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モスクワ時事】ロシアのモルグロフ外務次官は9日、上月豊久駐ロシア大使を外務省に呼び、北方領土交渉をめぐる最近の日本側の発言について、「(日ロ首脳の)合意の本質を乱暴に歪曲(わいきょく)し、両国の世論を惑わせる」と抗議した。
安倍晋三首相は4日の年頭記者会見で、交渉に関し「(ロシア人の)住民に帰属が変わることを納得、理解してもらうことも必要だ」と述べており、これに強い不快感を示した形だ。
河野太郎外相が14日にモスクワでラブロフ外相と会談するのを前に日本側をけん制する意図もありそうだ。
ロシア外務省の発表によると、モルグロフ氏は「『島の領有権の日本への移行』に関し、南クリール(北方領土)の住民の『理解を得る』必要性について述べた日本指導部の発言を注視している」と指摘した。日本側が今年は日ロ平和条約交渉の「転機」になると述べていることや、日本政府が北方四島に関する賠償請求権の放棄を提案する方針を固めたとするメディア報道にも言及。領土引き渡しを前提としたような発言や報道に警戒感をあらわにした。
その上で、こうした発言などが1956年の日ソ共同宣言を基礎とした交渉の加速化という両首脳の合意の本質を歪曲するものだと批判。「平和条約問題に関する雰囲気を故意にあおり、自らのシナリオを他方に押し付ける試み」と断じた。
モルグロフ氏は平和条約締結のためには、日本側が北方領土におけるロシアの主権を認め、第2次大戦の結果を無条件に受け入れることが必要との認識を改めて示した。
最終更新:1/10(木) 6:33
時事通信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110-00000006-jij-int
日ソ中立条約を一方的にに破棄し
南樺太・千島列島及び満州において
火事場泥棒とも云うべき所業を行った
この条約の有効期限は5年とされ
締結国のどちらかに破棄の意思あるときは
締結更新1年前に宣言するものとされていた
1945年4月ヤルタ会議後ソ連は
同条約の更新を破棄するとしていたが
同条約の有効期限は正確に言えば
1年後のの1946年3月までであった
すなわちソ連(当時)の対日戦参戦は
一方的な火事場泥棒と云われても
文句は言えない略奪行為であった
すなわち完全にこの条約違反の行為であったと云えよう
火事場泥棒風情が偉そうなこと云ってんじゃねえよ♪
【모스크바 시사】러시아의 모르그로후 외무차관은 9일, 코우즈키 토요히사주러시아 대사를외무성에 불러,북방 영토교섭을 둘러싼 최근의 일본측의 발언에 대해서, 「(일·러 수뇌의) 합의의 본질을 난폭하게 왜곡(원극)해, 양국의 여론을 유혹할 수 있다」라고 항의했다.
아베 신조수상은 4일의 신년 기자 회견에서, 교섭에 관계되어 「(러시아인의) 주민에게 귀속이 바뀌는 것을 납득, 이해받는 것도 필요하다」라고 말하고 있어, 이것에 강한 불쾌감을 나타낸 형태다.
코노 타로외상이 14일에 모스크바에서 라브로후 외상과 회담하는 것을 앞에 두고 일본측을 견제 하려는 의도도 있을 것 같다.
러시아 외무성의 발표에 의하면, 모르그로후씨는 「 「섬의 영유권의 일본에의 이행」에 관해, 남 크릴(북방 영토)의 주민의 「이해를 얻는다」필요성에 대해 말한 일본 지도부의 발언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일본측이 금년은 일·러 평화 조약 교섭의 「전환기」가 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나, 일본 정부가북방 시시마에 관한 배상 청구권의 방폐를 제안할 방침을 굳혔다고 하는 미디어 보도에도 언급.영토 인도를 전제로 한 것 같은 발언이나 보도에 경계감을 드러냈다.
그 위에, 이러한 발언등이 1956년의 일소 공동 선언을 기초로 한 교섭의 가속화라고 하는 양수뇌의 합의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비판.「평화 조약 문제에 관한 분위기를 고의로 부추겨, 스스로의 시나리오를 한편에 꽉 누르는 시도」라고 판단했다.
모르그로후씨는 평화 조약 체결을 위해서는, 일본측이 북방 영토에 있어서의 러시아의 주권을 인정해제2차 대전의 결과를 무조건 받아 들이는 것이 필요라는 인식을 재차 나타내 보였다.
최종 갱신:1/10(목) 6:33
시사 통신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110-00000006-jij-int
일소 중립 조약을 일방적으로에 파기해
남 가라후토·쿠릴 열도 및 만주에 대해
불난집도둑과도 말해야 할 소행을 실시했다
이 조약의 유효기간은 5년으로 여겨져
체결국의 어딘가에 파기의 의사 있다 때는
체결 갱신 1년전에 선언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1945년 4월 야르타 회의후 소련은
동조약의 갱신을 파기한다고 하고 있었지만
동조약의 유효기간은 정확하게 말하면
1년 후의 것한 1946년 3월까지에서 만났다
즉 소련(당시 )의 대일전 참전은
일방적인 불난집도둑과 말해져도
불평은 말할 수 없는 약탈 행위였다
즉 완전하게 이 조약 위반의 행위였다고 말할 수 있자
불난집도둑 풍치가 잘난듯 한 일 말해 그럼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