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ゲとか守銭奴三木谷と比べて嫌味が無いんだよなぁwwww
いや、嫌味と言ったら
お前だろ、オ マ 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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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田光、ZOZO前澤氏の“お年玉企画”に持論「やってることが下品」
2019年1月9日 8時58分
RBB TODAY
8日に放送された『火曜JUNK 爆笑問題カーボーイ』(TBSラジオ)で爆笑問題の太田光が、
ZOZOTOWN前澤友作社長のお年玉企画に持論を述べた。
前澤氏のツイッターをフォローし、リツイートするだけで100人に100万円をプレゼントするという夢の企画。
フォロワーは一時600万人を超え、リツイート数も世界記録を更新。前澤氏を名乗った「偽物ツイート」も登場したことも話題となった。
だが8日に当選者が決定し、企画終了とともにフォロワーは減少し続けている(9日午前4時現在570万人)。
太田はこのニュースに関して「ヤな奴だねえあいつ!下品だ、やってることが!」と前澤社長に苦言。
「なんであんなこと平気でやるのかね? 金ばら撒いてんだぜ、だって」と述べ、
「いくら金持ちだからってさあ。一般の庶民にホレホレホレ!って金ばら撒いてさあ、平気な顔してんだよな」と指摘。「ああいうの平気になっちゃったのねこの国は」と嘆いた。
ただ太田は「リツイートするよ、そりゃ誰だって。それはしょうがない」とユーザー側の心理に理解を示しつつ、
「やるほうだよ、下品だろ」と、こうした企画を立てることに繰り返し疑問を呈した。
彼はまた、「『どうですこの商売上手?』みたいな、その自慢ってアイツら、よくするじゃん。『この商売の上手さ、どうです?』みたいな」と、
特にIT系の経営者にありがちな傾向を分析し、「もう、うるせえ!」と毒を吐いていた。
田中裕二は「それはもう人それぞれ」と、どう思うかは価値観の違いであることを主張していた。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846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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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澤も「下品を人間化したらこうなる」オマエには言われたくは無いだろうよw
そりゃそうと裏口入学の件はどうなったw
대머리라든지 수전노 미키타니와 비교해서 불쾌한 언동이 없는 것 같아 wwww
아니, 불쾌한 언동이라고 말하면
너이겠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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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타 히카루, ZOZO전택씨의“세배돈 기획”에 지론 「하고 있는 일이 시모시나」
2019년 1월 9일 8시 58분
RBB TODAY
8일에 방송된 「화요일 JUNK폭소 문제 카 보이」(TBS 라디오)로 폭소 문제의 오오타 히카루가,
ZOZOTOWN전택우작 사장의 세배돈 기획에 지론을 말했다.
전택씨의 트잇타를 보충해, 리트이트 하는 것만으로 100명에게 100만엔을 선물 한다고 하는 꿈의 기획.
포로워는 일시 600만명을 넘어 리트이트수도 세계 기록을 갱신.전택씨를 자칭한 「가짜 트이트」도 등장한 것도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8일에 당선자가 결정해, 기획 종료와 함께 포로워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9일 오전 4시 현재 570만명).
오오타는 이 뉴스에 관해서 「야인 놈이구나 저녀석!천하다, 하고 있는 일이!」라고 전택사장에게 고언.
「 어째서 저런 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거니? 금 장미 뿌리는거야, 래」라고 말해
「아무리 부자이니까는 자.일반의 서민에게 호레호레호레!라는 금 장미 뿌려 자,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 하는거야 좋은」이라고 지적.「저런의 아무렇지도 않게 되어 버렸어 고양이의 나라는」이라고 한탄했다.
단지 오오타는 「리트이트 할게, 그렇다면 누구라도.그것은 어쩔 수 없다」라고 유저측의 심리에 이해를 나타내면서,
「하는 편이야, 천하겠지」라고, 이러한 기획을 세우는 것에 반복 의문을 나타내?`스.
그는 또, 「 「어떻습니까 이 장사 능숙?」같은, 그 자랑은 아이트등, 잘 하잖아.「이 장사의 능숙함, 어떻습니까?」같은」이라고,
특히 IT계의 경영자에게 있기 십상인 경향을 분석해, 「 이제(벌써), 파는 키네!」라고 독을 토하고 있었다.
타나카 유지는 「그것은 이제(벌써) 사람 각자」라고, 어떻게 생각할까는 가치관의 차이인 것을 주장하고 있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846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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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택도 「시모시나를 인간화하면 이렇게 된다」너에는 말해지고 싶지는 않것 같아요 w
그렇다면 장도 뒷문 입학의 건은 어떻게 된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