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民党内から韓国に経済制裁をするべきだとの声が続々と出ていることが判明！
韓国人「なんだと、経済制裁だと！？」
もう我慢の限界！？自民党内から韓国に経済制裁をするべきだとの声が次々と出始める！
自民党から韓国に怒りの声「超えてはいけない一線を超えた」
自民党から韓国への制裁を求める声が相次ぐ
「人・モノ・カネと全体的に対抗措置を考えるべきだ」
「韓国から日本への人的渡航の制限をやるべきだ！」
そのたびに、日本政府は様々な形で韓国に抗議を行ってきたし、自民党側も抗議を行ってきたが、口頭での抗議であり、抑制的な行動を取ってきたとも言える。
しかし今回、自衛官を危険に晒すような、韓国海軍の駆逐艦による自衛隊機への射撃管制用レーダーの照射や、戦時中の朝鮮半島出身労働者、元徴用工らへの補償問題に関して、韓国で日本企業の資産の差し押さえ申請が認められたことは、日韓関係に一層大きな打撃を与えた。
しかも1月10日に文大統領が会見で、徴用工問題に関し、日本政府は
これには、合同会議に出席した議員から
合同会議では冒頭に、出席議員から「我々は品格のある国として、相手を尊重して「遺憾」という言葉を使ってきた。全体として遺憾！遺憾！だけではなくて、抗議ということで外交上の言葉遣いとして格上げしてほしい。
残念ながら隣国は国際法を守らない国だと明確に日本政府には言っていただきたい」との声が挙がると、他の出席者からは、韓国への具体的な対抗措置、制裁措置を提案する声が続いた。
「対抗措置をしっかり検討すべきだ。解決するまで日本の大使は戻ってきてもらえばいい。韓国は特別だから配慮しなきゃと言って、今までさんざん煮え湯を飲まされてきた。
絶対引かないということをやらないと、韓国は未来思考だなんて良く言うなと。こんなことして、未来思考なんてできるわけない。歴史認識の問題についてもリセットボタンを押す時がきた（出席議員A）」
短期的にはもちろん日本にもダメージはあるが、こうした問題を放置することで、中長期的な国益が失われることを考えれば、ぜひ検討してもらいたい！（出席議員B）」
また、会合では出席者から、
ほか、韓国で活動している日本企業を守るため、自民党としても企業との間で意見交換を行い、韓国への対抗措置を講じていくべきだとの意見も出た。合同会議の終了後に松下外交部会長は記者団に対して「政調会に上げる」と述べて、党として具体的な検討に入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安倍首相に近く、外務副大臣も経験した城内実環境副大臣は、昨年11月に韓国の一連の行為を受けて「日韓友好議員連盟」を退会した。
その城内氏は、合同会議終了後に、FNNの取材に対して、
と述べた上で、次のように日韓関係の今後について語った。
「日本は決して足して2で割ったような解決策、例えばいわゆる徴用工財団を作って、そこに日本が金を出すなんていうような、そんな解決策は絶対にありえません、日本は淡々と、日本の立場を一歩も譲らずにやっていくと、同時に
」
そして、先の大戦が終わってから今年でもう74年を迎える中で、日韓が歴史的に抱えてきた問題を指摘し、
なので、後戻りできなくなる前に、韓国としてはきちっとした対応をとって欲しいなと期待します」
文政権が日韓のこれまでの積み重ねを壊し、様々な問題を深刻化させたことは間違いないだろう。
日本政府は、日韓請求権協定に基づき、2国間協議を申し入れているが、韓国が協議に応じない場合、第三者を入れた仲裁委員会への付託、さらに国際司法裁判所への提訴なども検討している。
経済界を中心に、日韓関係の悪化に懸念の声も挙がってはいる。しかし、
日韓問題「リセットの時が来た！」「韓国に経済制裁を！」 自民党から政府に対抗措置求める声相次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20&aid=000319263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1&aid=0010575447
以下韓国人の反応↓
・我々も日本に制裁をするべきだ！
・むしろ経済制裁をやればダメージを受けるのは日本の方だろ。
・2017年、日本に観光に行った韓国人の数は約700万人だ。一方の日本から韓国に国観光に来た日本人の数はたった190万人だからな（笑）
・日本に観光に行く人が多い国ランキングでは韓国が世界一位だからな。日頃日本を批判しながらも日本に観光に行くのはなぜなのか？
