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単独]「K-フード広報する」米国進出宣言しておいて…「親日論議」のみ呼び起こした国内のフランチャイズ
-韓国料理の広報に日本の「芸者」写真掲載
-現地で「韓国のイメージ毀損」批判
-他の場所では「不法工事」論議で事業中止
カムジャタンフランチャイズ業界の売上高1位のブランドのイバドムが、「韓国料理を米国に推進する」と米国進出を宣言したが、現地での不適切な広告のせいで「韓国のイメージをむしろ毀損する」という論争に包まれた。
韓国料理を広報するなかで、芸者など、日本のイメージを広告に使用したことをめぐって議論が起こり、メーカーは一歩遅れて広告を再検討すると明らかにした。
売上高ベースで国内カムジャタン業界1位の（株）イバドムは、去る2016年に米国進出計画を発表した。
韓国料理のフランチャイズを米国で成功させると言って米国法人を設立したイバドムは、バージニア州とラスベガスに敷地を選んで店の開設を推進した。
韓国料理のフランチャイズを米国で成功させると言って米国法人を設立したイバドムは、バージニア州とラスベガスに敷地を選んで店の開設を推進した。
特にラスベガス店は、イバドム側が「単一の店舗では米国内最大規模の韓国料理店を作る」と言って、「韓国料理を代表するコリアンバーベキュー（Korean BBQ）を知らせる」と明らかにしたところである。
しかし開店を控えて現地法人が7月から出した広告が不適切であるという内容の文が現地のコミュニティなどを通じて広がり議論になった。
しかし開店を控えて現地法人が7月から出した広告が不適切であるという内容の文が現地のコミュニティなどを通じて広がり議論になった。
問題になった広告は、イバドムが現地外食業者と推進しているラスベガス店の広告で、商号は「Jeju island koeran BBQ」だが、実際の広告画像には、日本の伝統的な衣装を着て、顔に白い化粧をした日本の女性の姿などが入った。
広告が続くと現地の韓国人たちは、「韓国料理店を宣伝すると言いながら、むしろ日本のイメージを使用し、周辺に誤った認識を植えつける可能性がある」と憂慮した。
SNSアカウントにこれを批判する内容の文を載せたケースもあった。
イバドムの米国進出を助けたローカルエージェントでさえ「問題になる可能性のある広告」と述べた。
広告論争についてイバドム側は「このような広告だと知らなかった」という立場だ。
地元企業と米国法人が一緒に推進する事業なので、正確な広告の内容を国内では確認していなかったということだ。
ある関係者は「現地でこのような広告が出ていることを知らなかった」とし「現地サプライヤーに広告の内容を変えることを要求する」とした。
一方、現地で日本の飲食店を既に運営している協力会社側は、「イバドム米国法人と議論を経た事案」とし「すでに運営している日本料理店と店を共有する方向で事業が推進されており、米国法人の広報内容の説明を既にしている」と主張した。
ラスベガスに先立って進出を推進したバージニア店は、最初から違法論議が起こり、事業が失敗に終わった。
当初米国内の最初の店舗として推進していたバージニア州の店の場合、違法工事論議で現地企業との訴訟が進行中であることを確認した。
盛んに内部工事が進行中だった昨年8月に米国バージニア州フェアファックス郡当局が不法改築の疑いがあるとして工事中断命令を下したのだ。
現地当局は「店頭内装工事の途中、事前に許可を受けていない不法構造の変更が監督官を通じて確認された」とし「現在すべての工事関連の許可が取り消され、工事が中断した状況」と述べた。
工事が中断して被害額が大きくなると、イバドム現地法人は「建物主が違法工事を主導した」と現地の裁判所に訴状を提出した。
一方で建物の所有側は「イバドム側が内装工事をするといっておいて、違法に地下工事を進めたもの」と訴訟を提起し、現在まで訴訟が進行中だ。
去る2月、イバドム側が1審で勝訴したが、現地の事業者側が控訴して進出は事実上失敗に終わった。
韓国人のコメント
・広告は計画して市場調査して作るものだ。
つまり、わざとあんなふうにしたということだ。
親日派企業ではないか疑わ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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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バドム、アンニョン〜食べ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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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けない。あんな広告を出すなんて…
本当にもううんざり！
親日親日！いつまで親日を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
過去の清算をきちんとしなかった結果が、今も続いていて、次の世代まで受け継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
その広告が反感を起こすということを考えられなかったのか。
企画に参加したゴミをクビにし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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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バドムはいつから日本企業だったの？
これからイバドムレストランには絶対に行か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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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味もまずい…概念までなかっ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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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バドムは日本企業なのか？
日本の広報か？韓国料理を日本料理と言い張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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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バドム…
よく行っていたが、もうサヨナラだ。
何を考えてあんな広告を作ったのか。
日本に行って商売し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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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バドム不買だ。
韓国料理に芸者…常識的に納得できない。
日本に消え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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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が大韓民国の現実だ…
愛国心でも何でも親日派を探し出して腹を切ら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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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狂ってるんじゃないの？
親日も、これぐらいなら国宝級だね！
イバドムはもう食べない。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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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日である。
国内の店舗のボイコットを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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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企業のふりをしているが、日本の資本が混ざった企業だ…
韓国料理を売る日本企業は退出するべき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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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バドムやファンギョイクや…
こういう親日の奴らの努力のせいで、キムチも焼肉も日本の食べ物に変わ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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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反応】味コラムニストのファンキョイク「韓国はイワシ出汁の風習がない。日本起源」「プルコギは日本起源」「うなぎは韓国伝統料理ではなく日本の食文化が起源」→韓国人発狂・思想が不純なイバドムの不買運動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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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バドムは覚悟しなければならない。倒産する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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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常識馬鹿だ。
