保守票狙い? 立民ご一行の伊勢神宮参拝が“大炎上”…左派の支持者からは「自民と同じことをするなら支持しない」
2019年1月5日 17時1分
ZAKZAK(夕刊フジ)
立憲民主党の枝野幸男代表は4日、伊勢神宮(三重県伊勢市)に党幹部らとそろって参拝し、その様子を同党の公式ツイッターで発信した。
すると参拝に反対する立場の左派の支持者から「保守層へのアピールですか?」「自民党と同じことをするなら、支持しない」などと総スカンを食い、大炎上してしまった。
枝野氏は、福山哲郎幹事長や蓮舫副代表、三重県連の幹部らと外宮、内宮の順に回り、今年1年の無事を祈願した。
ただ、党内には、歴代首相が年明けに伊勢神宮を参拝することを「宗教と政治の分離原則をうたった憲法20条に反し、不適切だ」とかみつく国会議員も少なくない。
それだけに、「国家神道が先の戦争に利用された」と主張する同党応援団は枝野氏らの参拝に違和感を覚えたようだ。
同党の公式アカウントにはたちまち
枝野氏は、福山哲郎幹事長や蓮舫副代表、三重県連の幹部らと外宮、内宮の順に回り、今年1年の無事を祈願した。
ただ、党内には、歴代首相が年明けに伊勢神宮を参拝することを「宗教と政治の分離原則をうたった憲法20条に反し、不適切だ」とかみつく国会議員も少なくない。
それだけに、「国家神道が先の戦争に利用された」と主張する同党応援団は枝野氏らの参拝に違和感を覚えたようだ。
同党の公式アカウントにはたちまち
「クリスチャンとして御党を応援する立場としては、ケンカを売られた気分だ」
「信仰、宗教に関わることはそれぞれの個人アカウントでツイートしたらどうですか?」
などと、猛批判する書き込みであふれた。
伊勢神宮には安倍晋三首相も同日、参拝したが、あくまで「私人」としての立場で行っているものだ。
自民党の議員も個人として参拝し、個々に情報発信は行っても、今回の立民のように集団で参拝し、しかも、軽率にも、党としてツイッターなどで公式にアップすることまではしない。
枝野氏らは今回のお伊勢参りで、大切な一票を失いかねない事態を招くとは、思いもしなかったのだろうか。
伊勢神宮には安倍晋三首相も同日、参拝したが、あくまで「私人」としての立場で行っているものだ。
自民党の議員も個人として参拝し、個々に情報発信は行っても、今回の立民のように集団で参拝し、しかも、軽率にも、党としてツイッターなどで公式にアップすることまではしない。
枝野氏らは今回のお伊勢参りで、大切な一票を失いかねない事態を招くとは、思いもしなかったのだろうか。
파요가 신년부터 자폭한 건 그 2 w
2019년 1월 5일 17시 1분
ZAKZAK(석간 후지)
입헌 민주당의 에다노 유키오 대표는 4일, 이세징구(미에현 이세시)에 당간부들과 모여 참배해, 그 님 아이를 동당의 공식 트잇타로 발신했다.
보수표목적? 립민 일행의 이세징구 참배가“대염상” 좌파의 지지자에게서는 「자민과 같은 것을 한다면 지지하지 않는다」
2019년 1월 5일 17시 1분
ZAKZAK(석간 후지)
입헌 민주당의 에다노 유키오 대표는 4일, 이세징구(미에현 이세시)에 당간부들과 모여 참배해, 그 님 아이를 동당의 공식 트잇타로 발신했다.
그러자(면) 참배에 반대하는 입장의 좌파의 지지자로부터 「보수층에의 어필입니까?」 「자민당과 같은 것을 한다면, 지지하지 않는다」 등과 총스칸을 먹어, 대염상 해 버렸다.
에다노씨는, 후쿠야마 테츠로 간사장이나 렌호부대표, 미에현련의 간부들과 외궁, 내궁의 순서로 돌아, 금년 1년의 무사를 기원했다.
단지, 당내에는, 역대 수상이 년초에 이세징구를 참배하는 것을 「종교와 정치의 분리 원칙을 주장한 헌법 20조에 반해, 부적절하다」라고 무는 국회 의원도 적지 않다.
그런 만큼, 「국가 신도가 앞의 전쟁에 이용되었다」라고 주장하는 동당 응원단은 에다노 씨등의 참배에 위화감을 기억한 것 같다.
동당의 공식 어카운트에는 금새
단지, 당내에는, 역대 수상이 년초에 이세징구를 참배하는 것을 「종교와 정치의 분리 원칙을 주장한 헌법 20조에 반해, 부적절하다」라고 무는 국회 의원도 적지 않다.
그런 만큼, 「국가 신도가 앞의 전쟁에 이용되었다」라고 주장하는 동당 응원단은 에다노 씨등의 참배에 위화감을 기억한 것 같다.
동당의 공식 어카운트에는 금새
「크리스챤으로서 당을 응원하는 입장으로서는, 싸움을 팔린 기분이다」
「신앙, 종교에 관련되는 것은 각각의 개인 어카운트로 트이트 하면 어떻습니까?」
등과 맹비판하는 기입으로 넘쳤다.
이세징구에는 아베 신조 수상도 같은 날, 참배했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으로서의 입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자민당의 의원도 개인으로서 참배해, 개개에 정보 발신은 가도, 이번 립민과 같이 집단에서 참배해, 게다가, 경솔하게도, 당으로서 트잇타등에서 공식으로 올라가는 것까지는 하지 않는다.
에다노 씨등은 이번 신궁 참배로, 중요한 한 표를 잃을 수도 있는 사태를 부른다는 것은,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일까.
자민당의 의원도 개인으로서 참배해, 개개에 정보 발신은 가도, 이번 립민과 같이 집단에서 참배해, 게다가, 경솔하게도, 당으로서 트잇타등에서 공식으로 올라가는 것까지는 하지 않는다.
에다노 씨등은 이번 신궁 참배로, 중요한 한 표를 잃을 수도 있는 사태를 부른다는 것은,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