・日本の外務省が発表した統計によると、2017年度、日本に入国した観光客の数は2869万1000人だそうだ。その内訳は1位が中国人735万人、2位が韓国人714万人だ。韓国人観光客の数はなんと全体の1/4にも相当する。日本はこの収入を放棄するのは容易ではないだろう。
・韓国人のビザを制限すれば日本に大損害（笑）
・日本に行ってる奴らを見ると本当に情けないと思う。日本に行って放射能被ばくしたいなんて理解不能だ。
・韓国は日本産の農水産物の輸入を禁止するべき。これは絶対に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
・日本は反省はしないのに、態度だけは本当に強気なんだよな。
・韓国人へのビザ制限はむしろ好都合だろ。ビザを制限してくれれば日本に旅行に行ってた奴らも他のアジア各国やヨーロッパに行き始めるはず。
・むしろ好ましい展開だ。日本車の韓国での販売も停止させろ。
・我々は日本と関わらずに生きていく方法を真剣に検討すべきだ。
・日本はまだ韓国を植民地だと考えているんだよ。だから我々は日本に決して妥協してはならない！
・日本のビールは飲んではならない！韓国で売れてる外国産のビール1位が日本のビールだそうだが、アサヒビールは（住友系：朝鮮イン強制徴用施設を100カ所運営）サッポロビール（三井系：日本最大の炭鉱を運営し朝鮮インを強制徴用をした。）キリンビール（朝鮮イン強制徴用で有名な戦犯企業三菱系。）だからな。
・左翼達は何も現実が分かっていないんだよ。まだ韓国は日本の部品に非常に依存している状態だということを分かっていないようだ。
・ネット民はアホが多い。はっきり言って米国でさえ、日本の部品なければ工場がストップする企業も多いんだぞ。
（ちなみにこちらは半導体ウエハー市場の世界シェア率↓）
（こちらは半導体製造装置メーカーランキングTOP15 日本企業が7社も入っています↓半導体製造装置は日本とアメリカの企業だけで世界シェア80％くらいあります。）
・日本は中国からのレアアース依存を断ち切ることが出来た。ならば我々韓国も日本製部品の依存から脱却することが出来るはずだ。
・この問題のせいで日本にいる何の罪もない駐在韓国人だけが被害を被ることになるね。
文も引けないだろう。命がかかっているからなｗ
ただ、日本政府は事情が解っていても、国民感情に配慮して、もう引けない。
日本政府は日本人に具体的な損害が出た場合には、「対応が遅い！」と批判されないように迅速に制裁を行う準備はしているだろう。
한국인 「뭐야와 경제 제재라면!」
자민당으로부터 한국에 분노의 소리 「넘어 안 된다 일선을 넘었다」
자민당으로부터 한국에의 제재를 요구하는 소리가 잇따른다
「사람·물건·돈과 전체적으로 대항 조치를 생각해야 한다」
「한국에서 일본에의 인적 도항의 제한을 해야 한다!」
그때마다, 일본 정부는 님 들인 형태로 한국에 항의를 실시해 왔고, 자민당측도 항의를 실시해 왔지만, 구두로의 항의이며, 억제적인 행동을 취해 왔다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자위관을 위험에 쬐는, 한국 해군의 구축함에 의한 자위대기에의 사격 관제용 레이더-의 조사나, 전시중의 한반도 출신 노동자, 원징용공등에의 보상 문제에 관해서, 한국에서 일본 기업의 자산의 압류 신청이 인정된 것은, 일한 관계에 한층 큰 타격을 주었다.
게다가 1월 10일에 문대통령이 회견에서, 징용공 문제에 관해, 일본 정부는「사법의 판단을 존중해야 할」이라고 말한 다음, 「일본의 지도자가 정치 쟁점화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겸허한 입장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 등과 발언.
이것에는, 합동 회의에 출석한 의원으로부터「이미 일한 관계는 이제(벌써) 게임 오버이다」(자민당 중견)이라는 소리도 올라, 한국과는 이성적인 교섭은 불가능하다고 하는 분노의 소리가 폭발.구체적인 제재 조치를 한국측에 잡아야 한다는 소리가 잇따르는 형태가 되었다.
「항의의 단계는 넘었다」대사 소환, 경제 제재, 한국인의 입국 규제안도
합동 회의에서는 모두에, 출석 의원으로부터 「우리는 품격이 있는 나라로서 상대를 존중해 「유감」이라고 하는 말을 사용해 왔다.전체적으로 유감!유감! 만이 아니어서, 항의라고 하는 것으로 외교상의 말씨로서 격상해 주었으면 한다.
