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れではプランスにでも逝って、パリでファビョって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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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ーマン村本、基地問題より100万円話題にチクリ
2019年1月8日 10時57分
日刊スポーツ
ウーマンラッシュアワー村本大輔(38)が、ZOZOTOWN前澤友作社長によるお年玉キャンペーンに盛り上がる一方で、
多額の税金がかかるとされる沖縄辺野古の米軍基地問題などが大きな話題にならない世の中に「ヨーロッパやアメリカとの国民の意識が月とスッポン」とチクリと刺した。
政治や社会問題を風刺するネタで物議をかもしている村本。
米軍普天間飛行場(沖縄県宜野湾市)の名護市辺野古移設に抗議し、工事中止を求める署名を呼び掛けている。
8日に更新したツイッターでは、前澤氏が個人でツイッターフォロワー100人に100万円をプレゼントするという総額1億円のお年玉キャンペーンに触れ、「100万円もらえるツイッターは話題になるけど、自分達の税金で作る約2兆5000億円かかると言われる沖縄辺野古の米軍基地や、約38億円の税金がかかったと言われる築地の豊洲移転の必要ない延期はそんな話題にならない」とチクリ。
「ヨーロッパやアメリカとの国民の意識が月とスッポン」と嘆いた。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84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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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りゃお前のような思考を持った基地外はアメやヨーロッパにはいないし
第一特ア3国+1(+1=プーチン)も隣にないw
그러면 프란스라도 서는, 파리에서 파뵤는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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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촌본, 기지 문제보다 100만엔 화제에 치크리
2019년 1월 8일 10시 57분
일간 스포츠
우먼 러시아워촌본다이스케(38)가, ZOZOTOWN전택우작 사장에 의한 세배돈 캠페인에 분위기가 사는 한편으로,
고액이 세금이 붙는다고 여겨지는 오키나와 헤노코의 미군 기지 문제등이 큰 화제가 되지 않는 세상에 「유럽이나 미국과의 국민의 의식이 달과 자라」라고 치크리와 찔렀다.
정치나 사회 문제를 풍자 하는 재료로 물의를 빚고 있는 촌본.
미군 후텐마 비행장(오키나와현 기노완시)의 나고시 헤노코 이전에 항의해, 공사중지를 요구하는 서명을 부르고 있다.
8일에 갱신한 트잇타에서는, 전택씨가 개인으로 트잇타포로워 100명에게 100만엔을 선물 한다고 하는 총액 1억엔의 세배돈 캠페인에 접해 「100만엔 받을 수 있는 트잇타는 화제가 되지만, 자신들의 세금으로 만드는 약 2조 5000억엔 든다고 말해지는 오키나와 헤노코의 미군 기지나, 약 38억엔이 세금이 붙었다고 말해지는 츠키지의 도요스 이전의 필요없는 연기는 그렇게 화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치크리.
「유럽이나 미국과의 국민의 의식이 달과 자라」라고 한탄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84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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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너와 같은 사고를 가진 기지외는 사탕이나 유럽에는 없고
제일특아 3국+1(+1=푸친)이나 근처에 없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