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観艦式に参加しなかった日本が中国の観艦式には参加? 韓国が怒ってるぞ!=中国メディア
2018年12月29日 22時12分
サーチナ
2019年4月には中国海軍の創設70周年を記念する観艦式が行われる予定で、日本は海上自衛隊の艦艇派遣を検討している。
(イメージ写真提供:123RF)
韓国が10月に済州島で行った国際観艦式で、韓国は日本に対して自衛艦旗である旭日旗を掲揚しないよう要請し、日本は参加を見送った。
2019年4月には中国海軍の創設70周年を記念する観艦式が行われる予定で、日本は海上自衛隊の艦艇派遣を検討していると報じられたが、これについて韓国が不満を抱いているようだ。
中国メディアの一点資訊は27日、日本が韓国で行われた観艦式への参加を見送る一方で、中国の観艦式には海自艦を派遣することを検討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
「韓国軽視であるとして、韓国人が怒っている」と伝える記事を掲載した。
記事は、最近の日韓関係は「摩擦続き」であると伝え、日韓両国はともに米国の同盟国でありながらも慰安婦問題や歴史認識、竹島(韓国名:独島)問題などで敵対意識が高まっていると指摘。
さらに韓国軍によるレーダー照射問題も発生し、日韓関係は急激に冷え込んでいると伝えた。
続けて、韓国で10月に行われた観艦式への参加を見送った日本が、中国での観艦式への参加を検討しているという報道について「韓国メディアや韓国ネットユーザーたちが怒りの声をあげた」とし、
それは「韓国で行われた観艦式では、韓国が日本に参加を要請しながら拒否された」こと、
そして日本が中国の観艦式への参加を検討しているのは「観艦式参加という行為を国家間の友好的な交流の強化と見なしている」ためだと主張した。
さらに、日本の韓国への態度と中国への態度が大きく違っていることは「韓国人の嫉妬を招き、韓国人を怒らせてもまったく不思議ではない」と主張する一方で、日本の動きはある意味では「国際社会の現実」を示していると主張。
それは他国から尊重されたいならば「相応の実力が必要だ」ということであり、政治面であろうが経済面であろうが「実力がなければ、どれだけ大声で叫んでも尊重されない」ということだと伝えている。
(編集担当:村山健二)(イメージ写真提供:123RF)
한국의 관함식에 참가하지 않았던 일본이 중국의 관함식에는 참가? 한국이 화내 있어!=중국 미디어
2018년 12월 29일 22시 12분
서치나
2019년 4월에는 중국 해군의 창설 70주년을 기념하는 관함식이 거행될 예정으로, 일본은 해상 자위대의 함정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
(이미지 사진 제공:123 RF)
한국이 10월에 제주도에서 실시한 국제 관함식에서, 한국은 일본에 대해서 자위함기인 욱일기를 게양하지 않게 요청해, 일본은 참가를 보류했다.
2019년 4월에는 중국 해군의 창설 70주년을 기념하는 관함식이 거행될 예정으로, 일본은 해상 자위대의 함정 파견을 검토하고 있으면 보도되었지만, 이것에 대해 한국이 불만을 품고 있는 것 같다.
중국 미디어의 일점자신은 27일, 일본이 한국에서 행해진 관함식에의 참가를 보류하는 한편으로, 중국의 관함식에는 해상자위대함을 파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한국 경시이다고 하여, 한국인이 화나 있다」라고 전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최근의 일한 관계는 「마찰 계속」이다고 전해 일한 양국은 함께 미국의 동맹국이면서도 위안부 문제나 역사 인식, 타케시마(한국명:독도) 문제등에서 적대 의식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
한층 더 한국군에 의한 레이더-조사 문제도 발생해, 일한 관계는 급격하게 차가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계속하고, 한국에서 10월에 행해진 관함식에의 참가를 보류한 일본이, 중국에서의 관함식에의 참가를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 보도에 대해 「한국 미디어나 한국 넷 유저들이 분노의 소리를 질러 」(이)라고 해,
그것은 「한국에서 행해진 관함식에서는, 한국이 일본에 참가를 요청하면서 거부되었다」일,
그리고 일본이 중국의 관함식에의 참가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관함식 참가라고 하는 행위를 국가간의 우호적인 교류의 강화라고 보고 있다」유익이라고 주장했다.
게다가 일본의 한국에의 태도와 중국에의 태도가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한국인의 질투를 불러, 한국인을 화나게 해도 전혀 신기하다는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한편으로, 일본의 움직임은 어떤 의미로는 「국제사회의 현실」을 나타내고 있다고 주장.
그것은 타국으로부터 존중되고 싶다면 「상응하는 실력이 필요하다」라고 하는 것이어, 정치면이든지 경제면이든지 「실력이 없으면, 얼마나 큰 소리로 외쳐도 존중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편집 담당:무라야마 켄지)(이미지 사진 제공:123 RF)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810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