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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ーダー照射で…米が韓国へ怒りの“警告” 米軍関係者「世界の軍関係者が『韓国が悪い。日本は悪くない』と理解している」

 


         
         

 米軍が、韓国軍への怒りをためている。韓国海軍の駆逐艦が、海上自衛隊のP1哨戒機に、攻撃寸前の火器管制用レーダーを照射したからだ。


米軍であれば即座に韓国艦を撃沈しかねない「敵対行為」「軍事的挑発」であるうえ、「北朝鮮の非核化」に向けた日米韓の連携を崩しかねない暴挙といえる。


「従北・反日」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レーダー照射事件について沈黙を続けるなか、世界の軍関係者はあきれ果て、韓国への信頼度をさらに低下させそうだ。


 「当事国ではないので黙っているが、内心は『韓国軍は何てひどいことをしたのか』『非常識だ』と思っている。火器管制用レーダーの照射は、戦争の引き金となりかねない危険な行為だ。訓練ならともかく、予告なしの照射はあり得ない。今回の件は、世界の軍関係者が『韓国が悪い。日本は悪くない』と理解している。日本はもっと怒るべきだ」

 ある米軍関係者は、夕刊フジの取材に、こう冷静に言い切った。


 軍隊といえば、規律と礼節を重んじる組織だが、韓国軍は最近、異常な「反日」行動を続けている。


 韓国南部・済州(チェジュ)島沖で10月に行われた国際観艦式では、海上自衛隊にむき出しの敵意を見せ、自衛艦旗「旭日旗」の掲揚自粛を要請した。海自艦船はしかたなく観艦式参加を見送った。


 日韓議員連盟代表団が訪韓した今月13、14両日には、韓国海軍が島根県・竹島周辺で防衛訓練を強行した。今回の蛮行は、こうした延長線上で起きた可能性が高い。


 火器管制用レーダーの照射は、相手に突然、拳銃を突き付けるようなもので、軍の国際ルールではタブーだ。米英軍は1991年の湾岸戦争後、イラク上空で対空レーダー照射などを受けると、これを軍事行動と見なして空爆を行った。これが「世界の常識」なのだ。


 海自哨戒機は今回、日本海でうごめく中国海軍の潜水艦などを探知する任務にあたっていたとみられる。もちろん、海自と米海軍は連携しており、韓国駆逐艦の行動は事実上、米国への妨害・挑発ともいえる。米軍に警告されてもおかしくない。


 前出の米軍関係者は「日韓はともに米国の同盟国であり、両国がもめるのは良くない。韓国軍は『一切の電波照射はなかった』などと主張しているようだが、今回重要なのは日本がレーダー照射のエビデンス(=証拠)を握っていることだ」と語った。


 だが、米国も内心、韓国には嫌気が差しているようだ。ここにきて、米韓関係のきしみは増している。


 今年7月、米国の新たな駐韓国大使にハリー・ハリス氏が着任した。アジア系米国人で初の海軍大将となり、太平洋軍司令官などを歴任した人物である。


 ハリス氏は当初、「米韓同盟関係の重要性」を強調していた。だが、文政権が、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率いる北朝鮮に接近して、米韓関係もぎくしゃくしだすと、態度に変化が出た。


 朝鮮日報社が発行する韓国誌『月刊朝鮮』は11月、ハリス氏が「米韓同盟は確固として維持されているが、当然視してはいけない」と、異例の警告を発したと報じたという。文政権が北朝鮮との融和に前のめりで、「北朝鮮の非核化」を妨害していることへの反発とされた。


 米韓関係の危機も指摘された。


 朝鮮日報(日本語版)は25日、「八方塞がりの韓国外交、本当の『惨事』はこれからとの声も」というタイトルの記事で、次のように記した。


 「韓米はこの1年間、南北協力の進行速度や南北軍事合意書、防衛費分担金交渉といった主要懸案をめぐり、かなり意見の違いがあった」


 「20-30年かけて築いてきた対米・対日外交ラインが積弊(前政権の弊害)と見なされて排除されている状況だ」


 日韓関係に続き、米韓関係も冷え込むなか、日韓の偶発的衝突にもつながりかねないレーダー照射事件が起きた。


 自民党の和田政宗参院議員は、25日のツイッターでこう発信した。


 《韓国駆逐艦の行動は、(日米連携での)中国潜水艦の探査活動を妨害し、日米連携を分断し中国を利するものだ》

 

まさに、その通りだ。


 日本政府は現在、今後の対応について着々と準備している。

 官邸関係者は「日韓関係、米韓関係の悪化は、多くの国が望まないが、中国や北朝鮮は喜んでいるだろう。韓国には『自分たちが、どんなひどいことをしたか』を理解させるため、しっかりやるまでだ」と語っている。






韓国人は昔から国際情勢に疎いんだよな。どうして??知能が低いのか? 

日本が嫌いなのは仕方ないが、嫌いなら何をやってもいいのか?


しかも、現在の日本人に戦争経験者はほとんどいないんだぞ。

韓国人の知能は幼児なのか?

少しは考えて行動しろよ。

         
         


세계의 군관계자가 「한국이 나쁘다.일본은 나쁘지 않다」라고 이해하고 있는

레이더-조사로…미가 한국에 분노의“경고”미군 관계자 「세계의 군관계자가 「한국이 나쁘다.일본은 나쁘지 않다」라고 이해하고 있다」

 미군이, 한국군에게의 분노를 모아 두고 있다.한국 해군의 구축함이, 해상 자위대의 P1초계기에, 공격 직전의 화기 관제용 레이더-를 조사했기 때문이다.