これ、広告について検討もせずに出したというこ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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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ル…狂っ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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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を考えて生きてるんだ？
絶対に理解できない！
お金のために国と民族を売る奴ら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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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脳がないんじゃ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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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内で不買運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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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バドムは日本の会社だったん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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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バドムをボイコット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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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バドムは親日企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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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ヒョ、恥ずかしい、本当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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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イコット！親日売国企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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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ムジャタンの米国広告写真に日本の芸者。
バカではないなら、外国人たちはカムジャタンを日本の食べ物と考えるだろうし、済州島もイバドムもカムジャタンも、すべて日本のものだと思うだろう。
お金のために魂と国を売る売国行為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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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でも程度があるものだが、韓国人の立場では、単純な拒否感を越えて嫌悪感が感じられる広告ですね！
イバドム不買運動に参加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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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け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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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悪口も言いた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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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推測1：日本の大規模な投資が入った。
推測2：芸者モデルを入れて、日本の会社のふりして肯定的視線とイメージを植えつけて、その後の日本市場参入を考慮した。
推測3：韓国のイメージを入れても分からない外国人がいるので多くが知っている芸者を使った。
推測4：日本の芸者も韓国料理を食べるほど抵抗感のない食べ物であり、どの国の人でも簡単に触れられる食べ物ということを理解させるための計算。
推測5：会長＆役員や最終書類決済する人が親日派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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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バドム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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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日の問題ではないだろ。詐欺の問題である。
イメージまで盗むなｗ
【한국의 반응】「K후드를 알린다!」라고 미국에 진출한 한국 프랜차이즈, 광고에 일본의 「기생」을 사용해 논의에
-한국요리의 홍보에 일본의 「기생」사진 게재
-현지에서 「한국의 이미지 훼손」비판
-다른 장소에서는 「불법 공사」논의에서 사업 중지
캄쟈탄후란체이즈 업계의 매상고 1위의 브랜드의 이바좀이, 「한국요리를 미국으로 추진한다」라고 미국 진출을 선언했지만, 현지에서의 부적절한 광고의 탓으로 「한국의 이미지를 오히려 훼손한다」라고 하는 논쟁에 싸였다.
한국요리를 홍보하는 가운데, 기생 등, 일본의 이미지를 광고에 사용한 것을 둘러싸고 논의가 일어나, 메이커는 한 걸음 늦어 광고를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광고는, 이바좀이 현지 외식 업자와 추진하고 있는 라스베가스점의 광고로, 상호는 「Jeju island koeran BBQ」이지만,실제의 광고 화상에는, 일본의 전통적인 의상을 입고, 얼굴에 흰 화장을 한 일본의 여성의 모습등이 들어갔다.
SNS 어카운트에 이것을 비판하는 내용의 문장을 실은 케이스도 있었다.
이바좀의 미국 진출을 도운 로컬 에이전트조차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는 광고」라고 말했다.
현지 기업과 미국 법인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므로, 정확한 광고의 내용을 국내에서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
있다 관계자는 「현지에서 이러한 광고가 나와 있는 것을 몰랐다」라고 해 「현지 써플라이어에게 광고의 내용을 바꾸는 것을 요구한다」라고 했다.
라스베가스에 앞서 진출을 추진한 버지니아점은, 최초부터 위법 논의가 일어나, 사업이 실패에 끝났다.
당초 미국내의 최초의 점포로서 추진하고 있던 버지니아주의 가게의 경우, 위법 공사 논의에서 현지 기업과의 소송이 진행중인 것을 확인했다.
활발히 내부 공사가 진행중이었던 작년 8월에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 팩스군 당국이 불법 개축의 혐의가 있다로서 공사중단명령을 내렸던 것이다.
현지 당국은 「매장 내장 공사의 도중 , 사전에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구조의 변경이 감독관을 통해서 확인되었다」라고 해 「현재 모든 공사 관련의 허가가 삭제되어 공사가 중단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으로 건물의 소유측은 「이바좀측이 내장 공사를 한다고 해 두고, 위법으로 지하 공사를 진행시킨 것」이라고 소송을 제기해, 현재까지 소송이 진행중이다.
지난 2월, 이바좀측이 1심으로 승소했지만, 현지의 사업자측이 공소해 진출은 사실상 실패에 끝났다.
