, 국제사회에서는 고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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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북쪽과 미국의 교섭이 잘 되지 않는 것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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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나라의 정보력은 무엇이야.
일본의 신문이 기사화한 후, 그것을 보도하는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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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인터넷 강국?게임만이 아닌거야.한심하다.
국민은 누구를 믿으면 좋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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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비핵화」와「북한의 비핵화」의 차이를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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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선언보다 핵폐기의 우선 합의가 성립하지 않으면, 문제인을 탄핵 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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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운전론을 주창하고 있던 문제인은 벌써 명함을 모두 다 써 버렸습니다.
문제인에는 교섭 카드가 없습니다.
김 타다시 은혜의 페텐에 말려 들어갔습니다.
우방의 미국이나 일본까지 적으로 돌리면 정말로 큰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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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후후후
이것을 조선 매스컴도 아니고 일본 미디어가 보도.후후후
코리안 패싱이구나.후후후 후후후
문 재해가 한반도 운전론을 주창하고 있었지만, 혼자서 드라이브인가?후후후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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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1의 친구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변경되었다.
한국은 오히려 적으로 간주해지는 만큼 급전 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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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타다시 은혜가 트럼프와 습긴뻬이를 양손에 잡아 부엌 멋대로 하고 이익을 취해, 핵 보유국으로서 인정되는 궁리를 하고 있다.
한국은 끌려가면서 돈만 내고 있는 바보 상태.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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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항상 먼저 아는 것이군.
이것은 우리의 외교가 얼마나 심한가 보이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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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력은 일본 쪽이 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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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한국을 버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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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어떻게 봐도 대한민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하는 사람은…에휴
근처의 초등 학생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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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는, 공산 독재가 아니고, 미 일과의 협조, 즉, 한미일 3국 동맹이 매우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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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원숭이는 사라져 줄 수 있습니까?
·일본인을 개입시켜 이러한 뉴스를 듣고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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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디어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정보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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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일본의 매스컴을 통해서 (듣)묻고 있는 것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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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보 기관과 미디어는 자고 있는지?
왜 언제나 일본인의 신문 기사를 통해서 이러한 뉴스를 듣는지?
청와대 직원들과 신문기자들은, 입이 있으면 해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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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매회 일본의 매스컴이 먼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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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디어는 광고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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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북쪽이 핵방폐한다고 생각한다면, 한 번 정신 병원에 가 봐라.
상식적인 생각을 할 수 없는 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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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벌써) 우리도 핵폭탄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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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철수와 대한민국의 공산화가 현실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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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미우리 신문을 보고 보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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