미군이면 즉석에서 한국함을 격침할 수도 있는 「적대 행위」 「군사적 도발」이고, 「북한의 비핵화」를 향한 일·미·한의 제휴를 무너뜨릴 수도 있는 폭동이라고 할 수 있다.


「종북·반일」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레이더-조사 사건에 대하고 침묵을 계속하는 가운데, 세계의 군관계자는 질려 한국에의 신뢰도를 한층 더 저하시킬 것 같다.


 「당사국은 아니기 때문에 입다물고 있지만, 내심은 「한국군은은 심한 일을 했는가」 「비상식적이다」라고 생각한다.화기 관제용 레이더-의 조사는, 전쟁의 발단이 될 수도 있는 위험한 행위다.훈련 이라면 몰라도, 예고 없음의 조사는 있을 수 없다.이번 건은, 세계의 군관계자가 「한국이 나쁘다.일본은 나쁘지 않다」라고 이해하고 있다.일본은 더 화내야 한다」

 있다 미군 관계자는, 석간 후지의 취재에, 이렇게 냉정하게 단언했다.


 군대라고 하면, 규율과 예절을 존중하는 조직이지만, 한국군은 최근, 비정상인 「반일」행동을 계속하고 있다.


 한국 남부·제주(제주) 시마오키에서 10월에 행해진 국제 관함식에서는, 해상 자위대에 노출의 적의를 보여 자위함기 「욱일기」의 게양 자숙을 요청했다.해상자위대 함선은 어쩔 수 없이 관함식 참가를 보류했다.


 일한 의원 연맹 대표단이 방한한 이번 달 13, 14 양일에는, 한국 해군이 시마네현·타케시마 주변에서 방위 훈련을 강행했다.이번 만행은,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일어난 가능성이 높다.


 화기 관제용 레이더-의 조사는, 상대에게 돌연, 권총을 내미는 것으로, 군의 국제 룰에서는 터부다.미국과 영국군은 1991년의 걸프 전쟁 후, 이라크 상공에서 대공 레이더-조사등을 받으면, 이것을 군사 행동이라고 보고 공폭을 실시했다.이것이 「세계의 상식」이다.


 해상자위대 초계기는 이번, 일본해에서 꿈틀거리는 중국 해군의 잠수함등을 탐지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고 보여진다.물론, 해상자위대와 미 해군은 제휴하고 있어, 한국 구축함의 행동은 사실상, 미국에의 방해·도발이라고도 할 수 있다.미군에 경고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전출의 미군 관계자는 「일한은 함께 미국의 동맹국이며, 양국이 옥신각신하는 것은 좋지 않다.한국군은 「일절의 전파 조사는 없었다」 등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 같지만,이번 중요한 것은 일본이 레이더-조사의 에비덴스(=증거)를 잡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미국도 내심, 한국에는 싫증이 가리고 있는 것 같다.지금에 와서, 한미 관계의 삐걱거림은 늘어나고 있다.


 금년 7월, 미국의 새로운 주한국 대사에 하리·하리스씨가 착임 했다.아시아계 미국인으로 첫 해군 대장이 되어, 태평양 군사령관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하리스씨는 당초, 「한미 동맹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었다.하지만, 분세권이,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조선노동당 위원장 인솔하는 북한에 접근하고, 한미 관계도 흠칫 국자 내면, 태도에 변화가 나왔다.


 조선일보사가 발행하는 한국잡지 「월간 조선」은 11월, 하리스씨가「한미 동맹은 확고히 해 유지되고 있지만, 당연히시 해 안 된다」와 이례의 경고를 발표했다고 알렸다고 한다.분세권이 북한과의 융화에 전 로, 「북한의 비핵화」를 방해하고 있는 것에의 반발로 여겨졌다.


 한미 관계의 위기도 지적되었다.


 조선일보(일본어판)는 25일, 「팔방 막힘의 한국 외교, 진짜 「참사」는 지금부터라는 소리도」라고 하는 타이틀의 기사로, 다음과 같이 적었다.


 「한미는 이 1년간, 남북 협력의 진행 속도나 남북 군사 합의서, 방위비 분담금 교섭이라고 하는 주요 현안을 둘러싸고, 꽤 의견의 차이가 있었다」


 「20-30년 걸려 쌓아 올려 온 대미·대일 외교 라인이 적폐(전 정권의 폐해)라고 보여져 배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한 관계에 이어, 한미 관계도 차가워지는 가운데, 일한의 우발적 충돌로도 연결될지도 모르는 레이더-조사 사건이 일어났다.


 자민당의 와다정종참의원은, 25일의 트잇타로 이렇게 발신했다.


 《한국 구축함의 행동은, (일·미 제휴로의) 중국 잠수함의 탐사 활동을 방해해, 일·미 제휴를 분단 해 중국을 이익 하는 것이다》

 

확실히, 그 대로다.


 일본 정부는 현재, 향후의 대응에 대해 순조롭게 준비해 있다.

 관저 관계자는 「일한 관계, 한미 관계의 악화는, 많은 나라가 바라보지 않지만, 중국이나 북한은 기뻐하고 있을 것이다.한국에는 「스스로가, 어떤 심한 일을 했는지」를 이해시키기 위해, 확실히 할 때까지다」라고 말하고 있다.






한국인은 옛부터 국제 정세에 서먹한 것 같아.어째서?지능이 낮은 것인지? 

일본이 싫은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싫으면 무엇을 해도 괜찮은 것인지?


게다가, 현재의 일본인에 전쟁 경험자는 거의 없야.

한국인의 지능은 유아인가?

조금은 생각해 행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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