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ばんは
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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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夜のテーマ
そもそも本当に身体に危険が及ぶような事態になったのであれば
一番近い日本に何故救助を要請しなかったのだろうか???
※周波数だのそれ以前の問題だってのw
韓国がひた隠しにするレーダー照射の不都合な真実 元自衛隊情報分析官・西村金一氏解析 人道救助は「あまりにも不自然」
2019年1月10日 17時6分
ZAKZAK(夕刊フジ)
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率いる韓国が“異常な主張”を続けている。
韓国海軍の駆逐艦が、海上自衛隊の哨戒機に「敵対行為」といえる火器管制用レーダーを照射しておきながら、「海自哨戒機が威嚇的な低空飛行をしてきた」「日本が謝罪しろ!」などと逆ギレしているのだ。
こうしたなか、軍事専門家が、韓国駆逐艦と韓国海洋警察の警備艇、北 朝 鮮漁船の動きを分析して、韓国側の「人道的な救助活動中」という説明に疑問を呈した。
「あまりにも不自然だ」
陸上自衛隊出身で、防衛省情報本部などで20年以上にわたって情報分析官を務めた軍事アナリスト、西村金一(きんいち)氏は、レーダー照射問題をめぐる、韓国側の一連の振る舞いについて、こう語った。
西村氏はまず、石川県・能登半島沖という現場海域に疑問を持った。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EEZ)に深く入りこんでおり、韓国や北 朝 鮮から約500キロも離れているのだ。
「遭難したとする北 朝 鮮 漁船は、大きさなどから船団の親分ともいえる船だ。朝 鮮 人民軍や工作機関所属の可能性もある。位置情報が分かる通信機材を積んでいたとすれば、北 朝 鮮の警備艇が来てもいいはず。
ところが、韓国駆逐艦と、韓国海洋警察の警備艇が1つのポイントに居合わせていた。韓国の警備艇は、海自の護衛艦よりも大きい。南 北 間で連絡を取り合って、韓国側が出動した可能性もある」
西村氏はさらに、防衛省や韓国国防省が公開した映像や画像を詳細に分析した。
北 朝 鮮漁船の近くにいた2隻のボートが、へ先や波の動きから特異な動きをしていたことが確認されたという。
「海自哨戒機が近づくと、北 朝 鮮 漁船から小型ボート2隻が通常ではない離れ方をした。慌てていた様子が伺えた。
『小型ボートは単に警備艇に戻ろうとはしていなかった』との結論にいたった」
北 朝 鮮 船舶については、日本海や東シナ海で貨物船などと合流し、燃料などを受け取る裏取引「瀬取り」が指摘されている。
国連安保理決議に違反する行為であり、今回の海自哨戒機もこの警戒にあたっていた。
西村氏はさまざまな情報を分析して、次のように語った。
「人道的救助が目的なら、韓国海軍の駆逐艦まで急行する必要はない。北 朝 鮮 漁船は沈没せずに浮遊している。
おそらく、燃料不足ではないか。
万が一、韓国側が燃料を提供していた場合、北 朝 鮮に対する国連安保理決議に抵触しかねない。
海自哨戒機が近づいた際、火器管制用レーダーを照射したのは、『追い払いたい』という思いがあったのではないか」
日本政府は、今回の問題について「決定的証拠」を握っている。
菅義偉官房長官は7日のBSフジ番組で、「米国をはじめとする国々には日本が確信している内容を確実に説明している」と語っている。
韓国はいつまでも「被害者」を装っている場合ではない。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854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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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島から500キロも離れた場所で、日本が関与することを非常に嫌がる事って何をやっていたのだろうか?
密漁ならばよくある話。最近も日本に救助されたと聞いている。
そうでなければ、考えられるのは....
안녕하세요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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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의 테마
원래 정말로 신체에 위험이 미치는 사태가 된 것이면
제일 가까운 일본에 왜 구조를 요청하지 않았던 것일까?
※주파수라든가 그 이전의 문제도의 w
한국은폐로 하는 레이더-조사의 무례한 진실원자위대 정보 분석관·니시무라 금1씨 해석 인도 구조는 「너무 부자연」
2019년 1월 10일 17시 6분
ZAKZAK(석간 후지)
한국 해군의 구축함이, 해상 자위대의 초계기에 「적대 행위」라고 할 수 있는 화기 관제용 레이더-를 조사해 두면서, 「해상자위대 초계기가 위협적인 저공 비행을 해 왔다」 「일본이 사죄해라!」 등과 분노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군사 전문가가, 한국 구축함과 한국 해양 경찰의 경비정, 북한 어선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한국측의 「인도적인 구조 활동중」이라고 하는 설명에 의문을 나타냈다.
「너무 부자연스럽다」
육상 자위대 출신으로, 방위성 정보 본부등에서 20년 이상에 걸쳐서 정보 분석관을 맡은 군사 어널리스트, 니시무라 금1(킹이치) 씨는, 레이더-조사 문제를 둘러싼, 한국측의 일련의 행동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니시무라씨는 우선, 이시카와현·노토반도바다라고 하는 현장 해역에 의문을 가졌다.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에 깊게 파고 들어가고 있어
「조난했다고 하는 북한 어선은, 크기등에서 선단의 두목이라고도 할 수 있는 배다.한국인민군이나 공작기 관문속의 가능성도 있다.위치 정보를 알 수 있는 통신 기재를 쌓고 있었다고 하면, 북한의 경비정이 와도 괜찮을 것.
그런데 , 한국 구축함과 한국 해양 경찰의 경비정이 1개의 포인트에 마침 있고 있었다.한국의 경비정은, 해상자위대의 호위함보다 크다.남북간에서 서로 연락을 하고 , 한국측이 출동한 가능성도 있다」
니시무라씨는 게다가 방위성이나 한국 국방성이 공개한 영상이나 화상을 상세하게 분석했다.
북한 어선의 근처에 있던 2척의 보트가, 에 앞이나 물결의 움직임으로부터 특이한 움직임을 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해상자위대 초계기가 가까워지면, 북한 어선으로부터 소형 보트 2척이 통상은 아닌 떨어지는 방법을 했다.당황해서 있던 님 아이가 방문했다.
북한 선박에 대해서는, 일본해나 동중국해에서 화물선등과 합류해, 연료등을 받는 뒷거래 「세토리」가 지적되고 있다.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반하는 행위이며, 이번 해상자위대 초계기도 이 경계에 임하고 있었다.
니시무라씨는 다양한 정보를 분석하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도적 구조가 목적이라면, 한국 해군의 구축함까지 급행할 필요는 없다.북한 어선은 침몰하지 않고 부유 하고 있다.
아마, 연료 부족하지 않은가.
만일, 한국측이 연료를 제공하고 있었을 경우, 북한에 대한 유엔 안보리 결의에 저촉할 수도 있다.
일본 정부는, 이번 문제에 대해 「결정적 증거」를 잡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7일의 BS후지 프로그램에서, 「미국을 시작으로 하는 나라들에는 일본이 확신하고 있는 내용을 확실히 설명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한국은 언제까지나 「피해자」를 가장하고 있을 때는 아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854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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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로부터 500킬로나 멀어진 장소에서, 일본이 관여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일은 무엇을 하고 있 것일까?
밀어라면 자주(잘) 있다 이야기.최근도 일본에 구조되었다고 (듣)묻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생각할 수 있는 것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