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的所有権への軽視=努力無視
=技術者が育たない土壌を作る。
独自技術を開発させる事が出来ない&応用・発展をさせる事が出来ない
という土壌を作る。
→(結局mp-3と、洗濯機を組合わせる発想程度しか出来ない小学生レベル)
結局、Pakuriや、「ベンチマーキング」の発想しか無いので、それが常態化した今、
自分の首を絞めている事に気が付かないんですねw
한국인을 이해 할 수 없는 Pakuri의 문제점
지적 소유권에의 경시=노력 무시
=기술자가 자라지 않는 토양을 만든다.
독자 기술을 개발시킬 수가 없는&응용·발전을 시킬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하는 토양을 만든다.
→(결국 mp-3과 세탁기를 편성하는 발상 정도 밖에 할 수 없는 초등 학생 레벨)
결국, Pakuri나, 「벤치 마킹」의 발상 밖에 없기 때문에, 그것이 상태화 한 지금,
자신의 목을 매고 있는 일을 알아차리지 않네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