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たずいぶん前話をして見る.
嫌韓らがよく言及する主題の中に創始期韓国の産業スパイたちがでたらめに日本の技術を盗みを働いた. と言う.
相当部分事実だ.
ところが...
そのスパイ技術までも日本の事例から学んだということは分からないのか? 分かっているのに言及しないことか?
もちろん日本が欧米先進国の技術をスパイ取得したことは今からほとんど 80‾100余年前
そんな話が今までも多くの人に伝わっているわけない.
ところが... 等しい手法に日本の企業? 日本の技術者? らがどうしてあっただろうか?
彼らが分からなかっただろうか? 私は充分に予想したと推測する.
ところでなぜ? その理由は各自の想像に任せる.
私が直接伝えて聞いた一つの事例を整理して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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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が新素材で産業界に広く知られた時代
PVCの素材は韓国でももう生産されていたが, その精密加工技術 (切断, 接合など)は日本の水準が遥かだった.
PVCに製作された精密製品は全量日本で輸入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韓国の輸入業者たちは実はほとんど類似の製品の加工, 製作技術者たちだった. 彼らの技術水準は A/S 程度だった.
“私たちも作って見よう.”
“分解しては到底分からない.”
“日本に行って学んで来よう.”
“教えてくれるか?”
“当然知らせてくれないでしょう.... しかし... 学ぶことができずに来れば海に身投げをする覚悟に行こう.”
3人の韓国人が日本の製品供給業社を訪問する.
一週間訴えて, さまざまな条件を提示するが.... 日本側は断固だ.
3人は議論をする. その中の 1人がこの前に日本も技術を取得した方法中の一つであるが... と一つ提案をしたと言う.
そう... ばれて監獄に行くことが海に身投げをして自殺することよりは良いのだ.
そして....
“手ぶらで帰国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貴社のさまざまな雰囲気でも学んで行きたい. 給与を受けないはずだから掃除と言うように承諾して違う.”
そして彼らの手に日本製造社のすべての廃棄文書が入って来る.
一杯な廃棄文書の中に PVC製品製作図面と見える切れたちだけ選別する.
そしてそれらをパズルのように再調合する. 許諾受けた期間はひと月....
掃除を終えて宿所ではごみダミーを探して選別してそれを組み合わせる地理した作業
平日にはほとんど眠らなかったし, 週末は食事も食べることができずに, 眠りばっかりしたと言う.
そして町内でやっとアクリル切れも組立てて販売した水準のその 3人は
1年後韓国で最初で強化コーティング PVCを利用した半導体生産ラインの精密設備を製作, 販売する技術者になる.
三星半導体, Hynixx 半導体生産工場の PVC 設備はほとんど彼らの作品だ.
その 3人はもう現役引退して... 今は彼らの後輩たちは中国, 東南アジア地域の半導体生産設備の業務を引き受けて事業を引き続いている.
そのうち 1人が自分の後輩に残したという話....
“当時日本業社の人々が疑わないで掃除を承諾してくれただろうか? 私たちが技術を教えてくれと一週間とても面倒にさせた...
ほら後輩.... 後輩あなたなら疑わなかったの? 掃除を給与も受けなくてするというのに....w よく分からない...
小さな切れに破鎖された図面を合わせることは予想したよりとても難しい作業ではあった... それでも不可能なことではなかったの.”
終り.
다시 오래전 이야기를 해본다.
嫌韓들이 자주 언급하는 주제 중에 초창기 한국의 산업 스파이들이 마구 일본의 기술을 도둑질했다. 라고 한다.
상당부분 사실이다.
그런데...
그 스파이 기술조차도 일본의 사례로 부터 배웠다는 것은 모르는 것인지? 알고 있으면서 언급하지 않는 것인지?
물론 일본이 구미 선진국의 기술을 스파이 취득 하던 것은 지금으로 부터 거의 80~100여년전
그런 이야기들이 지금까지도 여러 사람에게 전해지고 있을리 없다.
그런데... 동일한 수법에 일본의 기업? 일본의 기술자? 들이 왜 당했을까?
그들이 몰랐을까? 나는 충분히 예상했으리라고 추측한다.
그런데 왜? 그 이유는 각자의 상상에 맡긴다.
내가 직접 전해들은 하나의 사례를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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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가 신소재로 산업계에 널리 알려지던 시절
PVC의 소재는 한국에서도 이미 생산되고 있었지만, 그 정밀 가공 기술 (절단, 접합 등)은 일본의 수준이 아득했다.
PVC로 제작된 정밀 제품은 전량 일본에서 수입해야 했다.
한국의 수입업자들은 사실 거의 유사한 제품의 가공, 제작 기술자들이었다. 그들의 기술 수준은 A/S 정도였다.
"우리도 만들어 보자."
"분해해서는 도저히 알수가 없다."
"일본으로 가서 배워오자."
"가르쳐 줄까?"
"당연히 알려주지 않겠지.... 하지만... 배우지 못하고 오면 바다에 몸을 던지는 각오로 가자."
3人의 한국인이 일본의 제품 공급업체를 방문한다.
일주일동안 호소하고, 여러가지 조건을 제시하지만.... 일본측은 단호하다.
3人은 의논을 한다. 그 중의 1人이 예전에 일본도 기술을 취득한 방법 중의 하나인데... 라고 한가지 제안을 했다고 한다.
그래... 발각되고 감옥에 가는 것이 바다에 몸을 던져 자살하는 것 보다는 좋은 것이다.
그리고....
"빈손으로 귀국할 수는 없습니다. 귀사의 여러가지 분위기라도 배우고 가고 싶다. 급여를 받지 않을 테니 청소라고 하게 허락해 달라."
그리고 그들의 손에 일본 제조사의 모든 폐기 문서가 들어온다.
가득한 폐기 문서 중에 PVC제품 제작 도면으로 보이는 조각들만 선별한다.
그리고 그것들을 퍼즐처럼 재조합한다. 허락받은 기간은 한달....
청소를 마치고 숙소에서는 쓰레기 더미를 뒤져 선별하고 그것을 조합하는 지리한 작업
평일에는 거의 잠을 자지 않았고, 주말은 식사도 먹지 못하고, 잠만 잤다고 한다.
그리고 동네에서 겨우 아크릴 조각이나 조립해 판매하던 수준의 그 3人은
1년후 한국에서 최초로 강화 코팅 PVC를 이용한 반도체 생산라인의 정밀설비를 제작, 판매하는 기술자가 된다.
삼성 반도체, Hynixx 반도체 생산공장의 PVC 설비는 거의 다 그들의 작품이다.
그 3人은 이미 현역 은퇴하고... 지금은 그들의 후배들은 중국, 동남아 지역의 반도체 생산설비의 업무를 맡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 중 1人이 자신의 후배에게 남겼다는 말....
"당시 일본 업체의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고 청소를 허락해 줬을까? 우리가 기술을 가르쳐 달라고 일주일동안 굉장히 귀찮게 만들었다...
이봐 후배.... 후배 당신이라면 의심하지 않았겠어? 청소를 급여도 안받고 한다는데....w 잘 모르겠다...
작은 조각으로 파쇄된 도면을 맞추는 것은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어려운 작업이긴 했다... 그래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