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人に1度も対峙した事のない半万年奴隷の朝鮮インが
米国人のつもりで日本人を”JAP”と呼び
中国人になったつもりで日本人を”wa人”と呼ぶ
4万人の同胞が被爆死亡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
”戦勝国民”になったつもりで原爆投下を喜び
韓国人が実行不可能な”中国人の有人飛行”で日本人を冷やかす。
そして風呂に入る習慣を日本人から教わった朝鮮インが中国人のことを軽蔑して
「テノム(垢野郎)」という有名な悪口を頻繁に口走る。
「韓国の歴史とはただ強い者に媚びへつらい、弱いものを圧殺するというそれだけの歴史である。」
朴泰赫“醜い韓国人”より
韓国人の問題は倫理がないことだね。
恥知らずは最強である。
ただね、韓国人たち、自分たちが蔑視されても仕方ないと言うことだけは納得してくれないといけないな。
한국인의 문제
백인에 한번도 대치한 일이 없는 반만년 노예의 조선 인이
미국인의 생각으로 일본인을”JAP”라고 불러
중국인이 된 생각으로 일본인을”wa인”이라고 부른다
4만명의 동포가 피폭 사망해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전승 국민”이 된 생각으로 원폭 투하를 기쁨
한국인이 실행 불가능한"중국인 유인 비행"으로 일본인을 놀린다.
그리고 목욕하는 습관을 일본인으로부터 배운 조선 인이 중국인을 경멸해
「테놈(때놈)」이라고 하는 유명한 욕을 빈번히 말해버린다.
「한국의 역사와는 단지 강한 사람에게 아첨해 아첨해, 약한 것을 압살한다고 하는 그 만큼의 역사이다.」
박태혁“보기 흉한 한국인”보다
한국인의 문제는 윤리가 없는 것이구나.
단지, 한국인 서, 스스로가 멸시 되어도 어쩔 수 없다고 하는 것만은 납득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