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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態度が今までないくらい悪化している」と韓国人記者が憂慮 主要マスコミが一斉に韓国を叩いた

 


 

 

     


 

1:荒波φ ★ :2019/01/12(土) 10:32:46.40 ID:CAP_USER


強制徴用判決・レーダー照射問題 日本国内の反韓世論が全面拡大
 
菅官房長官「文大統領の会見遺憾」
 
自民党では韓国人ビザ免除廃止論も
 

11日、東京都内の宴会場・八芳園で行われた在日本大韓民国民団(民団)の新年会会場。演壇には太極旗(韓国国旗)と民団旗、日の丸が並んで掲げられていた。民団の呂健二団長をはじめ、在日韓国人社会の主な関係者や日本の政財界の主な人物約800人が笑顔であいさつを交わしたが、韓日関係が最近悪化しているため緊張がゆるむことはなかった。

 

同日朝、日本の5大全国紙である朝日新聞・読売新聞・毎日新聞・日本経済新聞・産経新聞は示し合わせたかのように一斉に1本目の社説で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前日の記者会見の内容を批判した。こうしたことはあまりない。


 
文大統領が強制徴用被害問題に関して、「日本政府は謙虚な立場を取るべきだ」と述べたことに対して、一斉に否定的な反応を示したものだ。
 

菅義偉官房長官は同日午前、

「文大統領の発言は韓国側の責任を日本側に転嫁しようというものであり、極めて遺憾だ」「協定違反の状態を見直す責任を負うのは当然、韓国側である」

と述べた。同日の民団の新年会に出席した韓日議員連盟所属議員10人余りに在日韓国人出席者たちが近づいてきて、韓日関係悪化に伴う懸念を伝える姿が目についた。

 
演壇に上がった日韓議員連盟の額賀福志郎会長=自民党=は

「日韓間の問題は1965年の基本合意によって解決しており、盧武鉉(ノ・ムヒョン)政権でも認められた」「北東アジアの安定のためにも、日韓間の国際的な条約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と語った。
 

続いて登壇した姜昌一(カン・チャンイル)韓日議員連盟会長は「三権分立の国だから司法判決も尊重しなければならないし、韓日関係も発展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ジレンマに、大韓民国は陥っている」と、困難に直面していることを吐露、「日本政府・国会・日韓議員連盟も共に悩んで、この問題を解決すべきだ」と日本側に矢を向けた。

 
韓日与党所属のベテラン議員たちが新年会で、まるで代理戦を繰り広げるかのように相手国を標的にした発言をしたものだ。
 

日本の立憲民主党所属で韓国系の白眞勲議員は「韓日関係が難しくなると、一番つらくなるのはここに出席している皆さん。お互い知恵を集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力説した。
 
ある出席者はこの新年会で、「文大統領が日本を批判する新年記者会見を見て、『在日韓国人たちは今年1年、大変そうだ』と言った」と語った。会場の片隅では、昨年末に発生したレーダー照射問題に関してどちらが間違っているか言い争う姿も見られた。
 
日本では、レーダー照射問題や文大統領の記者会見などで韓国に対する世論が急速に悪化している。
日本経済新聞の社説は「日本との経済関係への配慮はみえなかった」と指摘した。
 
読売新聞は「文大統領、支持率低迷を意識か」という記事で「文政権の支持率は昨年12月18~20日時点で45%と政権発足以来最低となった」と書いた。自民党では同日、韓国を対象としたビザ免除協定廃止や関税引き上げ措置を取るべきだとの声も上がった。
 
このような状況では、韓国外交部(省に相当)は、10日に佐藤正久日本外務省副大臣が文大統領の新年会見での発言を非難するツイートをしたことについて、「非常に遺憾だ」とのコメントを11日、明らかにした。
 
 
2019/01/12 09:55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01/12/2019011280014.html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01/12/2019011280014_2.html


4:(´・ω・`)(`ハ´  )さん:2019/01/12(土) 10:34:42.95 ID:Y3VHJeMF


日本のマスコミは完全に安倍の統制下に入ったということだろう
報道の自由のない民主主義なんて存在しないんだがな



17:(´・ω・`)(`ハ´  )さん:2019/01/12(土) 10:37:53.19 ID:6AvArmKq


>>4
安倍が本当にそこまで出来たのなら逆に尊敬するわ。


253:(´・ω・`)(`ハ´  )さん:2019/01/12(土) 11:04:15.57 ID:LCRnlU2S


>>4
幾ら反日、反安倍の朝日や毎日でも、今 下手な韓国寄りの記事なんか書いたら
会社の存続すら危うい程、安倍と言うより日本人の嫌韓の空気は今迄に無い程
凄まじく、世論に迎合せざるを得ないってことだよ。www.


