所ジョージ 辺野古を訪問、米軍基地について歌う動画に反響
タレントの所ジョージ（63）が、世田谷一郎の名義のYouTubeチャンネルに動画を投稿。名
護市辺野古を訪れ三味線で米軍基地について弾き語りし、注目を集めている。
所は、8日に『2018-2019年末年始』と題し「年のはじめがこれじゃあ 今年も私はこういう感じ」とコメントとともに約3分の動画を投稿した。
動画では、海の映像とともに「去年の大みそかから今年の正月は沖縄にいました」と報告、
「ゆっくりと今年もスタートしました」とコメントした。
さらに「これ辺野古の基地建設の前なんですけども意外と静かでしたね。正月はみんな休むんだね」と、年末年始に名護市辺野古の新基地建設現場近くの海を訪れたことを明かし、所が海をバックに三線を奏でる姿が写しだされた。
次に2019年1月1日の字幕が流れ、
所は三線を弾きながら「アメリカの飛行機 アメリカに降りてョ 周辺諸国の防衛 沖縄の人の感情 両者正義で何年ももめて その間諸国は攻めるの休んで くれているの か～な～」と歌った。
動画には歌詞の字幕も流された。
この動画は8万5千回以上再生され、約3,000のいいねと300近い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コメント欄には「所さんみたいなカッコいいおじさんになりたいです」と所の生き方に対する賞賛や、「賛成反対どちらにも聞こえる歌」「アメリカの飛行機はアメリカに降りてョ。最もなご意見です。」「基地問題は色んな思惑があるから難しいすね」など、所の歌った歌に対する感想も寄せられた。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8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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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ゃぁシナ人民解放軍ベースにしてみる？
世田谷の自宅兼事務所
ｗ
토코로 죠지 헤노코를 방문, 미군 기지에 도착해 노래하는 동영상에 반향
탤런트토코로 죠지(63)가, 세타가야 이치로의 명의의 YouTube 채널에 동영상을 투고.명
호시헤노코를 방문 샤미센으로 미군 기지에 도착해 연주해 말해 , 주목을 끌고 있다.
곳은, 8일에 「2018-2019연말 연시」라고 제목을 붙여 「해의 초가 이래서야 아금년도 나는 이런 느낌」이라고 코멘트와 함께 약 3 분의 동영상을 투고했다.
동영상에서는, 바다의 영상과 함께 「작년의 섣달 그믐날부터 금년의 정월은 오키나와에 있었습니다」라고 보고,
「천천히 금년도 스타트했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한층 더 「이것 헤노코의 기지 건설 전입니다만 의외로 조용했지요.정월은 모두 쉬는 것이군」이라고, 연말 연시에 나고시 헤노코의 신기지 건설 현장 가까이의 바다를 방문한 것을 밝혀, 곳이 바다를 가방에 산싱(삼현의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이 나타&A졌다.
다음에 2019년 1월 1일의 자막이 흘러
곳은 산싱(삼현의 악기)를 연주하면서「미국의 비행기 미국에 내려 주변 제국의 방위 오키나와의 사람의 감정 양자 정의로 몇 년이나 옥신각신해 그 사이 제국은 공격하는 것 쉬어 주고 있는지~~」(이)라고 노래했다.
동영상에는 가사의 자막도 흘러갔다.
이 동영상은 8만 5천회 이상 재생되어 약 3,000의 좋다와 300가까운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코멘트란에는 「토코로씨같은 근사한 아저씨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곳의 삶의 방법에 대한 칭찬이나, 「찬성 반대 어느 쪽에도 들리는 노래」 「미국의 비행기는 미국에 내려.가장 괜찮은 의견입니다.」 「기지 문제는 여러 가지 기대가 있다로부터 어려운 무릎」 등, 곳이 노래한 노래에 대한 감상도 전해졌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8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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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세멘시나 인민해방군 베이스로 해 봐?
세타가야의 자택겸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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