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ったら、とっとと非を認めろよ。
【社説】誰の、何のための韓日葛藤なのか
2019年1月7日 8時7分
中央日報
強制徴用判決に続きレーダー攻防をめぐる韓日間の葛藤が、収まるどころかますます深くなっている。
北核問題解決や世界秩序の復元など、両国が力を合わせてもまだ足りないこの時に消耗的な攻防が続いていて、果たして誰の、何のためのものなのか尋ねざるをえない。
二つの事案はどちらも両政府が相手を感情的に攻撃しても絶対に解決しない類のものだ。
まず、レーダーの件については、韓国の駆逐艦「広開土大王」が火器管制レーダを照射したかどうかをめぐる攻防から日本哨戒機の低空飛行問題に拡大した。
そうでなくても冷え込んでいる両国国民間の感情は今回の事態のせいで最悪な状態に陥っている。
このようになったのは、両側当局が冷静に真相調査を行うのではなく、関連ビデオ資料を公開し、そのうえ激しく反論したことで、不必要に両国の感情が悪化した側面が無きにしもあらずだ。
状況の悪化を心配した両国外交トップは今月4日、「軍事当局間の実務協議を通じて問題を解決していこう」と合意した。ひとまず砲門を閉じて、会って解決しようという意味だ。
ところが同日、韓国国防部は日本の主張に一つ一つ反論する映像資料を公開した。
軍当局はさらに一歩踏み込んで、これを8カ国の言語に翻訳してウェブサイトに載せるという。
日本が先に関連動画を英語に翻訳して載せたことに対する反撃だといえる。もちろん日本ネットユーザーの間では韓国側の動画に対する反論とあわせて、非難が巻き起こっている。
このような両国当局の形態は、隣同士のけんかで互いに相手が悪いと町中に触れ回っているようなものだ。
軍事分野も人がすることなので、平常時にも誤認射撃まで起きるのが現実だ。今回の事案の真相は明らかにならなかったが、双方ともに実質的な被害はなかった。
そのため正確な事実を明らかにし、韓国側が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したのが事実なら正式に謝って再発防止を約束すれば終わる事案だ。逆に、日本が韓国軍艦の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されたと勘違いしたのなら、これもまた謝れば済むことだ。
強制徴用判決問題も同じだ。歴史に対して相反する評価と価値観を持つ両国の司法府が異なる判決を下すのはいくらでもありうる。
この懸案が外交協定と関連があるのは事実だが、それでも他の主権国家の大法院(最高裁)判決が誤っていると一方的に追い詰めるのは正しくない。その上、日本の多くの弁護士が韓国大法院の強制徴用判決を支持している。
だから安倍晋三首相が昨日NHK放送に出演して「(韓国大法院の)判決は国際法に照らしてありえない判決」と主張したことは適切ではない。
両国政府は韓日関係の重要性を考えて相手に対する攻撃を直ちにやめるべきだ。
最近の事態は両国政権がそれぞれ下がる人気を挽回するために民族感情をあおった結果という分析が両国から出ている。
このような認識を払拭させるためにも両国政府は冷静さを取り戻さなければならない。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836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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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もそも、どちらに非があるのか?
どちらが嘘をついているのか。
それにしても、此処に巣食う似非日本人の言動と尽く一致するんだよなぁ。
申し訳ないで済む話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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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냉큼 비를 인정해라.
【사설】누구의, 무슨 유익의 한일 갈등인가
2019년 1월 7일 8시 7분
중앙 일보
강제 징용 판결에 이어 레이더-공방을 둘러싼 한일간의 갈등이, 들어가기는 커녕 더욱 더 깊어지고 있다.
북쪽 핵문제 해결이나 세계 질서의 복원 등, 양국이 힘을 합해도 아직 부족한 이 때에 소모적인 공방이 계속 되고 있고, 과연 누구의, 무슨 유익의 것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두 개의 사안은 어느쪽이나 양정부가 상대를 감정적으로 공격해도 절대로 해결하지 않는 종류의 것이다.
우선, 레이더-의 건에 대해서는, 한국의 구축함 「광개토대왕」이 화기 관제 레이더를 조사했는지를 둘러싼 공방으로부터 일본 초계기의 저공 비행 문제로 확대했다.
그렇지 않아도 차가워지고 있는 양국 국민 사이의 감정은 이번 사태의 탓으로 최악의 상태에 빠져 있다.
이와 같이 된 것은, 양측 당국이 냉정하게 진상 조사를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 비디오 자료를 공개해, 게다가 격렬하게 반론한 것으로, 불필요하게 양국의 감정이 악화된 측면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다.
상황의 악화를 걱정한 양국 외교 톱은 이번 달 4일, 「군사 당국간의 실무 협의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라고 합의했다.일단 포문을 닫고, 만나 해결하려는 의미다.
그런데 같은 날, 한국 국방부는 일본의 주장에 하나하나 반론영상 자료를 공개했다.
군당국은 한층 일보 발을 디디고, 이것을 8개국의 언어로 번역해 웹 사이트에 싣는다고 한다.
일본이 먼저 관련 동영상을 영어로 번역해 실었던 것에 대하는 반격이라고 말할 수 있다.물론 일본 넷 유저의 사이에서는 한국측의 동영상에 대한 반론과 아울러, 비난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양국 당국의 형태는, 근처끼리의 싸움으로 서로 상대가 나쁘면 온 마을에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군사 분야도 사람이 하는 것이므로, 평상시에도 오인 사격까지 일어나는 것이 현실이다.이번 사안의 진상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양쪽 모두에 실질적인 피해는 없었다.
그 때문에 정확한 사실을 분명히 해, 한국측이 화기 관제 레이더-를 조사한 것이 사실이라면 정식으로 사과해 재발 방지를 약속하면 끝나는 사안이다.반대로, 일본이 한국군함의 화기 관제 레이더-를 조사되었다고 착각 한 것이라면, 이것도 또 사과하면 끝나는 것이다.
강제 징용 판결 문제도 같다.역사에 대해서 상반되는 평가와 가치관을 가지는 양국의 사법부가 다른 판결을 내리는 것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이 현안이 외교 협정과 관련이 있다의는 사실이지만, 그런데도 다른 주권국가의 대법원(최고재판소) 판결이 잘못하고 있어?`효니 일방적으로 추적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게다가, 일본이 많은 변호사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 징용 판결을 지지하고 있다.
그러니까 아베 신조 수상이 어제 NHK 방송에 출연해 「(한국 대법원의) 판결은 국제법에 비추어 있을 수 없는 판결」이라고 주장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
양국 정부는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생각해 상대에 대한 공격을 즉시 그만두어야 하다.
최근의 사태는 양국 정권이 각각 내리는 인기를 만회하기 위해서 민족 감정을 부추긴 결과라고 하는 분석이 양국에서 나와 있다.
이러한 인식을 불식 시키기 위해서도 양국 정부는 냉정함을 되찾지 않으면 안 된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836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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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느 쪽으로 죄가 있는지?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렇다 치더라도, 여기에 깃들이는 사이비 일본인의 언동과 진구일치해.
미안하고 끝나는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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