彼の分析を手短に整理すれば下のようです.
1. 韓国の国防省はどうしてしきりに言葉を変えるか? 天安する爆沈, 歳月号事件もずっと立場(入場)と内容を変えながら今までも疑惑が横行した状況だ. どうしたの?
2. 船舶構造要請はどうして韓国海軍にだけ受付されたか? 国際海上遭難チャンネルで構造信号が受付されるのが正常状況だ. そうだったらこんな事態はなかった.
3. 日本 哨戒機はグァンゲトデワングハムの攻撃半径(18km) 外にあった. 攻撃レーダー信号を受けても(広開土大王することでから約 160km) 実質的攻撃脅威だったという主張は課長だ.
* 日本 哨戒機の対する攻撃半径は 150km
4. 韓国海軍と日本海上自衛隊は数十年間毎年海上構造合同訓練をした. 一体両国はその間何の訓練をしたか?
動画は 12月 24日公開されたことでもちろん今現在はもう一つの多くの情況たちが言及されていて, 該当の専門家の分析もいろいろに適切ではない点が指摘されることができます.
各論的なことに対しては言及しないです.
一般言論の官辺記事報道, 関心もないのにグジョヒット数増加させようとする感情的資料が横行した状況で
比較的客観的で冷情な態度の資料と考えられてスレをあげます.
30粉餌過ぎる長い映像です.
日本側使用者たちには失礼ですが... 韓国語です.
そして... この位資料もまじめにのぞき見る誠意のない韓国の方たちは...
が問題にこれ以上分かる振りをするのも以外に, 騷が飲んでください.
本当少しの関心でもあったら, 最小限私がリンクしたこの一編の映像でも物静かに見るのを頼みます.
그의 분석을 간략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한국의 국방부는 왜 자꾸 말을 바꾸나? 천안함 폭침, 세월호 사건도 계속 입장과 내용을 바꾸면서 지금까지도 의혹이 난무한 상황이다. 왜 이러나?
2. 선박 구조 요청은 왜 한국 해군에게만 접수되었나? 국제 해상 조난 채널로 구조 신호가 접수되는 것이 정상적 상황이다. 그랬다면 이런 사태는 없었다.
3. 일본 哨戒機는 광개토대왕함의 공격 반경(18km) 바깥에 있었다. 공격 레이더 신호를 받았어도(광개토대왕함으로 부터 약 160km) 실질적 공격 위협이었다 라는 주장은 과장이다.
* 일본 哨戒機의 대함 공격 반경은 150km
4. 한국해군과 일본 해상 자위대는 수십년간 매년 해상 구조 합동훈련을 했다. 도대체 양국은 그동안 무슨 훈련을 했나?
동영상은 12월 24일 공개된 것으로 물론 지금 현재는 또다른 여러 정황들이 언급되고 있어, 해당 전문가의 분석도 여러가지로 적절치 않은 점이 지적될 수 있습니다.
각론적인 것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일반 언론의 관변 기사 보도, 관심도 없으면서 그져 조회수 증가시키려는 감정적 자료가 난무한 상황에서
비교적 객관적이고 냉정한 태도의 자료라고 생각되어 스레를 올립니다.
30분이 넘는 긴 영상입니다.
일본측 사용자분들에게는 실례입니다만... 한국어입니다.
그리고... 이 정도 자료도 성실하게 들여다볼 성의가 없는 한국분들은...
이 문제에 더 이상 아는척 하지도 말고, 떠들지도 마시길 바랍니다.
진정 조금의 관심이라도 있다면, 최소한 제가 링크한 이 한편의 영상이라도 차분하게 보시길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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