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治争点化」と日本を批判=徴用工訴訟は判決尊重-文大統領
2019年01月10日13時17分
【ソウル時事】韓国の文在寅大統領は10日、青瓦台(大統領府)で年頭記者会見を行った。文氏は、韓国最高裁が日本企業に賠償を命じた元徴用工訴訟について「政府は司法府の判決を尊重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その上で、日本の政治家が歴史問題を「政治争点化し拡散させていくことは賢明な態度でない」と批判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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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氏はこの中で、「日本政府は過去(歴史問題)に関し、もう少し謙虚な立場を示すべきだ」と主張した。
さらに「韓日は新たな外交関係樹立のため基本条約を締結したが、それでは解決できなかったと見なされている問題がまだ少しずつ続いている」と指摘。「韓日がどう解決していくか真摯(しんし)に知恵を絞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訴えた。(2019/01/10-13:17)
https://www.jiji.com/jc/article?k=2019011000190&g=int
まぁ要するに
日本は1965年の日韓基本条約のことは諦めて
南朝鮮様の云うことをおとなしく聞くニダ ということな。
この点先に南朝鮮が財団を勝手に解散させた慰安婦問題と
全く同じ構図のようにも見えてくる。
日本との条約や協定合意等々ありとあらゆる約束は
全て南朝鮮の側の都合でいつでも自由に破棄、
あるいは差し戻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た驚くべき意見である。
このような国とは今後どのような約束事もできないし
ともに同じ未来を目指すことなど一切できないと覚悟すべきであろう。
さて、そんなことはさておき、とりあえず日本が準備しておくことがある。
それは南朝鮮が日韓基本条約を反故にしようとする以上
日本もその代償がどれほどのものなのかを、南朝鮮に思い知らせてやる為に
日韓基本条約締結時に付随して在日韓国人に認められた「協定永住」という
居留許可を取り消し、直ちに国外退去を求めることが可能となるワケだからこれに着手すべきだ。
まずはそれを行うための地ならしを始めておくことが必要になるだろう。
在日の悪漢諸君!
震えて眠れ!(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정치 쟁점화」라고 일본을 비판=징용공 소송은 판결 존중-문대통령
2019년 01월 10일 13시 17분
【서울 시사】한국의 문 재토라 대통령은 10일, 청와대(대통령부)로 신년 기자 회견을 실시했다.문씨는, 한국 최고재판소가 일본 기업에 배상을 명한 원징용공 소송에 대해 「정부는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그 위에, 일본의 정치가가 역사 문제를 「정치 쟁점화해 확산시켜 가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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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씨는 이 안에서, 「일본 정부는 과거(역사 문제)에 관해, 좀 더 겸허한 입장을 나타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한층 더 「한일은 새로운 외교 관계 수립을 위해 기본 조약을 체결했지만, 그러면 해결할 수 없었다고 보여지고 있는 문제가 아직 조금씩 계속 되고 있다」라고 지적.「한일이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 진지(신사)에 지혜를 짜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호소했다.(2019/01/10-13:17)
https://www.jiji.com/jc/article?k=2019011000190&g=int
아무튼 요컨데
일본은 1965년의 한일 기본 조약는 단념해
남조선 님이 말하는 것을 점잖게 (듣)묻는 니다라고 하는 것.
이 점 끝에 남조선이 재단을 마음대로 해산시킨 위안부 문제와
완전히 같은 구도와 같이도 보여 온다.
일본과의 조약이나 협정 합의 등등 온갖 약속은
모두 남조선의 옆의 사정으로 언제라도 자유롭게 파기,
이러한 나라와는 향후 어떠한 약속도 할 수 없고
함께 같은 미래를 목표로 하는 것 등 일절 할 수 없으면 각오해야 하겠지.
그런데, 그런 일은 접어두어 우선 일본이 준비해 두는 것이 있다.
그것은 남조선이 한일 기본 조약을 휴지로 하려고 하는 이상
일본도 그 대상이 얼마나의 것인가를, 남조선에 깨닫게 해 주기 위해
거류 허가를 취소해, 즉시 국외 퇴거를 요구하는 것이 가능해지는 이유이니까 이것에 착수해야 한다.
우선은 그것을 행하기 위한 땅고르기를 시작해 두는 것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재일의 악한 제군!
떨려 자라!(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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