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ーパーレス化進むか 衆院で検討本格化へ
国会改革の実現に向けて、衆議院の議院運営委員会はことしの通常国会で、
議員に配布される法案や議事録など膨大な文書のペーパーレス化の促進などについて検討を本格化させることにしています。
国会では法案や議事録など膨大な文書が議員に配布されていて、印刷にかかる経費は今年度・平成30年度予算で、
衆参両院合わせておよそ11億円に上っています。
このため衆議院の議院運営委員会はペーパーレス化などを進める必要があるとして、ことしの通常国会で検討を本格化させることになりました。
国会改革をめぐっては自民党の小泉進次郎氏ら超党派の衆議院議員が「平成のうちに実現したい」としてタブレット端末の活用を通じたペーパーレス化などの提言をまとめているほか、
立憲民主党も独自の提言を策定するなど与野党で議論が活発になっています。
ただ野党内からは、ペーパーレス化が進めば質問の準備時間が制約されるなど拙速な審議につながる
おそれがあるとして慎重な意見も出ています。
またことし夏には参議院選挙が控えていることから、通常国会では与野党の攻防が激しくなることも予想され、与野党の合意にこぎ着けられるかが焦点となります。
https://www3.nhk.or.jp/news/html/20190106/k10011768651000.html
野党ってもしかしてバカなんじゃないの?
>>2
もしかしなくてもバカだぞ
>>2
今頃w
>>2
バカです
>>2
税金の無駄とか吠えてるくせに、自分達が終電までに質問出さないから国家公務員の残業代とタクシー券が無駄に掛かってることには触れないアホ集団だし。
しかも質問考えるために公務員呼びつけて教えてもらうから、与党が公務員に回答作らせるのに文句つけられないアホ集団。
高給もらってて17連休迷わずできるくらい無駄遣いの才能あるしな
ほとんど読まれないんだってな
無駄だから神で配るのはやめろよ
野党はゴミ
森友の10億だかであんだけ大騒ぎしたのに
毎年11億もかかる費用の削減は反対
アホなの?
>>8
アホだよ
地方議会の方が進んでるな
年寄り議員が苦労しながらタブレット覚えてる
>質問の準備時間が制約される
これはどういう意味?
>>14
「質問事項の書類を作る時間」より「タブレットに質問を入力する時間」の方が明らかに短い
野党からすると前者を隠れ蓑に審議を引き延ばす選択肢が無くなるのでわ
>>14
内閣不信任案出すだろ?
そうすると決議案を印刷するために2時間休憩が入る
>>14
髪を用意する時間を野党が審議引き伸ばしに使ってきたから
ペーパーレスになるとその作戦が使えなくなってしまう
フリップが液晶モニター化するのかな?
準備時間が制約されるって何やねん?
電子化で検索できるようになったら効率化で使える時間が増えるやろ
ペーパーにはペーパーの良さがあるよな
ipad 持ってても仕事のチェック 紙出力してからしたるする
>>17
印刷は各議員が必要に応じて自分でやればいいと思う
法案の決議なんたらするときに資料製作の印刷時間ていうのが4,5時間あるんだって
その時間が野党にとって作戦立てる猶予時間になるらしいから印刷時間は無いと困るらしい
激しい攻防とか言うけど
マスコミが流すのは野党の攻だけよね
面と向かって反撃されるとオーボーダードクサイガーだし
どうしても紙が良いなら個別で印刷すればいいだけ
むしろ国が率先してやらなきゃいけないのに
パソコン嫌いの老害のせいで全然進まない
森友関係でもめてた金額を上回る額を節約しようって話なのになww
野党「ペーパーレス化で11億円も節約するなんてとんでもない!」
議事堂内に本格的な印刷所があるなんてはじめて知った。
大量印刷するのに時間が掛かるから国会戦術として機能するのよ
反対するのアホみたいな理由だろ?
反対してるのは紙の記録が残らない事を懸念してるのかと思ったら
もっとバカバカしい理由だった
自分が変化するのが嫌なんだろ。
自分は一切動かずに「周りが動いて変化して対応しろ」的な。
というか、セキュリティ面を鑑みると紙の方がいい気もするが、結局リークするから変わらんのだけれども。
専用端末配ってもいい気はするが、どうなのかね。
ファイル形式やビューワーまで専用フォーマットにするとかなると、かなりのカネがかかりそう。
>>87
セキュリティ対策が設定できるというのはペーパーレス化の代表的なメリットです
これ 官僚や公務員に対する野党の嫌がらせの一つだから(大量の紙の資料を持ってこい等)無くせないとか 聞いたが
電子化したら 「即座に送信しました」となってしまうから
議事録はペーパーレスで、印刷物が欲しい人は議員活動費使って印刷すればいい
それで全部上手くいくじゃんね
時間を浪費させる事を仕事と勘違いしてるんだろな
その時間分も経費換算すれば、早々に元が取れるだろ
代わりのシステムと端末発注等で1000億円予算つけときますね。
印刷も大変だけど、その印刷物の大部分がすぐ捨てられちゃうんだよね
なかなかキツいね
どうしても紙のものが必要なら、必要に応じて個々でプリントアウトしろって話だわな
페이퍼레스화 진행될까 중의원으로 검토 본격화에
국회 개혁의 실현을 향해서, 중의원의 의원 운영 위원회는 금년의 통상 국회에서,
의원에 배포되는 법안이나 회의록 등 방대한 문서의 페이퍼레스화의 촉진등에 대해서 검토를 본격화시키기로 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법안이나 회의록 등 방대한 문서가 의원에 배포되고 있고, 인쇄에 걸리는 경비는 금년도·헤세이 30년도 예산으로,
중참 양원 맞추어 대략 11억엔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중의원의 의원 운영 위원회는 페이퍼레스화등을 진행시킬 필요가 있다로서 금년의 통상 국회에서 검토를 본격화시키게 되었습니다.