「대항 조치를 확실히 검토해야 한다.해결할 때까지 일본의 대사는 돌아와 주면 된다.한국은 특별하기 때문에 배려하지 않으면이라고 말하고, 지금까지 실컷 열탕을 먹게 되어 왔다.
「한국은 넘어 안 된다 일선을 크게 넘었다고 생각한다.한국에서 일본에의 인적 도항의 제한을 해도 좋은 것은 아닐까.노비자 도항의 제한이나, 취업 비자의 제한등도 생각해야 한다.단기적으로는 물론 일본에도 데미지는 있다가, 이러한 문제를 방치하는 것으로, 중장기적인 국익이 없어지는 것을 생각하면, 꼭 검토해 주었으면 한다!(출석 의원 B)」
또, 회합에서는 출석자로부터,일본 기업의 한국으로부터의 철퇴등을 검토 해야 한다 라는 소리도 오른외 ,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 기업을 지키기 위해, 자민당이라고 해도 기업과의 사이에 의견교환을 실시해, 한국에의 대항 조치를 강구해 가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합동 회의의 종료후에 마츠시타 외교 부회장은 기자단에 대해서 「정조회에 올린다」라고 말하고, 당으로서 구체적인 검토에 들어갈 것을 밝혔다.
일한의련탈퇴의 죠나이씨 「일한은 상당 위험 신호.한국은 퇴보 할 수 없게 된다」
아베 수상에 가까워, 외무 부대신도 경험한 죠나이 미노루 환경 부대신은, 작년 11월에 한국의 일련의 행위를 받아 「일한 토모요시 의원 연맹」을 탈퇴했다.
그 죠나이씨는, 합동 회의 종료후에, FNN의 취재에 대해서,문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완전히 언어 도단입니다.특히 징용공의 문제에 대해서는, 일한 청구권 협정으로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해결하고 있다.만일 개인의 청구권이 인정된다면, 한국 정부가 대응해야 할 있다.이것은, 또 골포스트를 움직이는 이야기입니다.삼권 분립이라든지, 사법의 판결이라고 하는 것보다, 국제법을 준수하는 것은 당연 구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라고 말한 다음, 다음과 같이 일한 관계의 향후에 임해서 말했다.
「일본은 결코 더하고 2로 나눈 것 같은 해결책, 예를 들면 이른바 징용공 재단을 만들고, 거기에 일본이 돈을 낸다고 말하는, 그런 해결책은 절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일본은 담담하게, 일본의 입장을 한 걸음도 양보하지 않고 해 나가면, 동시에모든 대항 조치를 제대로 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앞의 대전이 끝나고 나서 금년에 벌써 74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일한이 역사적으로 안아 온 문제를 지적해,양국이 진정한 우호 관계를 쌓아 올려야 하는 것이면서, 거기에 찬물을 끼얹는 문대통령의 행동에 대해서, 비판과 함께 경종을 울렸다.
「근저에 있는 것은, 일본 정부에 대한 한국측이 응석부려도 있고, 그것을 허락해 와 버린, 지금까지의 일본 정부 및 우리 일본인의 문제도 있다.이제 전후 74년 지나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벌써) 일본과 한국은 진지하게 향후에 임해서 어떤 관계를 쌓아 올려 갈까를 생각해야 할 때에 온 것은 아니겠는가.
문대통령이야말로 정치 쟁점화를 그만두어 겸허한 자세를 가져야 하는 것에서는
한국도 역대 정권은, 이른바 원징용공등에의 보상에 대해서, 일한 청구권 협정에 포함된다고 인정해 왔다.분세권이 일한의 지금까지의 축적을 부수어, 님 들인 문제를 심각화시킨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일본 정부는, 일한 청구권 협정에 근거해, 2국간 협의를 신청하고 있지만, 한국이 협의에 응하지 않는 경우, 제삼자를 넣은 중재 위원회에의 부탁, 한층 더 국제사법재판소에의 제소등도 검토하고 있다.
경제계를 중심으로, 일한 관계의 악화에 염려의 소리도 오르고는 있다.그러나,지금까지 한국에 대해서 일본이 계속 양보해 왔던 것이 이번 결과로 연결되었다고 하면, 분세권의 자세가 변화하지 않는 한, 자민당을 중심으로 한국에의 제재를 요구하는 소리가 나날이 강해지는 것은 명백하다.문대통령측이야말로, 일본에 대한 도발 행위와 정치 쟁점화를 일각이라도 빨리 그만두어 겸허한 자세와 성실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을 때는 아닐까.