255:(´・ω・`)(`ハ´  )さん:2019/01/12(土) 11:04:29.26 ID:sYoQ7Xul


>>4
韓国に国民情緒法があるなら日本には「空気を読む」ってのがある。





制裁根回し完了ですw


「일본의 태도가 지금까지 없을 정도 악화되고 있다」라고 한국인 기자가 우려 주요 매스컴이 일제히 한국을 두드린

「일본의 태도가 지금까지 없을 정도 악화되고 있다」라고 한국인 기자가 우려 주요 매스컴이 일제히 한국을 두드렸다

1:거센 파도φ ★ :2019/01/12(토) 10:32:46.40 ID:CAP_USER

강제 징용 판결·레이더-조사 문제 일본내의 반한여론이 전면 확대

칸 관방장관 「문대통령의 회견 유감」

자민당에서는 한국인 비자 면제 폐지론도

11일, 도쿄도내의 연회장·핫포엔에서 행해진 재일본대한민국 민단(민단)의 신년회 회장.연단에는 태극기(한국 국기)와 민단기, 일장기가 줄서 내걸 수 있고 있었다.민단의 려켄지 단장을 시작해 재일 한국인 사회의 주된 관계자나 일본의 정재계의 주된 인물 약 800명이 웃는 얼굴로 인사를 주고 받았지만, 한일 관계가 최근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긴장이 느슨해질 것은 없었다.

동일아침, 일본의 5 대전국지인 아사히 신문·요미우리 신문·매일신문·일본 경제 신문·산케이신문은 미리 짜놓았는지와 같이 일제히 1개째의 사설로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의 전날의 기자 회견의 내용을 비판했다.이러한 일은 별로 없다.

문대통령이 강제 징용 피해 문제에 관해서, 「일본 정부는 겸허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라고 말했던 것에 대하고, 일제히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낸 것이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동일 오전,「문대통령의 발언은 한국측의 책임을 일본 측에 전가하자고 하는 것이어, 지극히 유감스럽다」 「협정 위반 상태를 재검토할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 한국측이다」라고 말했다.같은 날의 민단의 신년회에 출석한 한일 의원 연맹 소속 의원 10명 남짓에 재일 한국인 출석자들이 가까워져 오고, 한일 관계 악화에 수반하는 염려를 전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연단에 오른 일한 의원 연맹의 누카가 후쿠시로 회장=자민당=는「일한간의 문제는 1965년의 기본 합의에 의해서 해결하고 있어, 노무현(노·무홀) 정권에서도 인정되었다」 「북동 아시아의 안정을 위해서도, 일한간의 국제적인 조약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계속 되어 등단 한 강쇼우이치(강·장일) 한일 의원 연맹 회장은 「삼권 분립의 나라이니까 사법 판결도 존중해야 하고, 한일 관계도 발전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딜레마에, 대한민국은 빠져 있다」라고, 곤란에 직면하고 있는 것을 토로, 「일본 정부·국회·일한 의원 연맹도 모두 고민하고,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일본 측에화살을 향했다.

한일 여당 소속의 베테랑 의원들이 신년회에서, 마치 대리전을 펼치는 것 같이 상대국을 표적으로 한 발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입헌 민주당 소속으로 한국계의 백진 이사오 의원은 「한일 관계가 어려워지면, 제일 괴로워지는 것은 여기에 출석하고 있는 여러분.서로 지혜를 모으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역설했다.

있다 출석자는 이 신년회에서,「문대통령이 일본을 비판하는 신년 기자 회견을 보고, 「재일 한국인들은 금년 1년, 대단하다」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회장의 한쪽 구석에서는, 작년말에 발생한 레이더-조사 문제에 관해서 어느 쪽이 잘못되어 있을까 말다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일본에서는, 레이더-조사 문제나 문대통령의 기자 회견등에서 한국에 대한 여론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일본 경제 신문의 사설은 「일본과의 경제 관계에의 배려는 보이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문대통령, 지지율 침체를 의식인가」라고 하는 기사로 「분세권의 지지율은 작년 12월18~20일시점으로 45%과 정권 발족 이래 최저가 되었다」라고 썼다.자민당에서는 같은 날, 한국을 대상으로 한 비자 면제 협정 폐지나 관세 인상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소리도 올랐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한국 외교부(성에 상당)는, 10일에 사토 마사쿠니본외무성 부대신이 문대통령의 신년회 봐로의 발언을 비난 하는 트이트를 했던 것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다」라는 코멘트를 11일, 분명히 했다.


2019/01/12 09:55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01/12/2019011280014.html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01/12/2019011280014_2.html


4:(′·ω·`)(`하′  )씨:2019/01/12(토) 10:34:42.95 ID:Y3VHJeMF

일본의 매스컴은 완전하게 아베의 통제하에 들어갔다고 할 것이다
보도의 자유가 없는 민주주의는 존재하지 않을 텐데



17:(′·ω·`)(`하′  )씨:2019/01/12(토) 10:37:53.19 ID:6AvArmKq

>>4
아베가 정말로 거기까지 할 수 있던 것이라면 반대로 존경해요.


253:(′·ω·`)(`하′  )씨:2019/01/12(토) 11:04:15.57 ID:LCRnlU2S

>>4
얼마 반일, 반아베의 아침해나 매일이라도, 지금 서투른 한국 가까이의 기사는 쓰면
회사의 존속조차 위험할 수록, 아베라고 하는 것보다 일본인의 혐한의 공기는 지금까지에 없을 수록
굉장하고, 여론에 영합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야.www.


255:(′·ω·`)(`하′  )씨:2019/01/12(토) 11:04:29.26 ID:sYoQ7Xul

>>4
한국에 국민 정서법이 있다라면 일본에는 「공기를 읽는다」는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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