[단독]「K-후드 홍보한다」미국 진출 선언해 두어…「친일 논의」마셔 불러일으킨 국내의 프랜차이즈
-한국요리의 홍보에 일본의 「기생」사진 게재
-현지에서 「한국의 이미지 훼손」비판
-다른 장소에서는 「불법 공사」논의에서 사업 중지
캄쟈탄후란체이즈 업계의 매상고 1위의 브랜드의 이바좀이, 「한국요리를 미국으로 추진한다」라고 미국 진출을 선언했지만, 현지에서의 부적절한 광고의 탓으로 「한국의 이미지를 오히려 훼손한다」라고 하는 논쟁에 싸였다.
한국요리를 홍보하는 가운데, 기생 등, 일본의 이미지를 광고에 사용한 것을 둘러싸고 논의가 일어나, 메이커는 한 걸음 늦어 광고를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매상고 베이스로 국내 캄쟈탄 업계 1위의(주) 이바좀은, 지난 2016년에 미국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요리의 프랜차이즈를 미국에서 성공시킨다고 해 미국 법인을 설립한 이바좀은, 버지니아주와 라스베가스에 부지를 선택해 가게의 개설을 추진했다.
한국요리의 프랜차이즈를 미국에서 성공시킨다고 해 미국 법인을 설립한 이바좀은, 버지니아주와 라스베가스에 부지를 선택해 가게의 개설을 추진했다.
특히 라스베가스점은, 이바좀측이 「단1의 점포에서는 미국내 최대 규모의 한국요리점을 만든다」라고 하고, 「한국요리를 대표하는 코리안 바베큐(Korean BBQ)를 알린다」라고 분명히 했더니 있다.
그러나 개점을 앞에 두고 현지 법인이 7월부터 낸 광고가 부적절하다라고 말하는 내용의 문장이 현지의 커뮤니티등을 통해서 확대 논의가 되었다.
그러나 개점을 앞에 두고 현지 법인이 7월부터 낸 광고가 부적절하다라고 말하는 내용의 문장이 현지의 커뮤니티등을 통해서 확대 논의가 되었다.
문제가 된 광고는, 이바좀이 현지 외식 업자와 추진하고 있는 라스베가스점의 광고로, 상호는 「Jeju island koeran BBQ」이지만,실제의 광고 화상에는, 일본의 전통적인 의상을 입고, 얼굴에 흰 화장을 한 일본의 여성의 모습등이 들어갔다.
광고가 계속 되면 현지의 한국인들은, 「한국요리점을 선전한다고 말하면서, 오히려 일본의 이미지를 사용해, 주변에 잘못된 인식을 이식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우려했다.
SNS 어카운트에 이것을 비판하는 내용의 문장을 실은 케이스도 있었다.
광고 논쟁에 대해 이바좀측은 「이러한 광고라고 몰랐다」라고 하는 입장이다.
현지 기업과 미국 법인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므로, 정확한 광고의 내용을 국내에서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
있다 관계자는 「현지에서 이러한 광고가 나와 있는 것을 몰랐다」라고 해 「현지 써플라이어에게 광고의 내용을 바꾸는 것을 요구한다」라고 했다.
한편, 현지에서 일본의 음식점을 이미 운영하고 있는 협력 회사측은, 「이바좀 미국 법인이라고 논의를 거친 사안」이라고 해 「벌써 운영하고 있는 일본 요리점과 가게를 공유할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미국 법인의 홍보 내용의 설명을 이미 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당초 미국내의 최초의 점포로서 추진하고 있던 버지니아주의 가게의 경우, 위법 공사 논의에서 현지 기업과의 소송이 진행중인 것을 확인했다.
활발히 내부 공사가 진행중이었던 작년 8월에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 팩스군 당국이 불법 개축의 혐의가 있다로서 공사중단명령을 내렸던 것이다.
현지 당국은 「매장 내장 공사의 도중 , 사전에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구조의 변경이 감독관을 통해서 확인되었다」라고 해 「현재 모든 공사 관련의 허가가 삭제되어 공사가 중단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공사가 중단해 피해액이 커지면, 이바좀 현지 법인은 「건물주가 위법 공사를 주도했다」라고 현지의 재판소에 소장을 제출했다.
한편으로 건물의 소유측은 「이바좀측이 내장 공사를 한다고 해 두고, 위법으로 지하 공사를 진행시킨 것」이라고 소송을 제기해, 현재까지 소송이 진행중이다.
지난 2월, 이바좀측이 1심으로 승소했지만, 현지의 사업자측이 공소해 진출은 사실상 실패에 끝났다.
한국인의 코멘트
·광고는 계획해 시장 조사 해 만드는 것이다.
즉, 일부러 그런 식으로 했다고 하는 것이다.
친일파 기업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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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좀, 안녕~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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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저런 광고를 내다니…
정말로 이제(벌써) 지긋지긋!
친일 친일!언제까지 친일을 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과거의 청산을 제대로 하지 않았던 결과가, 지금도 계속 되고 있고, 다음의 세대까지 계승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그 광고가 반감을 일으키는 것을 생각할 수 없었던 것일까.
기획에 참가한 쓰레기를 해고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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