일한 문제 「리셋트때가 왔다!」 「한국에 경제 제재를!」자민당으로부터 정부에 대항 조치 요구하는 소리 잇따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20&aid=000319263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1&aid=0010575447
이하 한국인의 반응↓
·우리도 일본에 제재를 해야 한다!
·오히려 경제 제재를 하면 데미지를 받는 것은 일본 분이겠지.
·2017년, 일본에 관광하러 간 한국인의 수는 약 700만명이다.한편의 일본에서 한국으로 나라 관광하러 온 일본인의 수는 단 190만명이니까(웃음)
·일본에 관광하러 가는 사람이 많은 나라 랭킹에서는 한국이 세계 제일위이니까.평소 일본을 비판하면서도 일본에 관광하러 가는 것은 왜인가?
·일본의 외무성이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2017년도, 일본에 입국한 관광객의 수는 2869만 1000명이라고 한다.그 내역은 1위가 중국인 735만명, 2위가 한국인 714만명이다.한국인 관광객의 수는 무려 전체의 것1/4에도 상당한다.일본은 이 수입을 방폐하는 것은 용이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인의 비자를 제한하면 일본에 대손해 (웃음)
·일본에 가고 있는 놈등을 보면 정말로 한심하다고 생각한다.일본에 가서 방사능 피폭하고 싶다니 이해 불능이다.
·한국은 일본산의 농수산물의 수입을 금지해야 한다.이것은 절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일본은 반성은 하지 않는데, 태도만은 정말로 강해.
·한국인에게의 비자 제한은 오히려 형편상 좋겠지.비자를 제한해 주면 일본에 여행하러 가고 있었던 놈등도 다른 아시아 각국이나 유럽에 가기 시작할 것.
·오히려 바람직한 전개다.일본차의 한국에서의 판매도 정지시켜라.
·우리는 일본과 관련되지 못하고 살아가는 방법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
·일본은 아직 한국을 식민지라고 생각하고 있어.그러니까 우리는 일본에 결코 타협해서는 안 된다!
·일본의 맥주는 마셔서는 안 된다!한국에서 팔리고 있는 외국산의 맥주 1위가 일본의 맥주라고 하지만, 아사히 맥주는(스미토모계：조선 인 강제 징용 시설을 100개소 운영) 삿포로 맥주(미츠이계：일본 최대의 탄광을 운영해 조선 인을 강제 징용을 했다.) 기린 맥주(조선 인 강제 징용으로 유명한 전범 기업 미츠비시계.)이니까.
·한국의 넷민은 현실을 모르는 놈이 많은 듯 하다.일본의 기계나 부품이 들어 오지 않게 되면, 자동차 공장은 즉정지한다.그리고 그 다음은 철강 플랜트등도 정지해 버릴 것이다.그리고 그 다음에는 조선업에까지 파급할 것.이것들은 저희들의 주요 제조업이다.
·실제의 곳반도체 제조 장치 등은 그 밖에 대체가 효과가 없는 것 같아.
·좌익들은 아무것도 현실이 몰라.아직 한국은 일본의 부품에 매우 의존하고 있는 상태라고 하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넷민은 바보가 많다.분명히 말해 미국조차, 일본의 부품 없으면 공장이 스톱 하는 기업도 많야.
(덧붙여서 이쪽은 반도체 웨퍼 시장의 세계 쉐어율↓)
(이쪽은 반도체 제조 장치 메이커 랭킹 TOP15 일본 기업이 7사나 들어가 있는↓반도체 제조 장치는 일본과 미국의 기업만으로 세계 쉐어 80% 정도 있어요.)
·일본은 중국으로부터의 희토류 원소 의존을 끊을 수 있었다.(이)라면 우리 한국도 일본제 부품의 의존으로부터 탈각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문제의 탓으로 일본에 있는 아무죄도 없는 주재 한국인만이 피해를 입게 되는군.
문장도 파하지 않을 것이다.생명이 걸려 있기 때문w
단지, 일본 정부는 사정이 알고 있어도, 국민 감정에 배려하고, 더이상 파하지 않는다.
일본 정부는 일본인에 구체적인 손해가 나왔을 경우에는, 「대응이 늦다!」라고 비판되지 않게 신속히 제재를 실시할 준비는 하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