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在大韓民国社会の反日雰囲気は正常ではない.
旭日期の販売と流通?
購入して, 使うことは個人の判断だ.
くだらないことまで法で禁止しようとするその発想自体が前近代的 / 反民酒積思想だ.
私たちには反日より自由とデモクラシーが 1000万倍もう大事な価値だ.
反共ファシズムが国全体を絡んでいた時代が終わって 20余年が経つと, これからは反日ファシズムがのたくっているようだ.
反日側で随時に騷ぐのが “歴史正しく立てること”だ.
歴史に対する彼らの態度が真正性があることなら
”現在の日本”より果たして ”現在の大韓民国が 過去独立に自分の生と若さと命, 家族まで捧げた方々が夢見た世の中を忘れていないことか?” から真剣に反省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の方たちが追い求めた窮極的で最終的な価値と目標は反日も独立でもなかった. それでは何だったろうか?
本当に関心があったらその方々が直接残した文と記録を捜して自ら勉強して見てほしい.
日本の旭日期使用なんかに騷ぎながら発狂することをその方々の魂霊が誇らしくてなさるか? 嘆かわしくてなさるか?
物静かに考えて見てほしい.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반일 분위기는 정상이 아니다.
욱일기의 판매와 유통?
구입하고, 사용하는 것은 개인의 판단이다.
시시한 것까지 법으로 금지하려는 그 발상 자체가 전근대적 / 반민주적 사상이다.
우리에게는 반일보다 자유와 민주주의가 1000만배 더 소중한 가치이다.
반공 파시즘이 나라 전체를 휘감고 있던 시절이 끝나고 20여년이 지나자, 이제는 반일 파시즘이 꿈틀거리고 있는 것 같다.
반일쪽에서 수시로 떠드는 것이 "역사 바로 세우기"이다.
역사에 대한 그들의 태도가 진정성이 있는 것이라면
"현재의 일본"보다 과연 "현재의 대한민국이 과거 독립에 자신의 삶과 젊음과 목숨, 가족까지 바쳤던 분들이 꿈꿨던 세상을 잊지 않고 있는 것인가?" 부터 진지하게 반성해야 한다.
그분들이 추구했던 궁극적이고 최종적인 가치와 목표는 반일도 독립도 아니었다. 그럼 무엇이었을까?
진정으로 관심이 있다면 그 분들이 직접 남긴 글과 기록을 찾아서 스스로 공부해 보시기 바란다.
일본의 욱일기 사용 따위에 떠들며 발광하는 것을 그 분들의 혼령이 자랑스러워 하실까? 한탄스러워 하실까?
차분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