국회 개혁을 둘러싸고는 자민당의 코이즈미 신지로 씨등 초당파의 중의원 의원이 「헤세이가운데 실현되고 싶다」로서 타블렛 단말의 활용을 통한 페이퍼레스화등의 제언을 정리하고 있는 것 외에
입헌 민주당도 독자적인 제언을 책정하는 등 여야당에서 논의가 활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단지 야당내에서는, 페이퍼레스화가 진행되면 질문의 준비 시간이 제약되는 등 졸속인 심의로 연결된다
우려가 있다로서 신중한 의견도 나와 있습니다.
또 금년여름에는 참의원 선거가 대기하고 있는 것부터, 통상 국회에서는 여야당의 공방이 격렬해지는 일도 예상되어 여야당의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지가 초점이 됩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190106/k10011768651000.html
야당이라고 해도 밖에 하고 시시한응 아니어?
>>2
혹시 하지 않아도 바보다
>>2
지금 쯤 w
>>2
바보입니다
>>2
세금의 헛됨이라든지 짖고 있는 주제에, 자신들이 막차까지 질문 내지 않기 때문에 국가 공무원의 잔업대와 택시권이 쓸데 없게 걸려있는 일에는 접하지 않는 바보 집단이고.
게다가 질문 생각하기 위해서 공무원 불러내 배우기 때문에, 여당이 공무원에 회답 만들게 하는데 불평 붙이지 않을 수 없는 바보 집단.
고급 받고 있어 17 연휴 헤매지 않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낭비의 재능 있다 하는거야
거의 읽혀지지 않는다고
쓸데 없기 때문에 신으로 나눠주는 것은 그만두어라
야당은 쓰레기
모리토모의 10억일까로 그 만큼 소란을 피웠는데
매년 11억이나 드는 비용의 삭감은 반대
어리석은의?
>>8
바보야
지방 의회가 진행되고 있는
노인 의원이 고생하면서 타블렛 기억하고 있다
>질문의 준비 시간이 제약된다
이것은 어떤 의미?
>>14
「질문 사항의 서류를 만드는 시간」부터 「타블렛에 질문을 입력하는 시간」이 분명하게 짧다
야당으로는 전자를 방패역에 심의를 지연시키는 선택사항이 없어지므로 원
>>14
내각 불신임안 내겠지?
그렇다면 결의안을 인쇄하기 위해서 2시간 휴식이 들어간다
>>14
머리카락을 준비하는 시간을 야당이 심의 사진확대에 사용해 왔기 때문에
페이퍼레스가 되면 그 작전이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
플립이 액정 모니터화하는 것일까?
준비 시간이 제약된다 라는 무엇이나 자지 않는?
전자화로 검색할 수 있게 되면 효율화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증 있는이나
페이퍼에는 페이퍼의 좋은 점이 있다
ipad 가져도 일의 체크지 출력라고 겨자인 한다
>>17
인쇄는 각 의원이 필요에 따라서 스스로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법안의 결의인 등 할 경우에 자료 제작의 인쇄 시간이라고 말하는 것이 4, 5시간 있다 응이래
그 시간이 야당에 있어서 작전 세우는 유예 시간이 되는 것 같기 때문에 인쇄 시간은 없으면 곤란한 것 같다
격렬한 공방이라든가 말하는데
매스컴이 흘리는 것은 야당의 공만이군요
정면에서 반격 되면 오보다드크사이가이고
아무래도 종이가 좋으면 개별로 인쇄하면 좋은 것뿐
오히려 나라가 솔선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의에
PC 싫은 것 로해의 탓으로 전혀 진행되지 않는다
모리토모 관계로 옥신각신하고 있었던 금액을 웃도는 액수를 절약하자는 이야기인데ww
야당 「페이퍼레스화로 11억엔이나 절약하다니 터무니 없다!」
의사당내에 본격적인 인쇄소가 있다는 처음 알았다.
대량 인쇄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국회 전술로서 기능해
반대하는 것 바보같은 이유이겠지?
반대하고 있는 것은 종이의 기록이 남지 않는 것을 염려하고 있는지 생각하면
더 바보 바보 주위 이유였다
자신이 변화하는 것이 싫은 응이겠지.
자신은 일절 움직이지 않고 「주위가 움직여 변화해 대응해라」적인.
(이)라고 할까, 시큐러티면을 귀감 본다고 종이가 좋은 생각도 들지만, 결국 리크 하기 때문에 바뀌지 않아 것이지만.
전용 단말 나눠주어도 괜찮은 생각은 들지만, 어떤가.
파일 형식이나 뷰어까지 전용 포맷으로 한다든가 되면, 상당한 돈이 들 것 같다.
>>87
시큐러티 대책을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은 페이퍼레스화의 대표적인 메리트입니다
이것 관료나 공무원에 대한 야당의 짖궂은 하나이니까(대량의 종이의 자료를 안성맞춤 등 ) 없고 등실인지 (들)물었지만
전자화하면 「즉석에서 송신했습니다」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회의록은 페이퍼레스로, 인쇄물을 갖고 싶은 사람은 의원 활동비 사용해 인쇄하면 된다
그래서 전부 능숙하게 가잖아
시간을 낭비시키는 일을 일과 착각비칠까
그 시간분도 경비 환산하면, 서서히 원을 잡히겠지
대신의 시스템과 단말 발주등으로 1000억엔 예산 청구서라고 하는군요.
인쇄도 큰 일이지만, 그 인쇄물의 대부분이 곧 버려져버리는 지요
꽤 귤나무 벼
아무래도 종이의 것이 필요하면, 필요에 따라서 개개로 프린트 아웃하라고 이야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