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ね、圧倒的に「ドレッシング」なんだぜ。
今はどこにいても大抵のものが手に入るが、日本の胡麻ドレッシングや
ノンオイルドレッシングはあんまりみないんだよ。
マヨネーズ、バルサミコ酢の２択だったからね。
そりゃ腹減ってればなんでも美味しいが、バルサミコ酢でサラダを食べていると
日本に帰りたくて悲しくなってくるレベル。
なぜ胡麻ドレッシングやシーザードレッシングが置いていないのか。
あいつら本当に馬鹿だ。
だから実はマイドレッシングを持ち歩いている日本人なんか羨望の的になる。
でも悪いから「貸して」とも言えないんだよねｗ 返せないしｗ
외국에 있는 일본인 친구가 기뻐하는 일본 선물
이것이군요, 압도적으로 「드레싱」이야.
지금은 어디에 있어도 대체로의 것이 손에 들어 오지만, 일본의 참깨 드레싱이나
논오이르드렛싱은 너무 보지 않아.
마요네즈, 바르사미코식초의 2택이었으니까요.
그렇다면 배가 고프고 있으면 뭐든지 맛있지만, 바르사미코식초로 사라다를 먹고 있으면
일본에 돌아가고 싶고 슬퍼지는 레벨.
왜 참깨 드레싱이나 시저 드레싱이 두지 않은 것인가.
저 애들 정말로 바보같다.
그러니까 실은 마이 드레싱을 가지고 다니고 있는 일본인 같은 것 선망의 대상으로 된다.
그렇지만 나쁘기 때문에 「빌려 주어」라고도 말할 수 없어 w 돌려줄 수 없고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