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禁じ手」のレーダー照射、軍艦乗組員の感情高ぶった?
2018年12月28日 22時30分
朝日新聞デジタル
元自衛艦隊司令官の香田洋二さん
■香田洋二・元自衛艦隊司令官
自衛隊哨戒機は韓国軍艦と適切な距離を保っており、不安を持たせない飛行をしている。
飛行状況と機内の会話は一致しており映像を捏造(ねつぞう)していることは考えられず、日本側の主張は間違いない。
艦砲を向ければ攻撃したことと同義であり、それをしていないのは攻撃の意思まではないということだ。
レーダー照射することは韓国側にとっても性能を相手に見せることになり、禁じ手のはず。
百歩譲って韓国の立場で考えれば、軍艦が任務をこなしているなか、日本の自衛隊機が接近してきたことに指揮官以下、乗組員の感情が高ぶり、やっ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ではないか。
最近の反日感情の高まりも、背景にあるかもしれない。
ただ、今回の映像公開をもってしても韓国が事実を認めることはなく、最終的には水掛け論で終わってしまうだろう。
「금지해 손」의 레이더-조사, 군함 승무원의 감정 흥분되었어?
2018년 12월 28일 22시 30분
아사히 신문 디지털
원자위함대 사령관 코우다 요우지씨
■코우다 요우지·겐 자위함대 사령관
자위대 초계기는 한국군함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어 불안을 갖게하지 않는 비행을 하고 있다.
비행 상황과 기내의 회화는 일치하고 있어 영상을 날조(군요 개상) 하고 있는 것은 생각할 수 있지 못하고, 일본측의 주장은 틀림없다.
함포를 향하면 공격한 것과 동의이며, 그것을 하고 있지 않는 것은 공격의 의사까지는 없다고 하는 것이다.
레이더-조사하는 것은 한국측에 있어서도 성능을 상대에게 보이게 하게 되어, 금지해 손일 것.
백보 양보해 한국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군함이 임무를 해내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자위대기가 접근해 왔던 것에 지휘관 이하, 승무원의 감정이 흥분되어, 해 버렸다고 하는 것은 아닌가.
단지, 이번 영상 공개를 가지고 해도 한국이 사실을 인정할 것은 없고, 최종적으로는 탁상공론으로 끝나 버릴 것이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806627/