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ジで此処に巣食う似非日本人のようだ(怒
韓国政府、データ提供を拒否 レーダー照射の有無の証拠
2019年1月8日 17時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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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上自衛隊のP1哨戒機が韓国海軍艦艇「広開土大王」から射撃用の火器管制レーダーの照射を受けたとされる問題で、
韓国政府がレーダーの周波数を含むデータ提供を拒んでいた。
韓国の軍事関係筋が明らかにした。
レーダーは装置ごとに周波数などに特徴があって「指紋」のように区別できるため、データは照射の有無を決定づける証拠になるとされる。
この軍事関係筋によれば、日本側は昨年12月27日にテレビ会議の形で行った日韓防衛当局の実務協議などで、日本の哨戒機が受けたレーダーと、韓国艦艇のレーダーの周波数などのデータを交換して照合することを提案したという。
韓国側は、照射の事実はないとしつつ、軍事機密にあたるデータ提供に難色を示したという。
韓国軍合同参謀本部の関係者は8日の記者会見で、「脅威を与える飛行に対応するマニュアルを具体化する」と述べた。
哨戒機の動きに対応する手順に問題があったことを、韓国軍自身も認めた発言とみられる。
(ソウル=牧野愛博)
진짜로 여기에 깃들이는 사이비 일본인같다(로
한국 정부, 데이터 제공을 거부 레이더-조사의 유무의 증거
2019년 1월 8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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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자위대의 P1초계기가 한국 해군 함정 「광개토대왕」으로부터 사격용의 화기 관제 레이더-의 조사를 받았다고 여겨지는 문제로,
한국 정부가 레이더-의 주파수를 포함한 데이터 제공을 거절하고 있었다.
한국의 군사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
레이더-는 장치 마다 주파수 등에 특징이 있어 「지문」과 같이 구별할 수 있기 위해, 데이터는 조사의 유무를 결정 짓는 증거가 된다고 여겨진다.
이 군사 관계자에 의하면, 일본측은 작년 12월 27일에 TV 회의의 형태로 간 일한 방위 당국의 실무 협의등에서, 일본의 초계기가 받은 레이더-와 한국 함정의 레이더-의 주파수등의 데이터를 교환해 조합하는 것을 제안했다고 한다.
한국군 합동 참모본부의 관계자는 8일의 기자 회견에서, 「위협을 주는 비행에 대응하는 메뉴얼을 구체화한다」라고 말했다.
초계기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순서에 문제가 있던 것을, 한국군 자신도 인정한 발언으로 보여진다.
(서울=마키노 아이박)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844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