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ンダービルド
上の写真は今日の世界最強の米海軍の艦艇と、米国の軍事同盟である海上自衛隊の艦艇が並んで航行する写真である。
今日地球の文明世界のすべての人々にとって極めて自然なこのシーンは、しかし、一部の未開人がびっくり仰天するシーンとなる。
特定のデザインの旗がはためいているからである。
100年以上前もそうであったように、今日この未開人は、当時と同じように、文明世界と塀を積みあげて生きたいようだ。
やはり未開の血は騙せないようだ。
バンダービルド
引用ソース
https://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x=&id=155033&table=TNTRCGJ⊂_table=TNTR01CGJ&cPage=1
バンダービルドさんの記事だが、韓国人にひとつアドバイスをする。
旭日旗を批判して、日本人もそうだが、一緒に訓練をしている米兵がどう思うかを想像してみなさい。
こんな会話もあっただろう。
アメリカ「韓国の観艦式で旭日旗を揚げるなと言われたんだって?気にすることはないよ。国際法で決まっているのだ。堂々と揚げて参加して来いよ。」
日本「そうだんだが、嫌がっているしねえ。お祭りだから行って各国と交流したいが、揚げないで航行することはできないし、今回は不参加にするようだよ。」
アメリカ「そんな馬鹿な話はあるか?韓国の野郎!あいつらは本当にクズだな!まあ気にするなよ?俺たちは逆にかっこいいと思っているからな。」
日本「ありがとう」
そんな感じだろう。日本に難癖を言って韓国の評判を上がることはない。
「役に立つ馬鹿」として共産党が爆笑するだけである。
반들 빌드
위의 사진은 오늘의 세계 최강의 미 해군의 함정과 미국의 군사 동맹인 해상 자위대의 함정이 줄서 항행하는 사진이다.
오늘 지구의 문명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지극히 자연스러운 이 씬은, 그러나, 일부의 미개인이 깜짝 앙천 하는 씬이 된다.
특정의 디자인의 기가 펄럭이고 있기 때문이다.
100년 이상전도 그랬던 것처럼, 오늘 이 미개인은, 당시와 같이, 문명 세계와 담을 쌓아올려 살고 싶은 것 같다.
역시 미개의 피는 속일 수 없는 것 같다.
반들 빌드
인용 소스
https://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x=&id=155033&table=TNTRCGJ⊂_table=TNTR01CGJ&cPage=1
반들 빌드씨의 기사이지만, 한국인에 하나 어드바이스를 한다.
욱일기를 비판하고, 일본인도 그렇지만, 함께 훈련을 하고 있는 미국 병사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상상해 보세요.
이런 회화도 있었을 것이다.
미국 「한국의 관함식에서 욱일기를 올리지 말아라 라고 말해졌다고?신경쓸 것은 없어.국제법으로 정해져 있다.당당히 올려 참가해 와라.」
일본 「그렇다 응이지만, 싫어하고 있기도 하고.축제이니까 가서 각국과 교류하고 싶지만, 올리지 말고 항행할 수 없고, 이번은 불참가로 하는 것 같아.」
미국 「그렇게 바보같은 이야기는 있다인가?한국의 놈!저 애들은 정말로 쓰레기다!뭐 신경쓰지 마?우리들은 반대로 근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일본 「고마워요」
그런 느낌일 것이다.일본에 트집을 말해 한국의 평판을 오를 것은 없다.
「도움이 되는 바보」로서 공산당이 폭소하는 것만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